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키(스포츠) (문단 편집) === 노르딕 스키 === 이름처럼 [[노르웨이]] 등의 북유럽 국가들을 주축으로 발달된 종목. 스키의 바인딩 뒤축이 떨어지면 노르딕이라고 생각하면 편하다. * 크로스컨트리: 알파인 스키가 경사면을 활강해 내려오는 반면, 크로스컨트리는 정해진 코스를 주파하는 경기이다. 크로스컨트리 코스는 1/3이 오르막, 1/3이 내리막, 1/3이 평지로 구성되며[* 최근에는 보통 한 바퀴에 2.5km인 코스를 종목별 거리에 따라 여러 바퀴 도는 형태로 진행한다.], 종목은 스키를 앞뒤로만 움직일 수 있는 클래식과 스케이트 타듯 움직일 수 있는 프리스타일로 나눈다. 참고로 최장거리인 여자 30km와 남자 50km 시상식은 올림픽 폐막식 전에 하는 전통이 있다.[* 스키의 마라톤이라 할 종목이라, 하계 올림픽의 마라톤 종목 피니시를 폐회식 때 하는 것과 마찬가지라 보면 된다. 그러나 마라톤과는 달리 메인 이벤트는 아닌데, 동계 올림픽 메인 이벤트는 남자 [[아이스하키]]이다.] * [[스키점프]]: 영화 [[국가대표(영화)|국가대표]] 때문에 유명해진 종목으로, 90m 내외의 활주로를 내려오면서 점프. 비거리와 활공 자세, 착지 자세등을 따져 순위를 결정한다. 만화 [[노노노노]]도 스키 점프를 소재로 한 것. 올림픽에는 남자 선수만 출전 가능했는데 소치 동계 올림픽에서 여자 스키점프가 정식으로 채택되었다. 단, 여자는 노멀힐 종목만 있다. * [[노르딕 복합]]: 첫날은 스키점프 노멀힐을 실시하고, 1위와의 점수차를 시간으로 환산하여, 둘째날 크로스컨트리에서 순차 출발하는 종목.[* 개인전은 10km, 단체전은 4명이 각 5km씩.] 워낙 힘들다 보니 올림픽에는 남자 종목만 있다.[*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부터 여자부 경기가 신설될 예정.] 크로스컨트리만 해도 탈진할 정도인데 스키점프까지 연마해야하니 선수로 성장하기까지의 난이도가 굉장히 높은 종목이다. 우리나라에서는 박제언 선수가 유일한 국가대표로 활약하고 있으며[[http://sports.new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003&aid=0008417338|#]] 개인 실력으로 한국 역사상 처음으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출전권을 자력 획득하였다.[[http://sports.new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468&aid=0000348131|#]] * [[바이애슬론]]: 크로스컨트리에 사격이 더해진 종목으로, 사대에서 5발을 쏘는데 오발이 나오면 벌칙으로 개인전은 시간 추가 계주는 1발당 150m씩 돌아야 한다. 과거 국가 대표 선수 출신으로, 오스트리아에서 유학한 김나미 선수가 국제 바이애슬론 연맹 부회장으로 있다. 단, 넓게 보아서는 노르딕 스키의 일종으로도 볼 수는 있으나 엄격히 따지면 FIS 소속의 종목이 아니라 처음부터 연맹이 분리되어 있던 별도의 종목이다. * 텔레마크, 산악 스키: 뒤축이 떨어지니 노르딕에 들어가는 스키 종목이다. 올림픽 종목은 없고 미주, 유럽 지역에서는 대회가 꽤 열리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