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타쥰 (문단 편집) === 1부: 인간계 === [[파일:external/images.wikia.com/Gt_robo.jpg|width=500]] 첫 등장은 [[복고래]] 편. 복고래가 사는 동굴에서 가까스로 독주머니를 제거한 복고래 한 마리를 [[회]]로 먹고 있던 [[코마츠(토리코)|코마츠]], [[토리코(토리코)|토리코]], [[코코(토리코)|코코]] 앞에 [[GT로봇]]을 조종하면서 처음 등장한다.[* 조종자의 얼굴이 드러나진 않았지만, 나중에 등장하는 스타쥰 특유의 얼굴을 긁는 버릇이 나온다.] 단지 보는 것만으로도 [[IGO 사천왕]]인 그 두 사람을 초 경계 태세로 만들 정도였으나 본인은 그걸 보고도 아무런 위협도 느끼지 못한 듯이, 태연하게 바라보다가 토리코 쪽에서 공격해오지 않으니 그냥 무시하고 자리를 떠난다. 하지만 바깥에서 자신을 방해하려 한 인물들은 죄다 죽여버렸다.[* 애니에서는 추가로 티나가 공격이나 방해 없이 그냥 카메라 들고 자신을 촬영하기만 하자, 위협을 가해 자신을 촬영하지 못하게만 하고 제 갈길 갔다.] 이후 [[보석 고기]] 편에서 재등장. 미식회 졸병 베이가 엉덩이벌레를 날로 먹으려고 하고 있자 손을 갖다 대 순식간에 구워버리는 것으로 어떤 능력을 가지고 있는지 살짝 보여준다. 보석 고기 임무에 투입된 인원들이 누구인지 확인하고, 지부장급이 1명 밖에 없는 걸 보고 이걸로는 힘들다 여겼는지 도서와 교체해서 들어가 GT 로봇을 조종한다.[* 참고로 이 때 죠죠가 GT 로봇의 오차를 고작 1000분의 1초 정도로 줄였다고 했지만, 스타쥰에게는 그 정도 오차도 큰지 '''너무 느려서 자기 실력을 발휘하지 못한다'''고 하며 강함을 드러낸다.] 토리코 일행이 힘겹게 지나갔던 데빌 에슬레틱에서 오브 사우르스와 만나는데, 압도적으로 강하기 때문에 순식간에 오브 사우르스의 새 주인이 된다. 이후 테리와 만나 대치하던 도중 오브 사우르스가 싸우게 하고 자신은 먼저 토리코 일행을 추격한다. 토리코 일행이 리갈 매머드의 몸 속으로 들어간 뒤 밖에서 싸우던 코코가 대형 GT 로봇을 조종하는 기드를 상대로 이긴 직후 등장, 방금 전의 전투로 코코가 꼼짝도 하지 못하자 그냥 놔두고 리갈 매머드의 배를 뚫고 들어간다. 그렇게 리갈 메머드의 몸 속을 탐험하다 토리코와 대면한다. 이때 토리코의 상태가 말이 아니였기에[* 이미 제 1 바이오 토프 가든에 오자마자 베이와 한 번 싸웠는데 충분히 쉬지도 못하고 만찬 한 번 한 다음 바로 출발했었다. 거기서 리갈 매머드가 있는 곳까지 오는 동안 벌써 체력을 꽤 소비했는데, 조금이라도 빨리 보석 고기를 포획하려고 신경을 쓰느라 제대로 된 영양 섭취도 하지 못했다.] 한 방에 털렸다. 그래도 세포가 진화할 조짐으로 스스로의 몸을 먹는 오토 퍼지가 발동, 잠시 힘을 회복해 대등하게 싸우나 했지만 결국 그것 만으로는 부족해서 치명상을 입고 고기벽 너머로 날아가버린다. 그런데 그렇게 날아간 곳에 우연히 보석 고기가 있었고, 그걸 먹어서 회복, 구르메 세포도 제대로 레벨 업을 하며 부활한다. 그렇게 나타난 토리코와 다시 한 번 맞붙지만 이제는 밀리기 시작한다. 결국 GT 로봇으로는 도저히 자신의 실력을 발휘할 수 없다며 패배를 인정, 통각 차단을 완전히 해제해서 온전한 충격으로 대못 펀치를 맞아주고 GT 로봇이 파괴되며 패배한다. 이 쯤에서 토리코를 어느정도 인정한 모양. 그 후 길게 등장이 없다가, [[제브라(토리코)|제브라]]와 함께 그루메 피라미드를 클리어한 토리코가 이런저런 정보를 찾기 위해 들린 검은 호수에 위치해 있는 "Bar 메리아"에서 토리코와 대면, 그 맨얼굴을 드러내는데... [[파일:external/images.wikia.com/StarjunUnmasked.png]] '''[[토리코]]에서 몇 안 되는 [[토리코(토리코)|토리코]], [[코코(토리코)|코코]], [[써니(토리코)|써니]]와 마찬가지로 초미형의 캐릭터였다!''' 다만 왼쪽 뺨과 어깨에 불에 그을린 듯한 화상 자국이 있다. 검은 바지와 검은 셔츠, 검고 긴 장발까지 더 해 키는 토리코(220cm)보다도 크다. 처음엔 코마츠도 토리코도 그냥 손님인 줄 알았지만, 술을 마신 뒤 별 생각없이 작게 내뱉은 '후-' 하는 한숨 같은 소리만으로 그와 만났던 기억들을 순식간에 떠올리며 그가 스타쥰이라는 사실을 알아챘다. 즉 그만큼 강한 상대여서 인상이 깊게 박혀있었다는 것. 보석 고기 때보다 훨씬 강해진 토리코와 대면했지만 토리코는 여전히 긴장한 모습인 반면 스타쥰은 여유로운 모습. 그리고 여기서 싸울 셈이냐고 묻는 토리코에 대답에 "그것도 좋겠군." 이라고 대답하곤 임전태세에 들어가는 토리코에게 "너무 느려. 공격 태세에 들어가기까지 0.5초. '''가볍게 열 번은 저승에 갔을 거다.'''"라는 간지폭풍의 대사를 던지며[* [[미도라|그리고 이 말은 위협이나 농담이 아니라 사실이었다.]] 구르메계에서 [[미도라]]가 [[죠아]]를 상대로 '''0.01초(눈깜빡임이 0.1초 정도인데 그것에 1/10 수준)에 8번 죽이는''' 힘을 보여주었다. 죠아도 놀란 표정을 지었고 죠아에게 생명구가 없었으면 뭐 해보지도 못하고 그대로 죽었다 사실 0.5초는 현실에서도 느린 반응속도로 야구나 복싱같은 감과 타이밍과 동작을 읽는 식으로 반응하는 매커니즘의 반응속도는 0.4초 수준이다.] 지금은 그저 식사를 하러 온 것 뿐이라며 가까운 시일에 전설의 식재 [[GOD(토리코)|GOD]]과 미식신 [[아카시아(토리코)|아카시아]]의 [[아카시아의 풀코스|풀코스]]를 두고 승부하자고 선전포고만 하고 퇴장했다. 이때도 웃음 띤 여유만만 상태. 이래저래 라이벌 및 [[중간보스]] 포지션을 세우고 있다. 이때 등잔 불에 손이 댔는데도 어떤 그을림이 생기지 않았으며 첫 등장 때 벌레에 손을 대자 구워지는 모습, 토리코 일행과 마주쳤을 때 등잔불에 손을 대자 불이 타오르는 모습 등을 보이며 불을 다루는 능력이 있음을 암시했다. 이후 218화에서 제대로 선보이며, 이 능력으로 4천왕 중 코코, 제브라, 써니의 견제를 차단했다. [[코마츠(토리코)|코마츠]]에 대해서도 상당히 높은 평가를 하고 있다. 미식회에서 능력 있는 요리사들을 모으면서 '7성 이상의 요리사들만 모으라'고 할 때 '7성 아래여도 100위권 안에 못 들어도 재능 있는 요리인은 많다'는 발언을 하기도 했다. 코마츠를 염두에 둔 발언인 듯. [include(틀:스포일러)] 구르메 페스티벌 편에서 [[미식회]]가 어떠한 계획을 꾸미고 있는 것처럼 보였고, 당연히 이 계획에는 스타쥰도 참여하고 있었다. 217화(애니에서는 129화에 해당.)에서는 한창 페스티벌이 진행 될 즈음, 제1 회전 어둠 요리 대결이 시작되고 이때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어둠 속에서 식재료를 찾으려고 분주히 움직이던 [[코마츠(토리코)|코마츠]]의 팔을 무언가가 움켜쥐었는데... [[파일:external/static2.wikia.nocookie.net/640px-Starjun_grabs_Komatsu.png]] 코마츠의 팔을 잡고 있던 커다란 손이 바로 스타쥰이라는 것이 드러났다. 애니메이션에서는 129화에서 짦게 나오고 130화에서 본격적인 모습이 나오지만, 원작 코믹스에서는 마지막 장면에서 가면을 쓴 채로 억세게 코마츠의 팔을 잡고서 쳐다보는 스타쥰의 허연 눈동자와 기겁을 하는 코마츠와 소리를 지르는 토리코가 그려진 컷이 상당히 호러.(...) 220화에서 토리코의 50연발 대못 펀치를 2번 맞고 연이어 100연발 트윈 대못 펀치를 맞은 데다 사수 중 하나인 가오를 끝장낸 레그 부메랑 + 캐논 포크까지 막고 안면에 50연발 네일건을 얻어 맞았는데도 [[각혈]]을 하고 마스크가 박살된 것 외엔 큰 데미지를 입지 않았다. 이후 보석 고기 편에서 잠시 보여줬던 위협 이미지를 뿜으며 본격적으로 토리코와 격돌. ~~준비 운동 끝.~~ 232화에서 코마츠가 융을 타고 토리코와 격전을 벌인 장소로 날아갔지만... 코마츠가 본 건 스타쥰에게 처참하게 관광당한 토리코였다. 보석 고기 편에서 스타쥰의 GT 로봇이 [[린(토리코)|린]]의 배를 뚫었던 것처럼, 토리코의 몸도 터널이 뚫린 상태. 거기에 스타쥰이 쓰는 불 때문에 연기까지 나와 매우 참혹해 보인다. 그러나 ~~히로인인~~ 코마츠의 외침에 [[토리코(토리코)|토리코]]가 다시 깨어나고 아이마루에게 배운 루틴을 사용하기 시작. 이때 토리코에게 "이제서야 나와 같은 경지에 이르렀군" 이라는 말을 한다. 그리고 실제로 루틴을 사용하기 시작한다. 루틴을 사용하면 상대방이 사용자가 상상하는 그 이미지를 보게 되는데 두 명 다 상대방이 산산조각나는 이미지를 나타내는 것을 보면 확정. 이것은 단순한 루틴이 아닌 '얼티밋 루틴'이라고 한다. 그리고 [[토리코(토리코)|토리코]]의 신 기술 포크 대못 펀치를 화염 방패로 녹이다 못해 증발시켜버린다.[* 토리코가 만드는 포크는 철의 강도를 가지고 있는데 철의 끓는점(전에는 녹는점이라 되어있지만 울프럼알파에서 끓는점이라 나온다)이 2800도를 조금 넘는다. 작중 묘사로 보면은 포크를 '''한순간에''' 증발시켰기 때문에 스타쥰의 화염은 최소 2800도를 훨씬 뛰어넘는 온도의 화력을 내뿜는다는 뜻이 된다.] 그러나 토리코는 신경 쓰지 않고 수백 개는 될 듯한 포크와 나이프를 사방에서 투척하고, 이때 지금껏 쓰지 않고 있던 검[* 맨 위 애니메이션 설정화에서 왼쪽 품에 차고 있는 그것이다.]을 사용하기 시작. 단순히 한 번 휘두르기만 했는데 수많은 포크와 나이프가 증발해 버리는 모습에 충격받은 토리코의 모습은 덤. 스타쥰의 말에 따르면 검은 아니고 [[식칼]]이며 이름은 '''버너 나이프'''로 식재를 자르면서 굽는 기능이 있는 특수 조리 식재료용 식칼로 자신이 만든 오리지널이라고 한다. 그리고 한 번 휘둘렀을 뿐인데 지면이 녹아서 두동강 나버리는 도저히 식칼답지 않은 파괴력을 선보인다.[* 멜크식칼의 경우 아예 산을 갈라버렸지만 그건 '''그냥 세게 휘둘러서 생기는 참격'''이고 버너 나이프는 스타쥰의 불꽃+얼티밋 루틴의 위력으로 생긴 화염의 참격이다. 분명 사수와의 싸움 때 썼던 레그 나이프도 땅이 깊숙이 갈라지긴 했었지만 스타쥰은 그걸 맞고도 멀쩡했던데 비하면...] 토리코가 대량의 추적형 포크와 나이프로 공격하는 것을 화염선풍(火炎旋風)으로 전부 녹여버리나 큰 기술로 인해서 생긴 틈에 토리코가 뒤로 접근하자 뒤로 찌르려 하고, 50연발 포크 실드로 막으려고 하지만 전부 녹여버리고 토리코의 왼팔을 찌르지만 자신도 60연발 나이프 네일건을 맞고 각혈한다. 이후 화염선풍(火炎旋風)안[* 화염선풍(火炎旋風)이라는 말 그대로 불꽃의 회오리 안쪽으로서 평범한 인간의 경우 피부의 10%만 화상을 입으면 사망 확률이 굉장히 높지만 스타쥰 본인이 화염을 쓰는지라 내성이 있고 토리코의 경우 화상을 입는 곳은 재생으로 버티고 체온이 올라가는 것을 대량의 수분을 땀으로 배출함으로써 막고 있지만 식몰로 아무리 몸에 많은 수분과 칼로리를 채워놨다고 해도 소모면에서 토리코가 매우 불리하다.]에서 서로의 목숨을 빼앗기 위해서 얼티밋 루틴으로 처절히 싸우다가 토리코의 50연발 레그 나이프에 대항해서 일도(一刀)불 달구기라는 기술로 대항하지만 버너 나이프가 두동강 나버려서 당황해 버리고 순간 토리코의 트윈 네일건, 60연발 나이프 네일건, 70연발 포크 대못 펀치까지 아주 화려하게 당해버린다. --이런 걸 맞고도 안 죽는 스타쥰이 신기하다.-- 허나 239화 [[토리코(토리코)|토리코]]가 버너 나이프를 잘라버리지만 시원하게 스타쥰을 죽어라 팬 건 루틴의 이미지였고 자신의 오른쪽 다리도 잘려서 불타버린다. 상상 속의 이미지에서 화려하게 당한 만큼 돌려주겠다는 듯이 스타쥰도 버너 펀치로 토리코의 오른쪽 옆구리를 관통, 70연발 네일건으로 반격하려 하는 것도 파이어 스피어를 사용해 왼팔을 그냥 소멸시켰고, 남은 왼발로 레그 나이프를 먹이려는 것을 화순으로 방어 후 불태워버린 뒤 팔꿈치로 공격해서 뼈를 부러트리고 버너샷을 난사해 마무리 한다. 토리코를 끝장 내려는 찰나 코마츠가 --엑스칼리버-- 멜크 식칼로 참격을 날려서 잠시 멈추게 되나 그 식칼은 사람을 해치는 용도가 아니라는 말과 함께 불꽃을 날려 코마츠를 제압하는데, 그 순간 등 뒤에서 '''토리코가 위협을 할 때 나타나는 귀신이 어깨에 손을 올리며 말을 걸자''' 놀라서 뒤를 돌아보지만 뒤에는 쓰러진 토리코 외에는 아무도 없었고 다시 주위를 경계하는데 이때 토리코가 의식을 차리고 눈빛이 변해있었는데, 그 이유는 '''코마츠를 위협한 것'''을 보고 완전히 나사가 돌아가 버려서 분노한 것.[* 앞서 받은 공격으로 의식이 없는 상태였는데 반쯤 무의식적으로 깨어나 코마츠에게 무슨 짓을 한 거냐며 "죽여버린다!!"고 되뇌는 등 전례가 없이 무섭게 분노한 모습이 압권.] 그 직후 토리코의 오른팔이 귀신의 팔로 변해 완벽하게 복부를 관통 당해 버린다. --이때까지 10화 가까이 싸우며 수백 대를 때린 것보다 귀신의 팔 한방이 데미지가 더 크다.-- 그러나 최후까지 서있던 건 스타쥰이었기 때문에 사실상 스타쥰의 승리. 244화에서 코마츠를 데리고 [[죠아]] 앞에 등장. 죠아에게 [[네오(토리코)|네오]]의 존재를 이전부터 눈치 채고 있었다고 말하고 죠아가 코마츠를 내놓으라고 하지만 당연히 거절. 메테오 스파이스가 떨어지자 사람들이 위험하다며 [[지로(토리코)|지로]]에게 노킹을 해제해 달라고 말하고 그린패치와 일부 미식회 멤버들, 코마츠를 데리고 후퇴하나 본부로 돌아와보니 네오의 배신자들[* [[알파로]]를 제외한 미식회 간부들이 모두 네오의 스파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에 의해 조직은 괴멸된 상황. 이후 알파로와 함께 조직 내에 잡아온 요리사들을 한데 모아 [[미도라]]의 식사를 만들 것을 명령하는 자리에서 모두가 불복종하는 가운데 혼자서만 요리를 만들어 대접하고 미도라의 웃음을 이끌어낸 모습을 보며 "센츄리 스프 때도 입꼬리 하나 꿈쩍 않던 보스가 웃으시다니..."라며 코마츠에게 놀라는 모습을 보인 것을 끝으로 1부 등장은 종료. 허나 애니메이션 쪽에선 후반부 전개가 좀 다르게 흘러가는데, '루틴' 사용 직후부터 [[고어|팔 다리가 잘려나가는 잔혹성]] 때문인지 [[어른의 사정]]인지 루틴 사용 직후부터 중간에 [[죠아]]의 심상찮은 낌새를 눈치채고 토리코와의 전투를 일시 중지, 토리코와 함께 구르메 페스티벌 현장으로 향하고 난데없이 토리코와 태그를 짜 죠아를 상대하는 전개다. 쌩뚱맞은 전개와 더불어 갈수록 무너져가고 통짜 몸매가 되는 등 [[작붕]]의 연속에 여러모로 불만을 표출하는 [[팬]]이 많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