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타스크림(아마다) (문단 편집) === [[트랜스포머 아마다|아마다/마이크론 전설]] === [[파일:external/tfwiki.net/AStarscream_cartoon.jpg|width=400]] 성우는 마이클 돕슨[* [[트랜스포머 에너존]]에서 시그널 플레어를, [[트랜스포머 사이버트론]]에서는 브레이크다운을 맡았다.] / [[야마노이 진]][* 쇼크웨이브도 맡았다. [[트랜스포머 애니메이티드]]에서도 [[스타스크림]]과 클론들인 [[스카이워프(애니메이티드)|스카이워프]], [[썬더크래커(애니메이티드)|썬더크래커]], [[선스톰(애니메이티드)|선스톰]], [[람젯(애니메이티드)|람젯]], [[트랜스포머 애니메이티드/등장인물#s.-2.3.1|클론 넘버 2716057 & 클론 넘버 3370318]]을, [[트랜스포머 슈퍼 링크]]에서는 에어글라이드, 쇼크 플리트, 브라이언 존스를, [[트랜스포머 어드벤처]]에서는 [[크레이지볼트]]를, [[트랜스포머 시네마틱 유니버스]]에서는 [[로버트 엡스]]를 맡았다.] / [[양희문]].[* 더빙판의 경우 초반의 목소리는 일본판에 가까운 중후한 목소리였으나 중~후반부로 가면 미국판처럼 간사하게 연기한다. 이후 트랜스포머 프라임에서도 [[스타스크림(프라임)|비슷한 경우를 보인다]].] 국내 방영시의 이름은 "스크림". [[디셉티콘]] 소속의 트랜스포머로, [[메가트론(아마다)|메가트론]]의 부하로 있지만, 이전작의 스타스크림들이 보였던 소인배적인 면모는 거의 보이지 않는다. 오히려 [[찌질이]] [[악당]]보다는 폭풍간지 [[다크 히어로]](!)에 가까운 느낌이라 준주인공이란 느낌. 또한 메가트론에게 대드는 이유도 1인자 자리를 노린다기보다는 메가트론에게 인정받고 싶어하는 듯한 경향이 강하다. 파트너 마이크론은 스윈들(일본명은 그리드)로 포뮬러 스포츠카로 변형하며 비클 모드일 때 기수에 합체해 랜딩기어를 맡는다. 무장으로는 왼쪽 날개 반쪽을 떼어 전개해 검으로 쓰는 '윙 블레이드', 흉부에는 '발칸포'가 달려 있으며[* 이 부분은 비클 모드일 때는 2문의 기총이며 기본적으로 근접,원거리 대응시에 주로 쓰인다.], 마이크론 에볼루션 능력은 어깨의 부스터를 전방으로 전개해 강력한 빔을 발사하는 '널 레이저 캐논'[* 일본판과 한국판에서는 레이저만 번역하여 '널 광선 캐논'(ナル光線キャノン)이 되었다.]이다.[* 그런데 문제는 이게 일본판에선 '널 광선 캐논'이란 이름을 시작부터 끝까지 쓰는데, 한국판이랑 미국판은 번역이 오락가락한다. 미국판에선 초기엔 널 레이저 캐논이었다가 뒤에 가면 프로톤 캐논이라질 않나, 한국판은 아예 널 광선/널 레이저/프로톤을 죄다 섞어놓고 거기에 캐논 부분도 가끔씩 광선포라고 하질 않나 명칭이 하나로 통일되어 있지 않아서 혼잡함을 초래했다.] 초반 행적은 그야말로 눈물나는 수준인데, 메가트론은 실력을 높이 산답시고 정작 마이크론은 주지 않고[* 데몰리셔와 마이크론을 두고 결투해서 이겼는데, 정작 메가트론은 데몰리셔의 패배가 힘 부족에 의한 것이라며 마이크론을 데몰리셔에게 줘버린다.], 이 때문에 마이크론도 없다고 데몰리셔나 사이클로너스한테 허구한날 무시만 당한다. 결국 메가트론과 옵티머스가 싸우는 틈을 타 겨우 파트너 마이크론을 얻게 된다. 그렇게 디셉티콘 소속이지만 자기 자신만을 배척하는[* 위에 언급하듯 마이크론도 못 받아서 결국 스타스크림이 스스로 손에 넣었고, 아스트로 블래스터를 손에 넣는 작전에선 스타스크림을 미끼로 삼아 오토봇 한가운데에 던져놓고 자기는 다른 부하들을 데리고 오토봇 기지를 습격했다. 그걸로 모자라 스타스크림이 후퇴할 때 워프 게이트조차 열어주지 않았고, 스타스크림이 다 듣고 있던 곳에서 뒷담화를 깠던 게 결정타.] 메가트론에게 반발해 디셉티콘을 배신하고 [[오토봇]] 진영에 합류한다. >아이언하이드: (기지 내의 잡동사니를 정리하며)나 참, 스타스크림 녀석 제 좋을 대로 날뛰기나 하고... 뒷정리는 항상 내가 해야 되고... 어디로 도망쳤는지는 몰라도... 그래도 메가트론님께 대든 이상 이대로 끝날 리가 없지, 분명...(바로 옆에서 듣고 있던 스타스크림을 보고 떨어뜨린 잡동사니가 발등에 찍힌다.)으아악!! 아야야... 스, 스타스크림...!! >스타스크림: 흥, 분명 뭐 어떻게 된다는 거냐? 응? 알려줘봐 아이언하이드. 분명 내가 엉망진창으로 갈기갈기 찢어질 거라고 얘기하고 싶었을 것 같다마는, 자 봐라. 아직도 쌩쌩하다고.(썩소를 지으며)'''소개하지. 내 새로운 동료들이다.''' >('''스타스크림이 수신호를 보내자 워프 게이트를 통해 콘보이 일행이 기지에 침입한다''') >아이언하이드: 어억...! 코, 콘보이...!! >제트파이어: 성공이다!! >스타스크림: 하하하, 내가 앞장서서 워프를 도와줬지. >아이언하이드: 미, 믿을 수 없어. 네녀석 무슨 짓을...! >스타스크림: '''난 더 이상 네놈들 동료가 아니다. 적진에 쳐들어가는 데에 망설임 따윈 필요없다!'''(스타 세이버를 꺼내들고서) '''메가트론을 쓰러뜨리기 전에 우선 네놈의 그 못된 입부터 틀어막아주마!!!''' 처음에는 당연히 마찰이 많았지만[* 찬성파는 옵티머스/제트파이어/스캐빈저/블러, 반대파는 레드 얼럿/사이드스와이프/핫 샷. 특히나 바로 직전에 스모크스크린이 메가트론을 막다가 죽을 위기에 처한데다 레퀴엠 블래스터까지 뺏긴 터라 핫 샷이 심하게 그와 대립했으며, 오토봇 진영에 막 합류했을 때에는 핫 샷과 결투를 벌이기도 했다. 막상막하의 결투 도중 레드 얼럿의 개조로 깨어난 호이스트가 난입하여 둘을 동시에 떡발라버리며 상황 종료.] 지구인 아이들, 즉 랏드, [[카를로스]], [[알렉사]], [[짐]], [[빌리]] 등과도 어울리고 오토봇을 위해 어느 정도 공도 세우면서[* 오토봇에 합류하기 전에 미리 디셉티콘 기지의 워프 게이트를 오토봇 기지의 워프 게이트와 연동시켜놓은 후 그 데이터를 오토봇에게 제공했고, 덕분에 오토봇은 워프 게이트를 통해 곧바로 디셉티콘 기지를 습격해서 마이크론들을 구출했다. 초반에 마찰이 많았던 핫 샷도 메가트론과의 싸움에서 궁지에 몰린 순간 난입해서 콤비네이션 공격으로 훌륭하게 격퇴했다.] 인정받게 된다. 특히 화성 에피소드의 경우 선물을 가지고 와달라는 아이들의 부탁을 무시하는 듯하면서도 슬그머니 화성의 돌을 가지고 와주거나, 메가트론에 대한 복수심을 불태우며 화성으로 향했지만 갈등 끝에 복수심을 접어두고 우선 마이크론부터 설득하려 하는[* 한국판 기준으로 데스트론에 넘어가면 전쟁도구로 쓰이게 될 것이며 사이버트론이 보호해줄 테니 망설이지 말고 공격하라고 마이크론을 설득해서 마이크론의 공격으로 타이달 웨이브를 격파했다.] 훌륭한 [[츤데레]]도 보여준다. 그러나 [[스러스트(아마다)|스러스트]]의 계략으로 갈등 끝에 다시 디셉티콘 진영으로 귀환하고, 이 행동으로 인해 양 진영으로부터 신뢰를 잃게 된다. 한동안은 '''듣보잡''' 취급을 당한다. >(옵티머스와 메가트론의 결투 도중, 갑자기 광선이 날아와 폭발이 일어나고 둘은 잠시 물러난다.) >메가트론: 이게 무슨!! >옵티머스: 너는...!! >메가트론: 스, 스타... 스타스크림!! >(윙 블레이드를 뽑아들고 폭발의 연기를 걷어내며 스타스크림이 등장한다.) >스타스크림: '''메가트론, 내가 상대해주마!!''' >메가트론: 세 번째 자비는 없을 거라고 말했을텐데, 스타스크림... >스타스크림: 몇 번이고 계속해서, 배신하기로 했다. 내 신념을 따라서! >메가트론: 뭐야? >옵티머스: 그만해 스타스크림! 이건 나와 메가트론의 문제다! 네 싸움이 아니야!! >스타스크림: '''내 신념을 따라서라고 했을 텐데! 이건 나의 싸움이다!!''' 이후 전장이 사이버트론 행성으로 옮겨지고, 달로 변장하고 있던 유니크론의 실체가 드러나면서 유니크론을 막기 위해서는 디셉티콘과 오토봇의 동맹이 필요불가결하다고 판단, 몇 번이고 갈바트론에게 진언하지만 번번히 무시당한다. 이에 고뇌하던 끝에 갈바트론에게 결투를 신청, 막상막하의 전투를 벌이지만 마지막에 일부러 갈바트론의 공격을 받고 쓰러지며 [[옵티머스 프라임(아마다)|옵티머스]]와 함께 두 진영을 하나로 만들어 줄 것을 부탁하고 최후의 힘을 다해 [[유니크론]]을 향해 널 레이저 캐논을 발사하나 유니크론의 번개 공격을 받고 장렬하게 산화한다.[* 이때 일어판에서는 아무 소리도 내지르지 않으면서 유니크론의 차원이 다른 강력함을 강조했지만 영어판에서는[[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transformers&no=158886&_rk=EYz&s_type=search_all&s_keyword=%EC%9D%BC%ED%8C%90&search_pos=-164852&page=1| '''진짜 처절하게 비명까지 지르면서 오토봇과 디셉티콘의 화합을 원했던 스타스크림의 절박함을 강조했다.''']] 덕분에 보고 있던 팬들 대다수의 가슴을 때렸다고...] [[파일:external/tfwiki.net/Cramp-Starscreamdies.jpg]] >'''나의 영혼 스파크여! 모든 힘을 이끌어내다오!! 널 광선 캐논!!!''' - 일본판 유언 >'''모든 것을 끝낼 시간이다! 프로톤 캐논 발사!! 이거나 받아라 유니크론!!!''' - 미국판 유언 팬들의 가슴을 여러가지로 울린 장면. 이때 알렉사가 스타스크림에게서 받은 화성의 돌로 만든 목걸이에 금이 가고, 불길한 느낌에 알렉사는 우주선 밖으로 유니크론을 내다보는데 스타스크림이 발사한 널 레이저 캐논이 유니크론에게 닿기 직전 사그라든다. 이후 옵티머스에게 소식을 들은 아이들은 모두들 슬픔에 빠지고, 갈바트론은 [[유니크론]]의 막강한 힘 앞에서는 오토봇과 동맹을 맺어야 한다는 말을 인정하고 두 진영은 합세하게 된다.[* 이 와중에도 사이클로너스는 스타스크림이 개죽음을 당했다고 조롱하다가 분노한 갈바트론의 펀치 공격을 맞았다.] 파트너 마이크론 스윈들과 마지막 결전에 썼던 윙 블레이드가 그의 유품이 되었다. 스토리 전개 과정에서 알렉사와 많이 엮이기 때문에 사실상 공식 커플로 불리고 있다. 특히 최후에 메가트론과의 결투 직전, 알렉사의 얼굴을 떠올리면서 '죽게 놔두지 않겠어!' 하고 외치며 날아오른다. 레전즈 동봉 만화에서 오랜만에 등장했는데 여전히 알렉사와 엮이는 모습을 보여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