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크린샷 (문단 편집) == [anchor(카메라로 스크린샷 찍기)]카메라로 화면 찍기 == 캡처 기능을 이용해 스크린샷을 찍는 대신 모니터를 스마트폰 카메라나 [[디지털 카메라]] 등으로 찍은 뒤 인터넷에 올리는 행위를 [[디시인사이드]]에서는 멍청도식 캡처라고 한다. 멍청도식 캡처라는 표현은 [[충청도]] 사람들이 멍청하다는 의미의 [[지역드립]]이다. 이는 작성자의 멍청함을 놀리기 위한 표현이기에 이런 식으로 화면을 직접 찍는 것이 더 낫거나, 해야만 하는 상황에서 찍힌 사진이 올라올 때는 작성자가 놀림받는 일도 없다. 카메라로 모니터를 촬영하면 [[무아레]] 현상이 일어나고 밝기도 엉망이어서 정상적으로 찍은 스크린샷에 비해 가시성이 심각히 떨어진다. 인터넷 게시판에 이런 식으로 찍은 사진을 올리면 사진 내용보다는 작성자를 놀리는 반응이 더 많이 달리며, 질문글인 경우 제대로 된 답을 얻지 못할 확률도 높다. 그러나 스크린샷을 찍을 수 없는 상황이라서 이렇게 찍을 때도 있다. 예를 들어 PC방이나 학교 컴퓨터실 등 자기 컴퓨터가 아닌 환경에서 스크린샷을 찍어야 하는 경우, 특정 커뮤니티 사이트에 이를 스크린샷으로 업로드하기 위해서는 남의 컴퓨터에서 해당 사이트에 자기 계정으로 로그인하는 과정을 거쳐야 해서 번거롭고 개인정보 유출의 우려도 있다. 이럴 때 화면을 직접 찍으면 훨씬 안전하고 빠르게 사진을 업로드할 수 있다. 보안상의 이유로 스크린샷을 찍을 수 없어 화면을 카메라로 찍는 것 외에는 방법이 없는 경우도 있다. 굳이 기업이나 군대처럼 보안이 철저한 분야가 아니더라도 인강 프로그램(공단기 등. 단, EBSi 제외), [[네이버 웹툰]] 모바일 앱, 각종 금융 사이트 및 어플, [[삼성 KNOX|삼성 Knox]], [[슈어스팟]] 등 보안을 중시하는 애플리케이션은 대부분 운영체제에서 제공하는 [[DRM]]을 사용하고 있거나 캡처를 막는 기능을 내장하고 있기 때문에 스크린샷을 찍으면 보안상 이용할 수 없다고 나오거나 프로그램이 순식간에 꺼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갤럭시 노트의 에어 커맨드 캡처도 막힌다. 정 스크린샷이 필요하다면 [[VM|가상환경]]에 통째로 올려서 호스트 OS에서 스크린샷을 찍는 방법이 있다. 이 경우 게스트 OS는 어떻게 해도 (호스트의)캡처 프로그램이 동작한다는 사실 자체를 알 수 없기 때문에 이론적으로는 어떤 프로그램도 방해받지 않고 캡처할 수 있다. 사실 기업이나 군사 분야에서는 소프트웨어 단에서 막는 걸 넘어서 아예 카메라로도 못 찍도록 떼면 자국이 남는 전용 보안 스티커를 렌즈에 의무적으로 붙이게 하거나 아예 휴대폰 등을 압수하는 게 일반적이다.[* [[대학수학능력시험]], 각종 면허, 주요 국가고시 출제위원들은 합숙할 때 [[200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휴대전화 부정행위 사건|문제 유출을 방지하기 위해]] 휴대폰을 압수당한다.] 또 다른 예시로 캡처 프로그램을 실행할 수 없는 상태(디스플레이 매니저가 작동하지 않는 가상 터미널, [[부트로더]] 화면, [[커널 패닉]] 메세지, [[OS]] 설치 화면, [[BIOS]]/[[UEFI]] 화면이나 리커버리 화면 등)가 있다. 일반적으로 많이 접하게 되는 환경은 아니지만 관련 내용에서 막혀서 질문이 올라오는 경우는 스마트폰으로 화면을 찍은 경우가 대부분이다. 만약 OS 설치 과정 등이 카메라로 찍은 흔적 없이 깔끔하게 녹화되어 있다면, 이는 십중팔구 [[VM]]에서 진행했을 가능성이 높다.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지역드립, version=2458)] [[분류:컴퓨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