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쿼트 (문단 편집) === 제르셔 스쿼트 === [[파일:external/flexkorea.vipweb.kr/mnf1004_t02.jpg]] 바벨을 팔꿈치로 들어서 하는 스쿼트. 1930년대 스쿼트 랙이 없던 시대 [[스트롱맨]] 에드 제르셔(Ed Zercher)가 고안한 스쿼트다. 제르셔 스쿼트에서 중량을 팔꿈치 안에 들고 있으려면 강력한 코어 안정이 필요하므로, 다리와 복부를 동시에 자극할 수 있다. 다만 팔로 드는 스쿼트의 한계인 고중량 리프팅에서 일반 백 스쿼트보다 훨씬 불리하다.~~그냥 스쿼트 랙 있는 헬스장을 찾자~~ 그래도 불리한 건 중량이 적다는 것일 뿐, 직접 해보면 이거 하나만으로도 전신을 다 자극할 수 있음을 알게 된다. [[케틀벨]]의 대가인 [[파벨 차졸린]]마저도 제르셔 스쿼트를 [[https://blog.naver.com/kawaiikartoffel/221883134276|최고의 스쿼트]]라고 칭했을 정도. 다른 스쿼트로는 팔이 거의 자극이 안 되는데, 이건 이두는 기본이고, 중량이 올라가면 삼두까지도 잘 해줄 수 있다. 이거 저거 할 시간 없으면 데드리프트 하나만 하라는 말이 있는데, 제르셔 스쿼트는 데드리프트보다 더 전신을 쉽게 자극할 수 있다. 실제로 데드리프트와 메커니즘이 상당히 흡사한 것이 특징. [[격투기]]나 [[미식축구]] 선수들의 경우 트랩바 스쿼트와 더불어 제르셔 스쿼트를 즐겨하기도 한다. 이거 저거 할 시간 없고 전신 근육을 편중되지 않게 잘 발달시켜 왔다면 이거 하자. 이건 바벨과 원판만 있으면 가능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