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키드러쉬 (문단 편집) === 종료된다는 쪽의 의견 === 한게임시절부터 꽤 장수한 레이싱게임이지만 아케이드성을 강조한 [[카트라이더]]를 제외하면 현재 한국에서 그나마 생명줄이 달린 레이싱게임은 스키드러쉬와 [[시티레이서]] 단 둘이다. 두게임 모두 마니악성이 강하고 올드유저층과 마니아층이 두텁지만, 오래된게임이고 한국에서 그리 인기가 없는 장르라는 면에서 걱정. 그나마 스키드러쉬와 [[시티레이서]]는 레이싱RPG라는 개념으로 어느 정도 버티고 있다는 의견이 많다. 사실 스키드러쉬와 [[시티레이서]]는 둘다 올드/팬/매니아 유저 계층이 많거나 엄청 두꺼운 게임이라 작은 규모의 서버로 거의 반쯤 팬서비스 운영이긴 하지만 신기할 정도로 잘 버티고 있다. ~~그래서 과금요소가 왜이리 심한지 이해가 어느정도 가능하다~~ 또 모바일 스키드러쉬(드리프트시티 모바일)[* 네트워크 오류로 접속이 되지 않는다고 한다.]의 등장 등 pc게임 쪽으로는 점점 신경을 쓰지 않고 있다는 의견. 비슷한 상황으로 거의 본섭이나 다름없던 브라질 서버가 먼저 서비스를 종료한 후 사라진 [[그랜드체이스]]처럼 본서버나 다름없는 미국서버 종료로 한국서버도 서비스 종료할 거 같다는 의견들이 많이 나오고 있다. 오토 프로그램에 대한 문제가 심각한데 [[엔플루토]]는 이걸 방관하고만 있다가 스키드러쉬가 [[마상소프트]]에 인수되고나서 오토에 대한 근절이 일어날까 싶더니 정지 1일 등 어이없는 정지 일수와 함께 [[엔플루토]]와 똑같은 루트를 진입했다. 이로인해 정직하게 손으로하는 유저들은 바보취급을 당하며 제대로 플레이하기 힘들정도로 진입장벽이 높아졌다. 또한 템 복사나 귀속을 옮길 수 있는 어이없는 버그가 있는데 자세한 정보는 없지만 패치 파일을 뜯어 고쳐서 이런 경우를 만들어 낸다고 한다. 하지만 [[마상소프트]]는 이런걸 아는지 모르는지 사용 유저는 제재하지 않고 사용 못하게 해결하지도 않고 있다. 1:1문의를 하더래도 매크로 답변하거나 무시할 뿐. 하지만 다른 의미로 '''"못고치겠다"''' 라는 '''"그나마"''' 긍정적인 시선으로 바라보면 게임엔진 구조파악이 잘 안되거나 힘들다던지, 개발진의 기타 기술적인 이유이거나, 뜯어고쳐 버그를 만드는건 딱히 방법이 없어 잡지 못하는 것일수도 있고, 또 그러한 유저를 제재하려해도 애매하거나 기타 여러 난관에 부딪혀서 그럴수도 있다. 하지만 방치하듯 안 잡는건 게임회사가 아니라 게임서버 호스팅 업체수준. 욕을 푸짐하게 한 상 차려서 먹어도 싸다. 또한, 서비스를 한지 2020년 기준으로 13년이 지났지만, 캡슐박스 업데이트 및 버그 수정 등은 1달~3달에 한 번씩 하고있으나 컨텐츠 추가나 기존컨텐츠 개선 등의 행보는 아예 포기한듯한 운영을 보여주고 있으며, 2015년 후반 이후로 현재진행형 이다. 게다가 이벤트도 형식적인 것 이라서 해당사유로 실망감을 느껴 마니아층이나 올드유저같은 [[고인물]] 마저 이탈하는 유저가 늘고 있다. 복귀유저나 신규유저가 있긴해도 이탈유저, 그러니까 흔히 말하는 "접는 유저" 가 오히려 더 많거나 비슷하다(....) 이쯤되면 지금 당장 공지게시판에 "서비스종료" 라는 공지가 나와도 이상하지 않을정도로 현재 스키드러쉬는 막장중에서도 개막장을 달리고있으며[* [[시티레이서]]도 같은 이유로 자유게시판에 서비스종료가 막 나온다.] 매달 현질유도 신차돌려막기와 썩을대로 우려낸 같은 이벤트들과 미미한 패치 그리고 죽어도 전혀 개발할 의지가 없는 컨텐츠 부진 등등 사실상 남을 사람들만 남는 썩은 고인물들도 떠나게 만드는 운영방식으로 평일저녁이나 심지어 주말에도 이게 온라인게임이 맞는가 싶을 정도로 유저들이 없다. 그러면서 신차/캡슐같이 유저들의 지갑을 열어버려 지나치게 엄청난 고스펙 아이템으로 유저들을 흑우로 만드는 업데이트는 엄청 많이 하는것은 덤이요, 소소하게라도 컨텐츠 업데이트좀 해줬으면 한다며 컨텐츠 업데이트로 즐길거리를 만들어달라고 비는 유저도 소수 있긴하다. 근데 안 들어준다. 그런데, 2021년 8월 상반기 업데이트에서 놀랍게도 편의성 업데이트를 해줬다!!! 내용은 인벤토리 잠금기능 추가 및 인벤토리 필터기능 개선 정도로 비교적 작은 변화이지만 마상소프트의 그동안 행보를 보면 정말 의외다 싶을정도로 뜬금없이 이루어진 패치이니 스키드러쉬 유저들의 반응도 '''편의 기능 업데이트? 웬일?''' 이라는 반응이다. 이는 마상소프트가 아직 스키드러쉬 라는 게임에 대해 애착[* 2018년부터 2020년, 2021년에 지속적으로 스키드러쉬 유저출신 개발진 및 운영진을 뽑고있으나, 입사율이 작은지 뽑을 인원은 8명 정도 되는데 지난 4년간 뽑은 인원은 3명 남짓(...)]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니 차후 기대를 해볼만 하다는 반응도 덤.[* 개발/운영 인력을 최소한으로 이끌고가는 마상소프트 특정상, 소위 "~~느으려터어지인~~ 등 터진 거북이" 업데이트급 속도를 자랑하는건 어쩔 수 없다. 최근, 관련 책임자가 교체된건지 이벤트 일러스트도 넣어주고, 무과금유저에게 작지만 돌아오는 이벤트를 하긴 한다.~~너무 작은게 문제다.~~] 한편, 개발사 서비스 시절에는 최소 들어주고 검토하여 된다/안된다 라고한 다음, 아이디어를 기준으로 업데이트 가능성이나 확정이라도 지어주기라도 했다. 대표적으로 해드라이트on/off 기능인데, 유저들이 건의 게시판에 헤드라이트 on/off기능을 추가해달라는 요청이 많아져서 약 3달뒤 사소하게나마 간단한 업데이트를 해줬다. 당시 회사가 많이 어려웠는지 최대한 '''저 예산 고효율 업데이트, 즉 가성비 업데이트'''와 편의성 개선, 그리고 밸런스 조정등 회사 사정에 알맞게 최대한 들어주었으며, 매크로 답변조차 "읽고 씹나?" 는 느낌은 전혀 안들고 "그래도 읽고 반영은 하려 노력은 하나보네?" 라는 느낌이 꽤나 강했다. 그러나 마상소프트에 스키드러쉬가 인수된 이후, '''그딴 거 없다''' . 마상소프트측 운영진이 수익성있는거 아니면 개발자에게 의견 전달조차 안하는듯하다. 아니면 유저 입장에선 회사 규정이 욕 먹어도 할말 없을정도로 개판일 가능성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