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키드로우(밴드) (문단 편집) === 초창기 === 스키드로우하면 떠오르는 사람은 한때 액슬, 본조비 뺨치는 꽃미남 보컬로 유명했던 [[세바스찬 바흐]]지만 그가 스키드로우의 기둥이었던 것은 아니다. 그는 단지 밴드 오디션을 보고 들어온 멤버에 불과했고 실질적으로 밴드를 만든건 데이브 "The Sanke" 세이보라는 기타리스트다. 데이브는 10살때부터 [[존 본 조비]]와 알고 지낸 사람으로, 한때 존 본 조비와 밴드를[* 이름은 Jon Bon Jovi & The Wild Ones. 나중에 [[본 조비]]로 이름을 바꾼다. 만약 데이브와 존 본 조비가 우정 때문에 계속 본 조비와 같이 밴드를 했다면 본 조비의 기타리스트는 [[리치 샘보라]]가 아니라 데이브 스네이크 세이보였을 것이다.] 같이 했는데 당시는 존 본 조비의 실력이 데이브와 비교가 안되어서 결국 헤어지게 되었다고 한다. 일단 표면적인 이유는 데이브가 본 조비 결성 기준으로 19세라 너무 어렸기 때문. 데이브는 [[본 조비]]가 MTV를 타고 날아다닐때도 한동안 고생하다가 1986년 레이첼 볼란을 만나 스키드로우를 결성하였다. 이때까지 보컬은 맷 팰론이라는 사람이 맡고 있었다. 그런데 데이브 세이보는 [[존 본 조비]], [[데이비드 리 로스]], [[머틀리 크루|빈스 닐]] 등 미남형 보컬들이 상업적으로 큰 성공을 거두는 것을 보고, 맷 팰론을 짜르고 잘생긴 보컬을 찾아나섰다. 이때 스키드로우의 광고를 보고 오디션을 본 사람이 그 유명한 [[세바스찬 바흐]]. 바흐는 3옥타브 후반까지 쫙쫙 올라가는 쩌렁쩌렁한 보컬, 193cm에 이르는 키, 찰랑이는 금발머리, 엄청나게 잘 생긴 얼굴 등으로 단숨에 데이브의 마음에 들어 밴드에 영입되었다. 1987년, 밴드는 본 조비와 친분이 있던 언더그라운드 레이블사 New Jersey Underground Music과 계약을 맺었다. 실력 외적인 이유로 데이브 세이보와 밴드를 같이 하지 못했던 존 본 조비가 부랄친구였던 동생 데이브를 생각해 본 조비의 무대에 자주 스키드로우를 오프닝 밴드로 내세웠고 이 때문에 스키드로우의 인지도는 계속하여 높아졌다. 1988년, 스키드로우는 공식적으로 [[레드 제플린]] 등 초거대 밴드들이 몸담았던 것으로 유명한 애틀랜틱 레코드사와 계약하고, 1989년 1월 1집 [[Skid Row(음반)|Skid Row]]를 내놓아 데뷔하게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