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카페이스(1932) (문단 편집) == 여담 == [youtube(g9OmTSM0i9s)] * 이 작품이 검열을 통과하지 못했던 이유는 음향 따위는 무시했던 초기 유성 영화 시대의 작품임에도 [[아일랜드 마피아]]와 이탈리아 [[마피아]]간에 서로 '''[[톰슨 기관단총|토미건]]으로 쏘아대는 [[총]]격전의 총소리''' 만큼은 '''사실적으로 해버리는 바람에''' 검열관들을 [[충격과 공포]]로 몰아넣었기 때문이다. 또 하나로는 강한 [[근친상간]]적인 장면 때문이다.[* "오빠와 나는 언제나 하나였기 때문이다."라는 대사까지 나오니 말 다했다. 참고로 이 동생은 처음에는 오빠를 '''싫어했다.''' 에필로그 직전 오빠와 극적으로 화해하며 함께 싸운다.] 결국 검열관과의 타협으로 부제로 "국가의 수치(Shame of the Nation)"를 붙였다. 그래도 흥행에는 성공했고 [[스카페이스(1983년)|리메이크]]까지 만들어진 걸작임은 틀림없다. * 대형 서점등에서 염가로 파는 [[DVD]] 등을 찾아보면 쉽게 찾을 수 있다. * 높은 폭력성과 근친 묘사때문에, 검열이 심했던 일부 주에서는 결말을 달리하여 개봉하였다. 본래의 결말[*스포일러 토니가 홀로 경찰과 총격전을 벌이다가 도망치면서 총을 맞고 죽는 결말]과 달리 토니가 순순히 경찰에 연행된 후 사형당하는 결말 버전. 이 결말에서는 재판관이 토니는 물론 실제의 갱스터들, 그리고 영화를 본 관객들에게도 설교하듯이 말하는데, 사회정의를 거스르지 않겠다는 검열과의 타협을 위한 장면으로 해석할 수 있다. * 1994년부터 [[미국 의회도서관]]의 [[미 국립영화등기부]]에서 영구히 보존하는 영화이다. * 2011년에 프랑스 만화가 크리스티앙 드 메테르(Christian De Metter)가 그래픽 노블 형태로 다시 그려냈다. [[분류:미국의 범죄 영화]][[분류:1932년 영화]][[분류:퍼블릭 도메인/영화]][[분류:미국 의회도서관 영구 보존 영화]][[분류:소설 원작 영화]]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