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킬렛 (문단 편집) == 무쇠 프라이팬 ==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프라이팬, version=344)] [[무쇠]]로 만든 두툼한 [[프라이팬]]. || [[파일:무쇠 프라이팬.jpg|width=600]] || || 롯지(Lodge)의 16cm 무쇠팬. [* 참고로 무쇠 팬 특성 및 용도상 타사 제품중에도 거의 동일하게 생긴 것들이 매우 많으므로 대략적인 외형만 봐서는 구분이 어렵다. 팬을 뒤집어보면 업체별 패턴이 새겨져있는 경우가 많으므로 그걸로 구분할 수는 있다.] || [[주물]] 방식에 의해 주철로 만들어진 팬. 영어로는 Cast iron pan이라고 한다.[* Skillet이라고 해도 틀리진 않는다. 프라이팬의 한 종류이니까. 다만 상술했듯 서양에서는 얇은 스텐 프라이팬도 스킬렛 형태기만 하면 Skillet으로 부르므로, 만약 '주철 방식으로 만들어진 무쇠 스킬렛'을 원했는데 서양가서 그냥 "Skillet 주세요"라고만 하면 다른 재질의 스킬렛을 받아들수도 있다.] 무쇠팬, 선철팬, 주철팬, 주물팬 등으로도 불린다. 동팬을 사용했던 일부를 제외하면 옛날 프라이팬은 대체로 이거였다. 가마솥과도 같은 재질이다. 열전도율이 낮고 무게도 무겁지만 대신 열 보존이 우수하여 차가운 재료를 넣어도 팬온도를 유지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코팅팬이나 스텐팬과 달리 녹이 생긴다. 최근에는 대부분의 제품이 미리 [[시즈닝]]되어 나오므로 세척 후 바로 사용이 가능하나, 그렇지 않은 제품은 유통중에 녹이 스는걸 방지하기 위해 도료를 발라놓으므로, 첫 사용시 '''반드시''' 이 도료를 제거하고 사용해야 한다. 구매시 시즈닝이 미리 되어있는지의 여부를 확인하자. 보통은 동봉된 매뉴얼이나 제품 상자 등에 잘 적혀 있다. 시즈닝이 잘 된 제품이라 해도 습기있는 곳에 보관시 녹이 생기는 경우가 있는데, 수세미 등을 동원해 녹을 제거한 후 시즈닝을 다시 해주면 문제 없이 사용가능하다. 시즈닝이 된 상태라 하더라도 이를 요령껏 유지시켜줘야 하고 장기 보관시 녹이 다시 생긴다든지 하는 일도 있으므로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아래의 '관리 방법' 문단 참고. 사용 패턴에 따라 별 관리없이도 시즈닝이 잘 유지되기도 하고, 매번 번거롭게 시달리다가 결국 무쇠팬 사용을 포기하게 되는 경우도 있는데 이에 대해서는 후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