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칸데르베그 (문단 편집) ===== 1444 6/29, 토르비올 전투: 승리 → 바르나 십자군의 희망 ===== 알바니아의 대대적인 반란에 오스만은 즉각 진압군을 파견했다. 무라트 2세는 자신이 신임하던 지휘관 알리 파샤에게 2만 5천 ~ 4만에 달하는 군을 맡겨 레저 동맹을 공격할 것을 명했다. 그러나 스컨데르베우는 1444년 6월 29일 토르비올에서 일부러 언덕 바로 아래에 군대를 배치함으로써 기병이 주력인 오스만군을 유인한 후에 후방에 미리 배치해둔 기병으로 기습하는 방식으로 오스만 군을 격파해냈다. 이 승리는 오스만을 몰아낼 수 있다는 희망을 불러와 십자군이 재결성되어 콘스탄티노폴리스 구원을 위해 남하하도록 하였다.[* 그러나 이 십자군은 [[바르나 전투]]에서 대패하고 만다.] 이후에도 오스만은 계속해서 공격을 가했으나 번번히 격퇴당하고 말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