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콜피온즈 (문단 편집) === 전 멤버 === * 보컬 * 베르너 호이어(Werner Hoyer): 1967[* 그 독일 정치가 베르너 호이어가 맞다!](데뷔 전 멤버) * 베른트 헤그너(Bernd Hegner): 1967-1969 (데뷔 전 멤버)[* 스콜피온즈가 이 당시엔 동내 밴드 수준이었고, 밴드 탈퇴 후엔 일반인으로 살았을 수 있다. 이 인물에 대해선 검색을 해도 이력이 아에 나오지 않는다.] * 리드기타 * 카를하인츠 폴머(Karl-Heinz Vollmer): 1965~1967 (데뷔 전 멤버) * 울리히 보로빅(Ulrich Worobiec): 1967~1969 (데뷔 전 멤버) * [[마이클 솅커]]: 1969~1973, 1978~1979 * 울리 존 로스 (리드 기타): 1974~1978[* 스콜피온스 재직시 이름은 울리히 로스 었다. 독일의 [[지미 헨드릭스]]라고 불릴 정도로 내로라하는 실력의 기타리스트이다. 하지만, 루돌프 셍커가 지향하던 단순하고 힘찬 대중적인 스타일과는 거리가 먼 개성이 강한 스타일을 가지고 있었다. 둘이 작곡한 곡들을 비교해 보면 스타일이 확연히 다르다. 결국 울리히는 4년 만에 밴드를 탈퇴하였다. 그가 참여한 앨범들은 매우 좋은 평가를 받긴하였지만, 골수 스콜피온스 팬이 아닌 일반 대중이 알고있는 스콜피온즈의 사운드는 울리히가 나가고 루돌프가 작곡을 독점 하면서부터 완성되었다. 탈퇴 후 자신의 밴드 일렉트릭선을 결성하여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 베이스 * 아힘 키르흐호프(Achim Kirchhoff): 1965~1968 (데뷔 전 멤버) * 로타르 하임베르크(Lothar Heimberg): 1968~1972 (데뷔 전 멤버) [* 1983년까지 음악일을 하고 은퇴를 하여 일반인으로 살고 있다.] * 프란시스 부흐홀츠(Francis Buchholz): 1974~1992[* 스콜피온즈 데뷔 초창기 및 황금기를 같이 하였던 멤버. 울리 존 로스의 밴드 Dawn Road에서 같이 활동했던 멤버로서 드러머 위르겐 로젠탈(Jürgen Rosenthal)과 같이 가입. 울리 존 로스와 위르겐 로젠탈의 탈퇴 후에도 밴드에 남았다. 현 베이시스트인 파베우 몬치보다가 2022년 기준으로 18년차이며 그 이전까진 프란시스 부흐홀츠가 가장 오래 재직한 베이시스트였다. [[마이클 솅커]] 밴드 3기의 멤버.] * 랄프 리커만(Ralph Rieckermann): 1992~2003 [* 이 양반도 꽤 오래 재직하였는데, 영화 감독을 한답시고 탈퇴하였다.] * 드럼 밴드 초창기 때부터 여러가지 문제 때문에 자리를 제대로 잡지 못하였을 때 변동이 많았다. * 볼프강 지오니(Wolfgang Dziony): 1965~1972 [* 여러 밴드를 전전하면서 드러머로 아직도 활동 중이다] * 조 위먼(Joe Wyman): 1972 [* 미국인 멤버로서 초창기 드러머, 아직도 드러머로 활동 중이며 스콜피온즈 멤버들과 만나는 모양.] * 베르너 뢰르(Werner Löhr): 1972~1973 * 헬무트 아이젠훗(Helmut Eisenhut): 1973 * 위르겐 로젠탈(Jürgen Rosenthal): 1974 [* 울리 존 로스와 Dawn Road라는 밴드를 같이하다가 같이 스콜피온즈에 가입. 베이시스트 프란시스 부흐홀츠도 같은 멤버였다. 하지만 군입대를 위해 바로 탈퇴를하고 전역 후 Eloy에서 활동. ] * 위르겐 페흐터(Jürgen Fechter): 1974~1975 [* 1980년대 말까지 음악인으로서 살았던 것으로 보인다.] * 루디 렌너스(Rudy Lenners): 1975~1977 [* Steelover, Such a Noise 라는 밴드서 활동, 아직도 드러머로서 활동 중.] * 헤르만 라레벨(Herman Rarebell): 1977~1995[* 스콜피온즈 황금기 시절 라인업의 멤버. 훗날 [[마이클 솅커]] 밴드 3기 멤버. 스콜피온즈 황금기가 지나고 한참 이것 저것 실험적인 음악을하면서 제대로 갈피를 못 잡을 때, 루돌프와 마티아스와 엄청 갈등이 생긴 후 탈퇴하였다고한다. 인터뷰를 보니 아직 스콜피온즈 멤버들과 화해는 안 한 듯 하다.https://ultimateclassicrock.com/herman-rarebell-quit-scorpions-hated-music/][* 활동 당시 작사에도 상당히 기여했는데 대표적으로 "Rock You Like a Hurricane", "Make It Real", "Dynamite", "Blackout", "Arizona", "Bad Boys Running Wild", "Don't Stop at the Top", 그리고 "Tease Me Please Me"가있다.] * 커트 크레스(Curt Cress): 1995~1996 [* 독일에서 상당히 유명한 드러머 세션이자 작곡가. 새 드러머를 찾을 때까지 잠시 세션으로 활동.] * 제임스 코탁(James Kottak): 1996~2016[* 역대 드러머들 중 가장 오랜 시간을 재적하였지만 2016년 알코올 의존증으로 인해 밴드에서 해고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