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쿼트 (문단 편집) === 프론트 스쿼트 === [[파일:external/powermass.blog.com/Front-Squats.jpg]] 랙 포지션 프론트 스쿼트 [[파일:external/www.verticaljumping.com/big-front-squat.jpg]] 팔을 교차시킨 프론트 스쿼트 || [youtube(7pyxT5hqmQY)] || || 의사가 설명하는 프론트 스쿼트, 발목과 무릎, 고관절 등 가동범위와 움직이는 방법에 대해 상세히 설명해준다 || 바벨을 앞쪽으로 올리고 스쿼트를 하는 것. 프론트 스쿼트 자세를 '랙 자세', 혹은 '랙 포지션'이라고 부른다. [[역도]]에서 용상의 클린 동작의 마지막 부분이 프론트 스쿼트다. 전면삼각근에 중량을 올리고 하게 된다. 주된 특징으로 같은 조건의 사람이 할 경우 백 스쿼트보다 깊이 앉았다 일어날 수 있다. 백 스쿼트가 척추 뒤쪽에 바벨을 바로 올리는 것과 반대로 척추 앞쪽으로, 그것도 거리를 두고 바벨을 들고 있기 때문에 백 스쿼트와 반대방향의 코어운동이 되는 매우 뛰어난 운동. 다만 1번 자세의 경우 전면 삼각근에 무거운 바벨을 올리고 안 떨어지게 잡는 것 자체가 고역이어서, 어지간한 사람들은 한 번 해보고는 도망간다. 만약, 역도의 클린 동작 수행이 가능한데 헬스장에 파워 렉이나 스쿼트 렉이 없다면 바닥에서 클린으로 어깨에 견착하고 백 스쿼트 대용으로 프론트 스쿼트를 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 물론, 가장 좋은 것은 렉이 있는 센터로 옮기는 것. 팔꿈치부터 어깨까지의 부분이 랙 포지션일 때 지면과 평행이 되어야 하는데 이게 굉장히 힘들다. 어지간한 유연성이 아니라면 일반인은 어렵기에, 스트랩을 감아서 수행하기도 한다. 유연성이 부족하면 바가 목을 짓눌러서 호흡에 방해가 되기 때문에 반복에도 상당한 어려움이 따른다. 또 하프 스쿼트로 수행하면 어렵고 풀 스쿼트가 차라리 편한데, 이렇게 앉은 상태의 랙 포지션을 팔 부분과 함께 제대로 하려면 손목, 광배근까지 매우 유연해야 하기 때문에 1번과 같은 자세로 프론트 스쿼트를 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2번 사진과 같은 형태로 잡으면 훨씬 쉽게 프론트스쿼트를 수행할 수 있는데, 다만 너무 한자세로만 오래하면 어깨가 비뚤어질 수 있으므로 세트마다 위로 올리는 팔을 바꿔가면서 하자. [[딴지일보]]에 연재된 운동기사를 보면 프론트 스쿼트를 백 스쿼트의 80% 수준은 해야 대퇴사두근과 대퇴이두근의 불균형에 따른 부상이 줄어든다고 한다. 어깨에 걸친 바벨이 항상 평행을 유지해야 하는데, 만일 바를 짊어진 어깨의 평행선이 유지하기 힘들어지면 한계치에 다다른 것이므로 바로 바를 내려놔야 한다. 바와 어깨의 평행선이 무너지는 순간 척추가 굽어버리게 되는데, 이 상태에서 하중을 내리고 올리는 동작을 반복했다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