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키퍼 (문단 편집) ==== 작중 행적[* 회차의 순서는 시즌과 상관없이 에피소드 순서로 표기.] ==== 3화 '나도 인터넷 스타' 편에서는 인터넷 게시용 영상을 찍는 감시카메라를 적이 정보를 노리는 거라고 주장하며 대원들과 함께 밤까지 서있는다. 본인 말로는 '''몇 년만 버티면''' 다시는 구경 안 할 거라고.(...) 이후 프라이빗이 인기 때문에 끌려가게 되자 울상만 짓는 다른 대원들과는 달리 넘어진 상태에서 '''"그 앤 아직 어린애에요!!!"'''하며 울부짖는다. 평소에는 엄하게 가르치고 허구한날 실험체로 쓰고 머리도 때리지만 막내인 프라이빗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 수 있는 부분. 밤이 되자 프라이빗을 구출하러 공연장으로 간 뒤 프라이빗을 만난다. 인기인의 삶도 괜찮다는 프라이빗의 말을 듣고 세뇌당했다며 [[https://youtu.be/5-iTWs6a0Fw|세뇌를 군대식 세뇌로 풀고]] [[https://youtu.be/qK1ywc2Jh1A|싸대기로 풀어준뒤 무사히 기지로 돌아온다]]. ~~[[프라이빗(마다가스카의 펭귄)|???]]: 좨가 쇄녜댱했댜거여?~~ 4화 '왕관을 찾아라' 편에서는 닌자 얼굴을 그린 볼링핀들을 상대로 수련하던 도중 말린이 찾아와 펀데이에도 수련을 하냐고 묻자 펀데이라고 큼지막한 현광판을 뒤로 하고 오늘이 펀데이인지 어떻게 아냐고 투덜댄다. 놀 줄 모른다는 말린의 말에 줄리언의 우리에서 콩콩이를 타며 송곳꽂기를 시전하는데, 콩콩이 바닥에 부리가 박혀 바람이 새자 줄리언의 왕관이 날아가 하수구에 빠진다. 본인은 여의치 않으나 줄리언이 밤새도록 비명을 어어어어어엉하고 질러대는 탓에 모리스의 부탁으로 하수구에 들어가게 된다. 이때 위험하다며 혼자 들어가겠다고 하지만 프라이빗이 펭귄들의 신조[* '''never swim alone''', 번역판에서는 '혼자 수영하지 말라.']를 까먹었냐며 대원들이 붙잡아 결국 같이 들어가게 된다. 스키퍼의 동료애를 확인할 수 있는 부분. 들어간 지 얼마 뒤 쥐들의 함정에 걸려 큰 철조망에 갇혀 대왕쥐와 싸우게 된다. 부대장인지라 처음엔 선방하지만 대미지가 안 들어가다보니 처참하게 발린다. ~~아 그래 내가 이렇게 될 줄 알았다니까!~~ 펀데이의 저주라는 코왈스키의 말에 송곳꽂기를 떠올려 시전해 대왕쥐를 쓰러트리고 복귀한다. 눈 한 쪽까지 다치며[* 직접적인 장면은 나오지 않았으나 눈 한 쪽을 붕대로 묶었다.] 고생해 돌아왔건만 예비용 왕관이 하나 더 있었다는 모리스의 말을 듣게 된다. 안그래도 낮부터 수발을 들어준 말린이 결국 화가 나 ~~리코가 준 연장을 들고~~ 줄리언을 쫓아가는 것으로 마무리. 5화 '달나라 여행' 편에서는 줄리언 일행의 훈련방해, 무단침입에 참다못해 휴가 계획을 세운다. 여우원숭이의 서식 여부만 빼고 기온과 고도같은건 아무런 상관없이 고른 휴가지 두 군데 중 한 군데가 나오는데[* 실제로는 동물원이라는 곳이 있는 한 어지간한 동물은 다 있으니 덴마크에도 코펜하겐 동물원에 여우원숭이는 있다.], '''여기서 처음으로 '덴마크 이야기'가 등장'''한다. 덴마크는 절대 못 간다는 스키퍼에게 프라이빗이 왜 안 되냐고 묻자 덴마크인들과 일이 있었다는 식으로 대충 넘어가며 다른 후보지인 달로 가기로 결정한다. 이후 장비를 착용한 후 슬로우모션 연출[* 1983년작 우주비행사 영화 '필사의 도전(The Right Stuff)'의 패러디.]에 화내면서 이래가지고 언제 달나라 가냐고 한 뒤 우주선에 탑승. 건물 옥상에 불시착하나 이를 달나라로 착각하게 되고 달에 사는 고양이(달괭이)로 착각한 길고양이 '맥스'와 만나게 된다. 펭귄들을 잡아먹으려 달괭이라고 속이는 맥스에게 대접을 받게 되는데, 자신들의 옛 이웃사촌이던 줄리언 패거리들의 민폐들~~과 미운 정~~을 떠올리며 오히려 자신들이 맥스에게 민폐를 끼치는 게 아닌가 고민한 뒤 맥스에게 생선 통조림을 주고 돌아가게 된다. 기지에 돌아가니 ~~아니나 다를까~~ 줄리언 일당이 TV를 탈취해가는 폐를 끼치고 있었지만 맥스에게 받은 친절을 떠올리며 너그러이 용서해준다. 이때 헬리콥터의 불빛을 등지고 선물 고맙다며 인사하는 맥스를 발견하게 되자 달괭이가 없었음을 깨닫고 줄리언 일당들에게 망치를 들고 쫓아가며 끝. 6화 '한밤의 귀신 소동'에서는 말린의 비명 소리에 말린의 우리에 찾아가 말린의 우리를 수색한다. 수색 중 말린 우리에서 살았던 동물이 털리도 동물원에 갔다는 말에 모트를 시작으로 거기가 어디냐며 모두 공포에 질리는데, 뜬금없이 얼굴에 빛을 비추고서 [[오하이오]][* 오하이오 털리도 시. 그레이트 레이크 국립 박물관이 있는 곳이다.]다...!~~☆~~하며 드립을 친다. 이후 귀신을 쫓아내겠다면서 ~~선무당~~춤을 추는 줄리언 패거리에게 맡기고 떠나간다. 비명 소리가 또 들리자 이번엔 아예 말린의 우리에서 잠복을 하기로 한 뒤 이상한 소리를 듣는데, 말린의 코 고는 소리였다. 소리를 말린에게 들려주며 넌 자기 소리에 놀란 거라고 말하지만 이후 진짜로 이상한 소리를 듣고 하수도 입구를 폭파시킨다. 확인하려는 찰나 뚜껑이 덮쳐 하수도로 떨어지게 되고, 잠시 물에 빠져 기절했다가 '엄마? 엄마에요?' 하는 말과 함께 일어난다. 이후 정체불명의 괴물과 마주하지만 알고 보니 거대한 덩치를 가진 온순한 악어 '로저'였고, 로저가 낸 괴성은 지금까지 말린의 코 고는 소리에 공포를 느껴서 냈던 것. 이후 무사히 복귀한 뒤 코왈스키가 말린을 무사히 지켰다고 말하자 이에 오히려 말린이 자신을 구해줬다고, 다음에도 이런 일이 생기면 '''내 곁에 말린이 있기를 바란다'''~~...♡~~고 답한다. 9화 '물고기 수송 작전' 편에서는 프라이빗을 많이 갈궜다. 생선 트럭 프리젠테이션을 하는데 휴가 사진이 섞여 있어 휴가 사진이 나오는 당 한 대씩 싸닥션을 때렸다. 휴가 사진 중에도 프라이빗 때리는 게 있었으니 유서 깊은(?) 것일 듯. 그런데 이 스키퍼는 알고 보니... 줄리언이었다! 느끼하고 촐싹거리는 말투가 있어 낌새는 있었지만 펭귄 특공대원들은 줄리언과 스키퍼가 스스로 이걸 깔 때까지 눈치 채지 못 했다. 오히려 줄리언 역을 스키퍼가 하고서 여우원숭이들을 이용해 생선을 구하려 했던 모양이다. 그런데 그 생선은 정찰요원이라고 스키퍼가 섭외했던 핑키가 다 가져갔다.~~핑키:바보들~~ 13화 '마음의 눈' 편에서는 보이지 않는 적을 공격하고자 대원들에게 안대를 씌우고 훈련을 시킨다. 새 이웃이 왔다며 같이 가자며 말린이 찾아오자, 정찰도 안 하고 가냐며, 날아다니는 피라냐(...)가 있는지도 모른다며 한~~ 헛~~소리한다. 말린이 그런 게 어딨냐며 묻자 '''여기서 처음으로 '맨프레디와 존슨 이야기''''가 나온다. 에콰도르에서 맨프레디와 존슨이 말린처럼 말했지만 그러다 험한 꼴을 당해서 묻어줬다고. [[마다가스카의 펭귄/등장인물#s-6.7|하지만...]] 38화 '대장님 우리 대장님' 편에서는 가뿐하게 임무를 마치고 나서 조만간 대원들에게 큰 건에 대비하라고 한다. 대비책을 사람이나 동물 하나 없는곳에 묻어뒀으나 마침 당일 그 곳에 어린이 동물원이 착공한다고. 이를 막기 위해 달려가 방송 중계차를 발견하게 되고 곧 들어가지만 밖에서 대원들이 명령 없이 우왕좌왕하다 뭔가 사고라도 일어났는지 쓰러져서 나와 대원들이 그를 챙기고 복귀한다. 기지에서 정신을 차리니 갑자기 카메라 가리지 말라며 벽에 대고 자기가 척 찰스[* 작품 내에서 자주 등장하는 남성 앵커.]라고 말한다. 이에 당황한 대원들은 스키퍼가 일명 '앵커병'에 걸렸다며 어쩔 줄 몰라 한다. ~~공동 진행자 [[리코(마다가스카의 펭귄)|챙]]입니다!~~ 이후 여우원숭이 우리에 들어가 줄리언에게 떠도는 소문에 대해 한 말씀 해주시라며 인터뷰를 진행한다. 이에 줄리언은 뜬금없이 다 거짓말이라며 화를 낸다. 카메라 치우라며 화내는 걸 보면 뭔가 있는 듯.(...) "그럼 여기서-! 마치죠!☆"라면서 앵커와도 같은 멘트로 끝을 마친다. 이후 방송을 끝낸 듯한 말을 건넨 뒤 줄리언이 포도를 권하는데, 포도는 정말 상했을까냐며(...) 또 다시 마치는 멘트로 마무리하지만 대원들에게 끌려간다. ~~난 척 찰스입니다!~~ 기지에 돌아와도 스키퍼의 상태는 요지부동. 정해진 시간인 4시가 다가와 난감해하는 코왈스키에게 책상을 들이대며 스쿠터 알바레즈[* 스키퍼에게는 유용한 인간 중 한 명인 듯하다. 척 찰스가 잘렸을 때 말하길 스쿠터 알바레즈만 안 잘리면 뉴스가 어떻게 되어도 별 상관 없다고.]의 스포츠 하이라이트를 진행하며 코왈스키에게 분노를 안겨준다. ~~알바레즈가 누군지도 모른다고요!!!~~ 결국 스키퍼 없이 대비책을 찾기로 하는 대원들을 앞으로 하고 기중기 꼭대기 위에 올라가 공중에서 소식을 전한다. ~~진정한 지상파 뉴스~~[* 여담으로 또 다시 맨프레디와 존슨 이야기가 등장한다. 프라이빗 왈 맨프레디와 존슨이 해저 터널인 줄 알고 흰돌고래의 뱃속을 헤매다 탈출했을 때 충격으로 말도 못 했다고. 코왈스키의 "한 달이 돼도 많이 더듬었다"는 말은 덤이다.] 팀워크를 다진 대원들에게 반강제로 끌려가 대원들에 의해 기절한 포크레인 운전수에게 지금 기분이 어떠냐며 질문하기도 하며 거울과 거울 사이를 두고 어느 쪽이 잘생겼냐며 만담을 펼치기도 한다. 이후 우연찮게 판 구덩이 안에 대원들을 따라 들어가게 되는데, 때마침 찾아온 인간 한 명에 의해 묻히게 되어 겨우 숟가락 4개로 지탱되고 있는(...) 공간에 고립된다. ~~오늘의 특종! 척 찰스와 뉴스팀이 곧 [[생매장]] 되겠~습니다!~~ 이후 대원들은 곧 4시가 되니 대비책이 뭔가 해서 보기로 한다. > 녹음 내용 속 스키퍼: 큰 건에 대한 준비는 잘 했나? ~~두고 보겠다!~~ > (중략) > 큰 건이란 가장 힘든 상황이다. > 만약 '''대원 중 하나가 없으면 어떻게 될까?''' >'''마음이 따뜻한 프라이빗'''이 없거나, >'''명석한 코왈스키'''가 없거나! >'''저돌적인 리코'''가 없으면 어떻게 될까? >또는 '''[[몰카|어느 날 갑자기 대장이 뉴스 앵커 흉내를 내며 돌아다니면]]''' 어떨 것 같나? > > > 스키퍼: (매고 있던 넥타이를 떼며) '''해보니...어땠나?''' > 코왈스키: ...글쎄요, 해보니..오오~! 즉 스키퍼가 앵커병에 걸렸던 건 모두 연기였고 이는 동료의 소중함을 깨닫게 하기 위한 일환이었던 것. 오디오가 끝나자마자 연기를 끝내고 평소의 대장으로 돌아온 스키퍼가 모두 잘해냈다고 하며 리코가 꺼낸 폭탄으로 빠져 나오게 된다. 그렇게 큰 건을 해결하고 마무리. 44화 '진짜 사나이' 편에서는 앨리스가 수컷 펭귄 3마리, 암컷 펭귄 1마리 있다는 말에 분석한 결과… 암컷으로 판정됐다.[* 코왈스키는 키득거리며 '''"누님?"''' 이라고 말했고(...) 프라이빗도 웃음을 겨우 참는 모습을 보였다.] 처음엔 강력하게 부정했지만 [[죽음의 5단계|진실의 5단계]]를 거치며 결국 머리에 리본까지 달고 말린에게 암컷으로 사는 법을 상담받는다. 암컷이라고 치장 하는법 등 여자다운 행동을 알려달라는 스키퍼의 말에 말린에게서 '''"네가 여자라면 네가 하는 모든 행동들이 여자다운 행동이 되는거야''' 특공작전이 좋으면 여자라고 포기할건 없어"[* Skipper, if you’re a girl, then girl stuff is whatever you like doing. If you’re into the commando thing, being a girl doesn’t change that.]라고 명언을 듣게 된다. 이전까지 보여주던 성 고정관념[* 여자 남자를 나누는 기준을 유니콘 그림이랑 차 그림으로 보여주는 등]을 생각하면 이 에피소드가 무엇을 뜻하는지 알 수있다. 그 후 줄리언 일당과 대원들이 위기에 처하자 무섭다고 레몬 에이드나 만들자고 하지만 이내 구할 수 있는건 오로지 자신 뿐이라는걸 깨닫고 위기에서 구해준다. 끝내 다시 수컷으로 밝혀지는데 기계에 달린 부리 광택기가 전기를 잡아먹어 오류가 났었다고 한다. 이후 코왈스키가 앨리스가 왜 펭귄중에 암컷이 있다고 생각했는지 궁금해 하자 포유류는 좀 모자라다고 답하다가 말린의 분노를 산다. '초절정 귀여움' 편에서는 프라이빗의 초절정귀여움을 이용해 다른 동물들이나 인간들을 기절시켜 과일이나 프레첼 등을 가져오다가 우리 밖으로 돌아다닌다는 이유로 기존의 의심까지 포함해서 앨리스가 펭귄들을 잡아버린다. 이후 호보컨으로 보낸다는 말까지는 별 반응이 없었지만 '코펜하겐'으로 보낸다는 말에 식겁을 하면서 덴마크는 갈 수 없다며 프라이빗에게 초절정 귀여움을 써달라고 애걸복걸을 한다. 하지만 이미 이용당할 대로 이용당했고 그때문에 다른 동물들이나 인간들이 피해를 봤다는 생각에 프라이빗은 더 이상 안 쓰겠다고 선언해 스키퍼는 프라이빗을 다른 두 대원과 함께 몰아세우고 이후 ~~쳇바퀴 레이스~~ 케이스를 굴려서 추격전을 벌이는 게 사람들 눈에는 귀엽게 보여서 앨리스가 펭귄들을 보내버린다 하자 사람들이 실망해 취소한다. 이후 프라이빗이 초절정 귀여움을 쓰지 않아도 좋다고 허락한다. 95화에서는 상한 음식을 신선한 상태로 돌려주는 신선총을 맞아 잠시 아기펭귄이 된다. 이때 목소리도 귀여워져서 대원들이 귀여워하기도 한다.[* 품기도 한다. 코왈스키는 본능적이라고 하고(이때 코왈스키는 세상 흐뭇한 표정으로 아기 스키퍼를 품었다.) 스키퍼도 그곳이 편안하다고 잠시 느낀다(...). 아기펭귄들이 어린시절 아빠펭귄에게 품어진다는 걸 생각하면 재밌는 부분.] 아기 상태로는 너무 연약해서 하수구에 빠져버린 신선총을 다시 구할 때까진 대원들과 보모를 구하러 돌아다니는데 하필이면 만난사람이 줄리언이었고, 프라이빗의 사촌동생이라 적절히 둘러대어 그에개 맡겨지기도 한다. 그러다가 아기방귀가 아주 독하다는 것을 배워 대왕쥐에게 아기방귀를 먹여 쓰러뜨린다. 96화 '''잠 못드는 밤''' 편에서는 여우원숭이들이 밤마다 온종일 파티를 하며 소음을 일으키는 덕에 3일동안 잠을 못자서 정신이 온전치 못한 상태로 나온다. 이때문에 여우원숭이들과 서로 평화조약을 맺기로 하는데, 다행히 협정에서 펭귄들이 우세해지면서 소음은 안녕인가 싶었지만, 중세시대연극에 빠져있던 프라이빗이 온갖 연극 대사를 내뱉어대는 통에 도로아미타불이 된다(...) 이때문에 꼭지가 돈 스키퍼에게 배신자로 낙인이 찍혀 통에 묶여버리며 연극무대에서 들리는 폭죽소리를 공습(...)으로 알아들어 연극무대를 개판으로 만든다. 그러다가 프라이빗을 실수로 칼로 찔러버리게 되고 당연히 스키퍼는 절규. ~~허엏... 무슨 짓을 한 거야... 내가 무슨 짓을 한 거야.... zzzzzzz... '''내가 무슨 짓을 한 거야!!!!'''~~ 그러나 다행히도 프라이빗이 찔린 칼은 가짜 칼이라 아무런 지장이 없었고[* 여기서도 맨프레디와 존슨 이야기가 나온다. 하나는 하늘 위로, 하나는 땅 아래로 갔다고.] 이후 여우원숭이들이 연극에 빠지며 소음 문제도 해결, 스키퍼도 편히 잘 자리를 찾게 되면서 에피소드 끝. 리코의 파괴본능 편에서 줄리언이 펭귄들의 사진 일부를 퍼즐 맞추기라며 맞추다가 그 사진에 숲속의 거인과 악수를 나누고 그 자리에는 스웨덴 왕도 있었다는 알 수 없는 언급이 있다. 덴마크를 입국하기 위해서 다른 북유럽 국가를 경유하는 방법을 생각했을 수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