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타크래프트/유즈맵 (문단 편집) === 탈출하기(공포 관련 유즈맵 포함) === 공포 관련은 ☆로 표시한다. 다만 상당수의 공포 맵이 EUD를 사용하지 않은 스타 구시절 맵이라[* 특히 아래 목록처럼 "공포의"가 들어가면 거의 다 별로 안 무서운 구시대 맵이라고 봐도 된다.] 공포스러운 묘사는 거의 없고[* 단순히 유닛을 블라인드(메딕의 옵티컬플레어를 맞은)상태로 시야가 좁아지게 하는 것 정도.] 배경음이나 유닛 이름들을 기괴하게 넣거나 플레이어들이 지거나 죽었을 때 귀갱스러운 끔찍한 비명을 재생하면서 게임 오버로 만들거나 하는 방식의 깜놀 밖엔 없었다. 그마저도 이런 비명 깜놀 맵은 구시절 맵에 거의 존재하지 않았고 호불호가 엄청나게 크다. 스타 공포맵 자체가 사람들이 여러명 모이면 대부분 공포에서 [[출발 드림팀]]이 되어 버리는 것도 한 몫한다. 더불어 현재 GRP와 iscript는 리마스터 패치 후에 전부 막혔기 때문에 GRP를 사용한 맵들은 플레이가 안 되거나 플레이는 되는데 유닛, 건물들이 멀쩡한 스타1 유닛들처럼 정상적으로 보인다. 그래서 공포 맵들 같은 경우 [[무서운 마우스 피하기]]에나 등장하는 귀갱 비명만 크게 들리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정작 귀신 사진이 아니라 귀여운 스타1 유닛, 건물들이 휑하게 서있는 모습만 보인다. 다만 공포맵들의 90%는 플레이어들에게 주는 힌트가참으로 암담하고 초딩스럽고 어이없다. 공략을 모르고 한다면 거의 [[모르면 맞아야죠|모르면 죽어야죠]] 수준이다. 구시절 맵들도 이런 부분이 상당했지만 그렇다고 오늘날의 공포맵들이 예전보다 덜한건 아니다. 오히려 더 심해진 맵들도 많다. 웬 미궁, 퍼즐맵에나 들어갈 고지능을 요구하는 수학이나 퍼즐이 들어간다든지... 대표적으로 망령의 집, Pit, Witch house 같은 것들이다. 또는 전멸 함정이 게임할 때마다 랜덤이거나 운빨로 찍어야하는 것들도 많다.[* Witch house는 이 두 범주에 들어간다. 상당히 엉망이다... 애초에 제작자 자체가 자기가 제작해놓고 자긴 번역만 했다는 투로 맵에 써놓는 유저들을 속이는 짓을 해서 맵 자체가 신뢰성이 없다.] 공포 맵은 간단한 퍼즐과 열쇠를 찾아가면서 적과 싸우거나 피하는걸 원하는 것이지 뜬금없이 머리를 마구 굴리면서 게임을 진행시켜야 하고 운빨로 찍어야만 하는 종류의 맵이 아니다. * '''[[공포의 학교 시리즈|공포의 학교]]''' : 2007년 맵으로 스타1 유즈맵을 활발하게 하던 시절의 사람들은 모를리가 없는 전설의 맵이다. 공포가 붙어있긴 한데 전혀 무섭지 않다. 오히려 일반적인 어드벤처에 가깝다. * '''공포의 계단''' : 이것도 비슷하지만 시기상으로만 따지면 공포의 학교보다 일찍 나왔다. 역시 모를리가 없는 전설의 유즈맵 중 하나. 게임은 별거 없었지만 귀신의 나이를 맞추라는 등. 그시절의 개그 코드가 약간 들어가 있으며 특히 게임 내내 [[착신아리]] BGM이 들려오기 때문에 일부 유저들은 다른 매체(게임,TV)에서 이 착신아리 음악을 듣는 순간 "이거 공포의 계단 그거잖아!"할 정도로 유명하다. 더불어 이 착신아리는 공포의 계단 이후로 다른 스타 유즈맵들에도 자주 쓰였던 편이라 더 익숙하다. 당장 위의 공포의 학교만 해도 착신아리 음악이 쓰였다. 분명 공포스러운 배경음인데 스타 유즈맵 유저들에겐 전혀 그렇지 않다. 이 두 개의 유즈맵이 엄청난 히트를 친 이후로는 맵 이름 앞에 항상 "공포의 ○○" 방식의 이름을 가진 맵들이 많이 넘치게 되었다. 당장 아래의 항목만 봐도 "공포의"가 들어간 맵이 꽤 많다. 물론 이 당시 양산되던 구시절 맵들이 다 그렇듯이 재미없는 맵도 있으며 허무한 맵도 꽤 있다. * 남자게임 ~~?~~('''정말 물음표가 회색이다!''')[* 게이맵의 원조라고 할 수 있으며 '''괴랄할 정도로 막장성이 도를 넘어섰다.''' 2탄까지 존재한다.] * 여자게임 ? [[https://blog.naver.com/hdh5498/221117263756|링크]] * 100층 빌딩 탈출하기 시리즈 * 개들의 교도소 탈출 시리즈[* 플레이해보면 탈출맵이라기보다는 바운드맵이라고 해야할 거 같다.] * 감옥 탈출기 * 고대 유적지의 비밀 ☆ : 음악, 효과음을 상당히 잘 짜놓아서[* 특히 바바리안(마린), 정체불명의 고대 미확인 생명체(파뱃)이 등장할 때 괴상한 소리가 들리는데 사람이 말하는 걸 뒤틀어놓아서 그런지 괴이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미스테리하고 공포스러운 분위기를 잘 조성했다. 그런데 고대 유적지의 비밀이라면서 정작 비밀은 하나도 풀지 못 했다.[* 대략 요약하면 플레이어 유저였던 고스트(군인 장교)가 헌터킬러(고고학자)에게 편지를 보냈는데 이 유적지에서 분명 저글링, 마린, 파뱃, 울트라, 히드라 같은 적대적인 생명체들이 등장했었는데도 불구하고 대통령이 직접 보낸 탐사대원 대부대들의 보고로는 '''정말 아무 것도 없다고 한다. 심지어 적들의 시체마저도.''' 핏자국과 적들을 쏠 때 떨어진 탄환은 존재하는데도 말이다. 그리고 고고학자의 견해를 듣고 싶다면서 그대로 엔딩 1이 나온다. 다른 엔딩인 2, 3의 경우 주인공들이 싹 죽는 것 외에는 결말이 대동소이하다. 유적지에 정말 아무것도 없다는 것. 골 때리게도 2, 3엔딩의 주인공들 시체는 웬 지하 1층, 즉 게임 스폰지점 처음 갈래길 바로 아래 길에서 나왔다고 한다.] * 꿈 탈출하기 ☆ * 게이섬 탈출[* 제작자는 다르지만 아래의 공포의 게이섬의 후속편이다. 게이섬과는 차원이 다른 게이들이 존재한다. '''꽃게이라든가, 플라이 게이라든가.'''] * 공포의 병원 ☆ * 공포의 게이섬 * 공포의 게이섬 2[* 게이 맵의 대선배맵. 게이섬 1탄의 마지막 스테이지와 남자게임 시작 스테이지를 자세히 보면 남자게임 1의 지형이 보이는걸 알 수 있다. 버그도 그리 존재하지 않는다.] * 게이바에서 살아남기[* 공포의 게이섬 제작자가 만든 것이다. 근데 게이섬과 다르게 [[수건돌리기]]마냥 액션은 좀 적어졌고 어그로 돌리기 게임이라 좀 애매하다. 사용된 음악은 첫 번째 스테이지는 [[let me hit it]](Drop it), 두 번째 스테이지는 [[케이크 하우스]], 세 번째 스테이지는 [[Gay Bar]]이고 마지막 스테이지는 [[너에게 닿기를(애니메이션 1기)|너에게 닿기를]]의 [[https://www.youtube.com/watch?v=86Hucafv918|너에게 닿기를 더빙판 오프닝]]이다. 1절만 나오는데 왜 이 음악을 선택했는지는 불명. 참고로 불기둥과 성큰(노멀 게이)이 나올 때 게이섬 탈출 제작자인 hiszot에게 감사하다는 글이 나온다.] * [[공포의 아파트 시리즈]][* 싱글 플레이에서 치트키를 쓰면 치트키 금지라고 문구가 뜨면서 죽어버린다. 대다수는 싱글 플레이가 절대 불가능이며, 가능하다 해도 딱 15%만 플레이 가능하다.] * 꽃게들의 게장 탈출기[* 이것과 유사한 맵으로 닭들의 닭장 탈출기가 있다.] * 기숙사의 병정들 : 플레이어가 장난감 병정이 되어 진행한다. 다만 엔딩 조건이 상당히 어렵고 힌트도 거의 주지 않아서 한 두 번 보고 말 것이다. 특히 맵을 뜯어보면 정신이 나가있던 매점 주인이 뜬금없이 멀쩡하게 잘 말하면서 계획은 모두 준비되었다며 끝나는 엔딩이 있는데 조건이 뭔지도 모르고 알려주지도 않는다... 그러나 정황상 배드 엔딩으로 보인다. 참고로 초반부 내내 들리는 BGM과 후반부의 외부 지역으로 추정되는곳에서 글라도스 음성을 쓰는 드라군을 만난 후부터 계속 흐르는 BGM은 고어 게임으로 유명했던 [[그레텔과 헨젤]]의 음악(정확히는 2탄의 나무괴물, 얼음 여왕)이다. * 귀신들린 숙소☆ * [[동전줍는 징징이]] * [[드론 탈출 시리즈]] * 망령의 집[* 낚시물처럼 중간중간 귀신 사진이 나왔지만 현재는 블리자드가 EUD의 GRP 지원을 모조리 막아버려서 지금 플레이하면 그냥 드론, 에씨비, 디파일러만 휑하게 보이면서 귀갱 비명이 들리는거 외엔 별거 없다.] [[이윤열]]의 플레이영상[[https://www.youtube.com/watch?v=zVtZ15HH6oI|#]] * 미친놈 집에서 탈출하기[[https://blog.naver.com/xenon335/221414394260|#]] * [[미친호텔]] * 미친숙소 ☆[* "피의 물결"이라는 버전도 상당히 유명하다. EUD가 없던 구시절 맵인데도 상당히 특이한 부분이 있는데 유닛 초상화가 게임 내내 치지직 거리기만 한다. 즉 이 맵에서는 절대로 유닛 초상화를 볼 수가 없다.] * 박물관 탈출하기[* 오래 전에 나온 맵인데도 방 탈출하기 맵중에서도 손꼽힐 정도로 완성도가 높다. 참고로 깃발을 클릭하면 팅기니까 절대로 깃발은 클릭하지 말 것.] * 불난 학교 탈출하기 * 비키니시티의 음모☆[* 비키니시티에 핵이 떨어지는데, 그것을 피하고 난 뒤에 이상한 괴물들이 돌아다닌다는 내용이다. 여기서 도시 외부에서 온 주인공들이 그 괴물들을 물리치면서 엔딩을 볼 수 있다. 노말엔딩, 트루엔딩, 그리고 히든엔딩으로 나뉘는데, 구버전과 신버전 맵의 차이가 있다.] * 살인 공장 탈출하기 ☆ * 신의 메시지 ☆ * [[심연의 지하철]] ☆[* 바이러스에 감염된 지하철에서 탈출하는 스토리. 고퀄리티 호러 유즈맵이며 (단, 싱글 플레이는 불가능하다.) 난이도가 멘붕 올 정도로 어렵다. 더불어 팀원 사망 횟수와 한 개의 선택지에 따라 엔딩이 갈린다. 총 엔딩은 4개나 된다. 제작자가 이 맵을 마지막으로 더 이상 제작을 하지 않는다고 하였다. [[http://pjs6565kr.blog.me/220294376895|#]] 제작자 블로그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다. 듣기론 제작에 10달이 걸렸다고 하며 마지막 보스에 넣은 조건부 EUD를 제외하면 EUD를 전혀 쓰지 않은 작품이다. 이윤열 전 프로게이머의 유튜브 공략 영상이 있다.] * [[악령의 동굴]] ☆ * 유령의 집 ☆ * [[Yumeno Nikki]] 유메닛키(꿈의 일기) : 일본의 동인게임 유메닛키를 오마쥬한 스타크래프트 공포 유즈맵. BGM으로 유메닛키의 음악들이 쓰여있다. * [[N의 등대]]☆[* 네이버 웹툰 N의 등대를 호러맵화한 것이다.] * 정신병원 탈출하기 * 절대 못 깨는 맵 : 시작하자마자 욕설이 적힌 시민, 알이 반겨주며 이름이 왜 이러냐면 스타1, 2 유저들이 리그 오브 레전드 마냥 트롤러들이 넘치는 걸 이용한 맵이다. 단순하게 마린 먹고 아비터의 대사가 끝나면[* 대사가 끝나기전에 죽여버리면 버그 때문에 알이 안 깨진다.] 시민을 하나 죽이고, 그 후엔 마린을 죽이고, 그 후엔 다음방에서 시민 2명이 오른쪽 갈색땅 딱 한 칸에서 딱 붙어서 폭발에서 살아남은 뒤에 아래방으로 가서 한 명이 마인을 밟고 죽으면 클리어. 다만 이게 말이야 쉽지 실제로 해보면 온갖 트롤들 때문에 저런 말이 나온다. 더군다나 이런 제목 어그로는 인간 심리를 자극하게 되어있다. 참고로 클리어는 별거없이 그냥 마인이 맵에 없다면(희생했다면) 그냥 아무 텍스트나 트리거 없이 승리 화면이 뜨고 끝. * 짱구엄마 탈출하기[* 물론 짱구엄마가 탈출하는 것이 아니라 짱구와 흰둥이가 짱구엄마에게 탈출하는 것이다. 짱구엄마도 사람이 조종. 문제는 스타 구시절에 나온 맵이라 모두 살아서 비콘으로 간다고 해도 승리 트리거가 없어 짱구 팀이 이길 수가 없다.] * 천둥치는밤에[* 천둥치는 밤. 세상은 변해 있었고 우리는 탈출을 시도하였다. 좀비 아포칼립스가 되어버린 도시에서 탈출하는 이야기다.] 1, 2, 3, 4, 5, 0(ZERO) * [[제피]][* Mermaid_Kr.가 2001년에 만든 맵으로, 당시 높은 완성도로 호평을 받았던 맵이다. 시리즈는 1과 2가 있지만 싱글플레이가 절대 불가능한 맵이다. 다만, 난이도는 매우 어려우며 화이트데이랑 쌍벽을 이룰정도로 어려운 편에 속한다. 다른맵은 죽으면 부활이 있다지만 여기는 그런거 없다! 심지어 죽으면 죽은 사람만 패배 문구가 뜨면서 자동으로 나가게 되며, 무기를 집기 전까지는 메딕을 제외하고 무조건 1대 맞으면 죽는다. 화이트데이도 마찬가지로 죽으면 자동으로 나가게 되는데, 여긴 힌트가 딱 한 번만 보여줘서 난이도가 더더욱 올라갔다. 여담으로 2로 된것중 1의 리메이크 버전이 있는데 원판 2는 시작부터 힌트가 굉장히 난해해서 클리어를 한 유저가 보기 어려울 정도다. 물론 난이도는 '''전편보다 어렵다.''' ~~애초에 원작부터 망작이라 그런지 2 원판은 구하기가 힘들다.~~] * SCP CB - Run ☆ : 유명한 인디게임인 SCP - CB를 리메이크한 탈출, 호러 유즈맵 [[https://blog.naver.com/hdh5498/221352683175|링크]] * [[데모노포비아]] ☆ : 공포 유즈맵. 원작처럼 야한 묘사가 있거나 하는건 아니다. * 호텔에서 술래잡기 : 공포, 탈출이라기보다는 그냥 제목대로 제한시간 내내 페닉스(질럿)들이 술래(디바우링 원)를 피해서 특정 구역에 숨거나, 문으로 들어가거나 하면서 술래잡기를 하는 맵. 특히 문으로 들어가는 시스템은 구시절 맵인데도 상당히 잘 만들어진 편. 다만 버그는 피할 수 없어서 저글링이 질럿을 잡았을 때 저글링이 너무 벽에 가까이 있었다면 버그로 인해 질럿이 맵에 안 나오는 경우가 있다. 이것도 수정판이 많은 편인데 대표적인 시즌 3, 시즌 4는 숨는 구역이 더 추가되었지만 거의 아는 사람만 아는 지역이라 술래가 못 찾을 가능성이 더 높아서 좀 밸런스가 안 맞는다. 탈 것(운송수단)도 따로 생겼는데 시즌 2는 탱크 뿐이었지만 시즌 3,4에선 울트라, 닥템 같은게 추가되었다. 물론 닥템이 사기적이다. 추가로 이 맵에 쓰인 브금과 사운드 효과는 꽤 유명한 편이다. * 집에(EUD) ☆ : [[2014년]]에 GRP를 사용해서 만든 원조 GRP 공포맵. 사실상 GRP 공포맵의 최초다. 맵 유닛, 건물들의 외형이 RPG 쯔꾸르 게임들의 외형처럼 생겨서 상당히 많은 찬사를 받았다. 다만 유일한 괴물인 적이 발업된 일반 질럿[* 외형은 웬 괴상한 [[태양]] 모양의 괴물인데 마치 빨간 몸통에 촉수가 달린듯한 모습.]이라 한 번 어그로가 끌리면 절대 피할 수 없는 수준이고, 죽으면 벌처가 연기하는 [[핏쨩]] 귀신 갑툭튀 사진이 나오면서 스타가 튕겨버린다.[* 더불어 이 맵이 나온 시절은 GRP 기술이 원시적이었던 시절이라 이 맵에서 죽고 갑툭튀 사진을 보는 순간 나가버리면 다른 유즈맵을 플레이할 때 벌처의 그래픽이 뜨지 않고 그림자만 보이다가 곧 게임이 튕겼다.] 엔딩도 허무한 편인데 열쇠를 모두 찾고 장롱 안에 들어가면 "난 이곳에 숨어있으면서 주인님을 기다리겠다. 주인님이 오실 때까지."라는 말만 반복되다가 패배 화면이 뜨고 끝. 주인님이 누구인진 알 수도 없고 괴물은 뭐고 주인공은 어떻게 되었는지 불명. 다만 장롱에 들어간 것과 주인이 올 때까지 기다린다고만 하는 말을 보면 결국 질럿한테 들켜서 죽었거나 장롱 안에서 죽었을 듯하다. * 더 하우스(EUD) ☆ : 위의 "집에"의 리메이크. 다만 제작자가 전혀 다르다. 일단 질럿이 발업이 안 되어있어서 그나마 피하기가 쉬워졌고, 갑툭튀는 좀 더 많아졌다. 예를 들어 집에서 시작 지점 바로 아래방은 한 번 들어가면 절대 못 나오는 구조였는데 이 리메이크판은 들어가면 귀신 웃음소리가 들리더니 곧 팩토리가 연기하는 [[주온]]의 주인공 귀신 모습이 보이며 죽는다. 게임이 튕기지는 않는다. 엔딩도 새로 생겼다. * [[EUD 집에]] * [[새드 사탄]] ☆ : 정체 불명의 게임을 스타로 만든 것. 1인칭으로 조종하면서 가는데 중간에 귀신, 늪 함정이 있다. 둘 다 귀신 갑툭튀 함정이다. 스테이지 7을 깨면 Clear라는 그림판 문자가 뜨긴 하는데 승리 화면이 아니라 패배 화면이 떠버린다. 그리고 길을 모르면 죽게 되어있는데 대부분의 유튜브 영상들도 전부 스테이지 4에서 갑자기 화면이 빨개지더니 "함정에 빠졌다"라는 문구와 함께 엄청난 귀신 사진들[* [[더 하우스]](프란체스카 게임)의 미친 어머니, [[에어모토씨]]를 괴기하게 변형시킨 이미지와 [[화이트데이: 학교라는 이름의 미궁/귀신#s-4.1|머리귀신]]의 사진이 끼어있다.] 이 갑툭튀하다가 이유없이 게임 오버. 중간에 웬 멀쩡한 남성 사진이 보이는데 누군지는 불명. [[조두순]]이라는 의견이 많은데 2019년 4월에 밝혀진 조두순 얼굴 사진과 전혀 다르게 생겼다. 그리고 일단 이 맵은 전부 GRP로 만든거라 현재는 플레이가 안 된다.[[https://youtu.be/YoZgzt99Fjs|플레이 영상(갑툭튀 함정에 걸려 패배)]][[https://youtu.be/KY65IX3s0i0|클리어 영상]] * 고양이 탈출 게임 ☆ : 이것도 GRP를 사용했기 때문에 현재는 플레이가 안 된다. 이것도 집에 처럼 거의 동일한 시기에 나온 초창기 시절 GRP 공포 유즈맵 중 하나이다. 내용은 별 거 없고 고양이가 돌아다니다가 소녀[* 모습은 동방 프로젝트의 [[메디슨 멜랑콜리]]이며 목소리는 [[보이스웨어]]의 음성 중 하나다. [[미친호텔]]을 생각하면 된다.]가 고양이를 데려가는줄 알았더니 뜬금없이 웬 이상한 곳에 갇혀있고 탈출하는 내용. 엔딩도 허무한데 잘 가다가 갑자기 갇히더니 소녀가 "출출한데 마침 잘 됐네?"라면서 단두대로 고양이를 죽이고[* 잘 보면 플레이어가 죽는 모습도 고양이가 피떡이 된 채로 쓰러진 모습이다. 다만 원본 벵갈라스의 사망 모션이 푸른 연기가 빠르게 휙 올라가는 모션인지라 이 그래픽은 눈치 못 채는 사람들이 훨씬 많다.] 내가 말했지? 이 곳을 나갈 수가 없어...라는 말과 함께 승리한다. 소녀가 출출하다고 말한건 무슨 뜻이며 이 집은 무엇이고 아래에 서술한 괴상한 귀신은 대체 뭔지 알 수가 없다. 이런 허무한 스토리, 엔딩 때문에 "분명 스토리가 더 있다!"라는 공방 사람들도 많았는데 그런거 없다. 못 가는 막힌 곳은 '''사실 그냥 아무것도 없는 허공이다.''' 참고로 소녀가 데려가고 게임이 시작되는 '''약 1초의 순간 귀신의 얼굴이 보이니 깜놀주의.''' [[:파일:귀신303.jpg|웬 시퍼런 귀신인데]] 이런 종류가 다 그렇듯이 인간의 생김새를 어설프게 닮아서 [[불쾌한 골짜기]]가 심각하다. 이 귀신의 정체는 [[포식귀]]가 연기하고 있는것이다. 중간에 빨간 가시공과 배드민턴 공들을 피하고 나서 나오는 길쭉한 복도에서 마지막 함정 기념으로 이 귀신이 직접 등장하는데 '''플레이어는 중립 동물인 벵갈라스라 포식귀보다 이동 속도가 느리다.''' 그래서 한 명이 무조건 귀신한테 죽을 수밖에 없는 구조다.[* 이게 거의 코앞에서 나오는 수준이라 모르면 여기서 거의 죽는다.] 더불어 플레이어가 다 죽어도 이 귀신의 얼굴이 뜨면서 YOU ARE DEAD 란 글과 함께 게임 오버. * 달 탐험 ☆ : 일단 공포 계열은 맞긴 한데 게임 자체가 좀 엉망이다. 내용은 체력 100 시민으로 중앙에서 시작해서 맵 전체를 돌아다니며 왼쪽 위의 탐사도 점수를 쌓고 유저들의 탐사도가 총합 500이 되면 미니맵에 스캔티피드(달토끼)가 하나 나오면서 그것에 닿으면 클리어. 근데 문제는 맵 전체에 적이 엄청나게 많고 인공지능이 정야독, 즉 [[벽짓살]]에나 쓰이는 랜덤으로 돌아다니면서 적을 찾으면 공격하는 인공지능이 있으며 '''패배하면 매우 듣기 싫은 끔찍한 비명이 들린다.''' 게임성도 약간 엉망인데 중간에 하나씩 있는 저그 알을 건드리면 순식간에 토라스크 12마리가 튀어나오면서 시민을 죽여버린다.[* 이게 상당히 악랄한게 블라인드가 걸려있어서 알이 시야에 들어오면 거의 무조건 튀어나오는 수준이라 '''초인적인 반응을 하는게 아닌 이상 걸리게 되어있다.'''] 그리고 적들의 공격력이 50으로 고정되어있는건 둘째치고 '''[[암흑 기사(스타크래프트 시리즈)|닥템]], [[토라스크]], [[피닉스(스타크래프트 시리즈)|페닉스]]가 7마리씩이나 돌아다니기 때문에''' 결국 이 녀석들을 한 번씩은 만나게 되어버리며, 특히 '''토라스크(가장 악랄하다!), 페닉스의 경우''' 커세어의 웹 지형으로 가지 않는 이상 절대로 피할 수 없다. 저것도 웹이 근처에 있다면 사는데 대부분은 멀찍한 곳에서 만나버리니 그냥 죽어야 한다. 스캔티피드도 고정 위치에서 나오는게 아니라 랜덤한 지역에서 생성된다! 그나마 체력 회복은 중앙의 파워 제네레이터에 가면 할 수 있는데 이렇게 되면 탐사도가 떨어져 버린다. 이런 주제에 풀방이 아니면 실행조차 안 되며 중간에 2명 이상이 나가도 끔찍한 비명과 함께 이유없이 게임 오버. * Live or die ☆ : EUD를 전혀 안 쓴 맵이지만 공포 분위기는 나름대로 잘 짜여있다. 시민들이 정체불명의 집에서 질럿에게 잡힌 듯하며 그걸 탈출하는 내용. 다만 맵의 구성이 상당히 짧은 편이다. 엔딩도 없고 그냥 비콘에 들어가면 정적이 흐르다가 승리 화면이 뜬다. 출구에서 시간을 너무 오래 끌면 질럿이 직접 쫒아오는데 여전히 발업이 아니라서 눈치 빠르면 충분히 튈 수 있다. * 브베의 정신병원 ☆ :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브베]]를 주제로 한 게임. 일단은 음악과 합쳐져서 질럿의 갑툭튀가 꽤 있는 공포맵이다. 페닉스나 디바우링 원에게는 한 방 맞아도 살지만 질럿한테는 절대 맞으면 안 되고, 애초에 디바우링 원은 속업 글링이 특성상 절대 피할 수 없다. 게다가 엔딩이 게임 오버. * 거미인간 ☆ : 상당히 불쾌하고 괴이한 맵이다. 벗기기 맵들처럼 구석탱이 같은 곳에서 진행되는 게 아니고 쌀국수 뚝배기 오빌리언 같은 맵처럼 미니맵의 그림 안에서 진행이 된다. 스탯이 숫자 8로 도배가 되어있는 드라군으로 맵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면서 히드라, 저글링을 잡고 다니다보면 갑자기 에씨비들이 물량으로 튀어나오고, 이걸 다 잡으면 갑자기 엄청난 스펙의 벌처들이 튀어나오는데 '''너무 강해서 제대로 잡을 수가 없다.''' 그러나 방법이 있는데 1P측이 시작 지점에서 위쪽과 왼쪽의 구석을 샅샅이 뒤져보면 뜬금없이 KILL이라는 이름의 스탯 9999 닥템이 주어지며 드라군도 무적이 된다. 이걸로 벌처들을 잡고[* 참고로 3시쪽의 눈 그림에도 벌처가 하나가 나오는데 정상적으로는 갈수없어 뭐야 이거? 싶겠지만 맵 맨 아래쪽 다리 부분에 닿으면 눈쪽으로 이동한다.] 갑자기 타이머 3분이 뜨게 되고 그냥 기다려주면 뜬금없이 '''오늘 자살하기로 결심했다'''라는 섬뜩한 문구와 함께 승리한다.[* 이 글이 섬뜩하고 불쾌한 이유는 자살하겠다는 글 자체가 액션이 좀 섞인 이 게임(맵)과 전혀 관련이 없는 글이기 때문이다.] 참고로 GRP와 EUD가 쓰인 맵인데 드라군의 공속이 상당히 빠르다. 다만 그것뿐에다가 GRP는 상당히 허접한 수준이다. 에씨비, 벌처에게만 달려있다. GRP 맵이지만 이상하게도 튕기지가 않는다. 그리고 배경음이 상당히 기괴하다. [[윳쿠리]] 보이스로 떠드는데 뭐라 하는지 하나도 알 수 없다. 여담으로 대부분의 유저들은 게임을 진행할수록 온갖 말(채팅)이 많아지거나 하는데 멘붕 직전이거나 공포심 만땅 또는 멘붕이 왔다는 증거다. 그리고 이 음악의 정체는 같은 멘붕 계열인 [[악의 꽃(만화)]]의 [[https://youtu.be/tDNj7mqOud0|엔딩 곡이다.]] [[https://youtu.be/Ibap6ZH_MmE|플레이 영상]] 참고로 이 미니맵의 그림은 [[마제란]](동인작가 항목 있음)이라는 일본인의 그림이다. [[https://www.pixiv.net/artworks/28160913|이 그림이 원본이다.]] [[동방 프로젝트]]의 [[쿠로다니 야마메]]가 흑화했다는 내용의 그림인데 이 사람이 맨날 이런 무시무시한 그림만 그리는게 아니고 모에한 그림도 잘 그린다. 자세한건 마제란 항목을 클릭해서 참조하자. 추가로 벌처한테 달려있는 거대한 그림도 [[https://www.pixiv.net/artworks/26774178|같은 마제란 작가의 이 그림이 원본이다.]] 똑같이 쿠로다니 야마메다. * 거미의 꿈 ☆ : 역시나 괴이한 맵이다. 제작자는 거미인간과 똑같은 슈퍼 싸이코. 특이하게도 자폭맨이 주인공이다. 당연히 함부로 자폭하면 망한 게임이니 중간에 저글링 같은 게 보이면 버로우로 숨어서 지나가게 만들고 진행해야 한다... 는 훼이크고, '''실제로 끝까지 가면 악몽이란 이름의 럴커들이 물량으로 쏟아지면서 자폭맨들이 죽게 된다.''' 심지어 출구도 없다... 진짜로 클리어하려면 시작 지점에서 쭉 직진하는 건 동일하지만 갈림길에서 비비다 보면 자폭맨이 오른쪽 미니맵에 보이는 꽤나 무서운 그림 지역으로 건너뛸 수 있다. '''그런데 이 그림의 눈동자는 컴퓨터의 드라군이다.'''[* 거미인간과 연결되는 건지는 알 수 없으나 이 드라군의 이름은 자폭맨의 이름과 똑같은 Player(플레이어)다. 스탯은 체력 8 공 0으로 줄었다. 그리고 드라군의 위치가 절묘하게도 눈동자 쪽이라 있으면 피눈물 흘리는 그림이고 드라군이 죽어서 없다면 마치 눈동자가 없는 피눈물 귀신처럼 보인다.] 이 드라군을 자폭맨 하나가 가서 잡으면 뜬금없이 일본어가 뜨면서 " 아. 깼.어."라는 문구와 함께 미니맵 왼쪽 아래에 이상한 꽃 그림이 보이면서 승리한다. 대체 뭘 암시하는지 알 수 없다. 배경음악은 거미인간과 똑같이 악의 꽃 음악이다. 다만 이번엔 [[https://youtu.be/TDpgqUU5M5E|7화에 나오던 음악]]으로 바뀌었다. 물론 일반인들한테는 그냥 더 늘어지고 더 듣기 싫어진 미친 음악일뿐... [[https://www.youtube.com/watch?v=shVgl31qwF4|클리어 영상]](비비기하는 구간이 어디인지 확실하게 알 수 있다.) 참고로 이 두 맵을 만든 사람이 아래의 [[그녀와 정신건강]]의 제작자이다. 어찌 보면 이 시리즈들은 "공포"의 의미로는 잘 만든 편이다. 불쾌한 음악과 사운드, 이상한 글 또는 문구들로 인간의 불쾌함을 자극하지만 이렇게 되면 동시에 불안감과 공포심도 자동적으로 올라가기 때문. [[불쾌한 골짜기]]라고 보면 된다. 특히 거미인간의 엔딩의 경우 멘붕 일으키기 좋다. 뜬금없이 이상한 멜로디 음악과 함께 게임과 전혀 관련이 없는, 오늘 자살하겠다는 말을 툭 던지고 승리해버리니... * Untitled Scenario ☆ : 원래는 맵 제목을 정하지 않고 저장했을 때 나오는 이름이지만 '''이 맵은 진짜로 맵 제목이 이렇게 되어있다.''' 맵 자체가 기묘한 공포 맵이다. 아래의 UИТ¡tℓЭd의 확장판격이다. * UИТ¡tℓЭd S℃εЙσξiО ☆ : 역시나 골 때리는 맵 제목이다. 뜻은 위와 동일. 이번엔 괴상하게도 세력 이름마저도 엉망이 되어있다. 맵은 일종의 열쇠 찾는 미궁 맵이지만 중간에 랜덤으로 아무데나 돌아다니는 케리건, 에씨비에 닿으면 죽는다. 다른 유닛들은 닿아도 된다. 음악도 [[보라타운]]의 배경음이라 기분 나쁠 수도 있다.[[https://youtu.be/zcLgAJAuTkU|클리어 영상]] * LetTheGameBegin : 참고로 이 맵은 플레이하면 튕기게 되어있으나 현재는 블리자드가 튕김 버그와 그 외 잡다한 버그를 철저하게 막아버려서 현재는 유저, 맵 제작자들이 맵 안의 유닛 또는 건물로 다른 유저들을 튕기게 하는 건 불가능하다. 물론 이런 맵들은 플레이도 불가능하다. 참고로 제목을 번역하면 그 유명한 직쏘의 [[게임을 시작하지]]이다. * [[멘탈이 붕괴되는 게임]] ☆ * [[그녀와 정신건강]] ☆ : 리게임을 여러번 하면서 숨겨진 기억들을 찾아가는 게임으로, '''선택과 행동에 따라 분기가 달라진다.''' 맵 자체가 하나의 거대한 복선이다. 참고로 거미인간에서 등장했었던 드라군이 여기서도 이스터에그 형식으로 등장한다. 이는 제작자인 매드싸이코의 전 이름이 슈퍼 싸이코였기 때문이다. * P I T ☆ : 일단은 공포스러운 유즈맵이다. 괴상하게도 주인공 시민 이름이 [[도로시]]인데 도로시는 여성형 이름이다. 가디언 떼거지와 블랙홀, 지뢰, 스커지를 피해가면서 진행하는 게임인데 팀원이 죽을 때마다 아주 고통스러워하는 남성의 비명이 들리기 때문에 처음 들으면 꽤나 놀란다. 갑툭튀는 없다. 다만 불공평한 점도 있는데 시야가 블라인드 걸린것마냥 코앞 밖에 보이지 않는 수준이라 상술한 의문사(모르면 죽어야죠) 분위기가 많다. 더불어 지뢰가 소리로 파악해서 피해야하는 종류인데 이건 일종의 실패작이다. '''바로 근처의 상하좌우에 있을 때도 삑삑거리는데 어디로 피해야 할지 어떻게 알아차릴까?''' 게다가 뜬금없이 대각선으로 피해야하는 부분도 있으며, 이건 후반에 가디언에게서 도망치는 부분에서도 지뢰가 깔려있는 부분에서 이 부분이 더 악랄해진다. 모르면 지뢰 맞고 죽어야하니... * [[너무 어두워]] ☆ * The Ugly ☆ : 1인용 맵이다. 내용은 인근 정신병원에서 살인마인 질럿이 탈출했다는 브리핑으로 시작된다. 주인공은 메딕이다. 스타게이트에서 스카웃으로 상호작용을 하고 커세어로 조사를 하는데 커세어로 먼저 조사해봐야 무엇을 하는지 알 수 있다. 일단 ~~좀 해볼까?라는 식으로 의문형으로 말이 끝난다면 절대 그 앞에서 스카웃을 뽑으면 안 된다. 이러면 즉시 살인마란 이름을 가진 페닉스가 쫒아와 메딕을 죽이고 게임 오버가 된다. 부엌의 커버트 옵스를 건드렸을때 일반 질럿이 쫒아오는 이벤트는 움직여서 피하는 건 가능하지만 다른 이벤트들의 경우 메딕이 그냥 갈색 컴퓨터것이 되어버리고 플레이어가 조종이 불가능하니 메딕이 죽는 걸 구경만 해야된다. 특히 화장실의 아빠의 시체(드론)가 있는 방은 들어가는 순간 바로 메딕이 아빠를 부르짖고 곧바로 페닉스가 달려와 명치빵을 놓게 된다. 정석적으로 하면 게임 플레이 시간은 매우 짧아서 그냥 부엌 열쇠, 우측방 열쇠를 얻고 우측방을 열고 난 뒤에 엄마를 만나고 나면 밖으로 나오게 되고 체 100, 공 3의 울트라가 쫒아오게 된다. 이제 스카웃으로 닥템을 소환해서 울트라를 때릴수 있고 커세어로 자힐이 가능하다. 그렇게 울트라를 죽이면 이제 모두 끝났다면서 짐레이너와 스투코프(경찰관)들이 지키고 있는 상태로 끝이 난다. 참고로 메딕의 이름이 제니퍼인거도 그렇고 [[클락 타워]]에서 영향을 많이 받았다는것으로 보아서는 클락 타워와 해당 게임 주인공인 [[제니퍼 심슨]]을 따온듯. 골때리는 버그가 있는데 닥템을 소환한 직후 바로 커세어를 무한 생산하면 자힐 트리거 때문에 닥템이 사라지지도 않고 울트라가 메딕을 죽이기도 전에 풀회복이 되므로 편하게 깰 수 있다. 사실 이 맵은 The ugly라는 플래시 게임을 원작으로 삼고 그걸 스타크래프트로 재현한것이다. 원작 플래시의 경우 매우 끔찍하고 잔인하니[* 원본 플래시 게임은 변기를 열면 아버지의 잘린 머리가 보이고 침실로 들어가면 살인자에게 방금 살해당해서 얼굴이 새빨갛고 목 부분이 피로 떡칠이 되어있는 어머니가 보인다. 원작에선 라디오를 틀고 숨은뒤에 침실로 가야만 클리어가 되는데 그렇지 않으면 살인자가 튀어나와 칼을 주인공의 목으로 들이대게 된다. 심약자 및 잔인함을 싫어한다면 트라우마가 걸릴수도 있다.] 심약자 및 잔인함을 싫어한다면 트라우마가 걸릴수도 있다. * Doom house ☆: 공방에서 돌아다녔던 당시에는 울트라가 추격자였던 Gloomy house와 함께 [[아오오니 시리즈|아오오니]]라는 이름으로 많이 알려졌던 맵. 맵 곳곳에 있는 질럿들을 피해가면서 열쇠를 먹고 탈출하는 내용. 여담으로 이 맵의 별명이 아오오니인 이유는 '''사정이 상당히 복잡하다.''' 주석 참조.[* 최초격인 아오오니 맵은 두가지가 있었는데 다름아닌 [[https://cafe.naver.com/edac/54700|질럿이 아오오니 역할이었기 때문이었다.]] [[아오오니 시리즈/패러디 게임 목록]]에서도 알겠지만 패러디 게임 열풍은 국내에서 상당했고, 이 맵도 그 시기인 2010년시기에 만들어진것. 그 이전에 디파일러가 컴퓨터 추격자였던 아오오니 맵이 있었으나 뜨다가 묻혔고, 이후 해당 맵을 제외하고도 짐레이너(마린)이 주인공이고 추격자가 울트라였던 "아오오니" 타이틀 맵도 상당히 유명했다. 이 세가지 맵 덕분에 Gloomy house와 이 맵은 아오오니란 별명이 붙고 고착된것으로 보인다.] * 공포의 인형공장 ☆ : 옛날에 공포 유즈맵중 유행했던 맵들 중 하나이다. 난이도는 어려운 편은 아니나 특정단계에서 오브젝트인 깃발을 클릭하면 오류가 발생해 스타크래프트가 팅기는 버그가 있는 맵이다. * 그녀와 혈압마라톤 ☆: 혈압마라톤으로 위장한 공포맵이다. 이 맵의 진면목은 급격히 바뀌는 분위기인데, 게임이 시작되고 20초쯤 뒤에 공포맵으로 탈바꿈한다. 혈마인 줄 알고 들어온 사람들이 게임을 하고 난 후 기괴한 브금과 함께 낚시맵이라며 욕을하는 게 대다수 특이한 점으로 이 맵은 eud를 사용했는데, 메딕의 Q를 누르면 조사, W를 누르면 공격이 나간다. 거미의꿈 같은 기괴한 맵들 중에서는 나름 고퀄인 듯. 참고로 여러 개의 엔딩 중 하나에서는 [[https://blog.naver.com/she_v_v_|제작자의 블로그]]가 나오는데, 아무래도 이게 진엔딩인듯 하다. * [[아웃라스트]](EUD) : 공포게임 [[아웃라스트]]를 스타로 구현한 맵. 완성도와 퀄리티가 상당히 높다. 원작의 이벤트, 각종 BGM과 효과음을 그대로 구현했으며, 문서를 수집해서 내용을 보는것과 캠코더를 켜면 시야가 넓어지며 배터리가 닳는것까지 구현되어 있다. 파트 1까지 제작 있다. 영상 링크[[https://youtu.be/2hKqk7hqD1o| ]] * [[the night mare]] ☆ : 나이트메어 모드 난이도가 극악으로 어렵다. * [[공포의 학교 in hell]] ☆ : 2017년쯤에 만들어진 유즈맵이며 난이도가 매우 어렵다. * [[미궁 - 기억속으로]](EUD) : 공포&추리&방탈출&미궁을 전부 섞어 놓은 유즈맵. 스토리형 공포맵으로 이 맵 역시 완성도와 퀼리티가 매우 높아서 완성된 공포 쯔꾸르 게임을 플레이하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KIST라는 가상의 연구소를 배경으로 하고 있으며, 주인공이 기억상실인 상태로 병원에서 깨어나는 것으로 게임이 시작된다. 스토리 없이 짧은 공포요소만 들어갔던 여타 유즈맵과는 달리 탄탄하고 독자적인 스토리와 EUD 최신 시스템의 조화로움이 게임에 잘 반영된 맵이다. 특이하게도 엔딩 또한 스토리를 추리하는 요소로 작용한다. 엔딩은 베드엔딩 11개, 노멀엔딩 1개, 트루엔딩 1개, 트루히든엔딩 1개로 총 13개가 존재하며, 이스터에그 엔딩인 ??? 엔딩 한개가 존재한다. 정식 엔딩은 13개이며 엔딩이 뜰 때마다 알파벳 이니셜이 한 개씩 뜨는데, 이를 모두 모아 오프닝 선택 전에 입력하면 이스터에그 엔딩인 ??? 엔딩을 관람할 수 있다. 정식 버전 다운로드 [[https://www.notion.so/team-cnd/3f05539b10f24e248f3574f86ff29062]]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