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타크래프츠 (문단 편집) == 등장 캐릭터 및 기타 == [[파일:external/pbs.twimg.com/BYlCyw6CEAIO70h.jpg|width=450]] 대부분 종족별 밸런스를 특징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일부는 공통적인 느낌이 자주 와 닿는데, 대부분 기지를 중심으로 보이는 씬은 거의 그 자리에서 기지가 반은 털린다. 하지만 그 후 대비하는 장면들을 볼 수 있는데 예를 들어 [[바퀴(스타크래프트 2)|바퀴]]가 일꾼을 잡으면서 다음 화에 [[불곰(스타크래프트 2)|불곰]]이 바퀴를 견제하는 장면이 있다. [[https://youtu.be/D-wT6SyGphA|공허의 유산 소장판에 수록된 카봇과 블리자드의 인터뷰]][* 해당 링크는 카봇에서 이후 직접 올린 것이다.]에 따르면 세 종족은 컨셉이 있는데, 먼저 테란은 전쟁놀이가 컨셉이라고 한다. [[보급고]] 트램펄린 같은 게 그런 것. 저그는 [[애완동물]]이 컨셉이라고 하는데 [[저글링(스타크래프츠)|저글링]]만 봐도 딱 알 수 있는 컨셉. 프로토스는 좀 불쌍한데, 매사에 진지하게 하기는 하는데 문제는 '''뭘 해도 되는 일이 없는 종족'''. 몇 가지 유닛의 단점과 장점을 동시에 드러내는 장면들을 보여주기도 하지만[* 특히 강화 보호막이 있는 불멸자가 건물 포함 중장갑 유닛은 개터는데 비해 해병한테는 총 한 방 맞고 뻗는다던가... 행성 요새를 개털다가 건설로봇이 몰려오자 도망친다던가 하는 식으로 유닛 특징을 극단적으로 표현하기도 한다], 업데이트의 영향을 받은 유닛과 관련된 내용도 있다. 대표적인 예가 [[사신(스타크래프트 2)|사신]]. 그리고 [[히드라리스크]]도 자유의 날개가 기본 베이스가 되는 시즌 1에서는 별로 등장하지 않았으나, 히드라가 상향된 [[군단의 심장]]이 베이스가 된 시즌 2에서는 자주 등장한다. 비슷하게 테란도 유령이 시즌 2 들어 더 결정적인 활약을 한다. 공통적으로 몇 번 이상은 본의 아닌 [[팀킬]]이 종족마다 있다. 마스코트적인 캐릭터는 각각 가장 먼저 뽑는 전투유닛들인데, 종족별로 재미있는 차이가 존재한다. 우선 프로토스의 경우는 오직 광전사 밥만이 스토리상에서 등장한다(사실 특별편에서도 광전사는 하나뿐인 경우가 대부분).[* 시즌5 18화에서 다른 광전사들도 등장하지만 결국 다 리타이어... 해버리고 혼자 전장에 남는다. 결국 이러나 저러나 프로토스에서는 광전사 밥만이 유일한 광전사이다.] 저그의 경우는 저글링이 많고 그중 특별히 두드러지는 개체는 없-나 싶었지만, 시즌 1에서 패치의 엉덩이를 물어뜯은 저글링이 시즌 7 마지막 에피소드까지 살아있었다![* 마지막 케리건과 저그들의 만남에서 알 수 있다.] 외견상으로 다른 부분이 없고 가끔 패치의 옷 조각을 토해내는 것으로만 식별된다. 테란의 경우는 해병의 수가 많지만 그 중 패치나 크랙해드같은 유니크 개체가 존재한다. 이 테란의 유니크 개체의 특징은 각자 개성적이라 볼 수 있는 외모나 특징들을 가지고 있다는 것. 패치의 경우는 뜯긴 엉덩이, 크랙헤드는 깨진 바이저가 있으며, 불곰의 경우 담배를 피며 럭비공을 가지고 논다. 이 덕분에 3시즌 19화에서 발 한쪽이 탄 사신이 비슷하게 유니크 개체가 될 것이라 예상하는 팬들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