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타트업 (문단 편집) === 가능성([[리스크]]) === 어떠한 창업이라도 쉽게 이루어지는 것은 없다. 평균적으로도 창업을 하고 7년은 그 어떤 직장인보다도 많은 시간을 투자하며 상상을 초월할만큼 고생한다. 하지만, 사람들은 지금의 화려함만 보려고 한다. 그리고 마치 불나방마냥 뛰어들어서 1년도 버티지 않고 화려하지 않다는 이유로 나가고 만다.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5011310395566955&outlink=1|2015년 신문기사]]에 따르면, 중기청 창업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은 한국 내 기업은 3년 생존률이 67%이며 5년 생존률은 53%이다. 또 일반기업은 3년 생존률이 40%이며 5년 생존률은 30%이다. 창업지원사업 등을 포함한 전체 한국의 벤처기업 5년 생존율은 27.3%에 불과해, [[OECD]]에서 [[리투아니아]]가 가입하기 전까지 꼴지였다. [[http://www.alio.go.kr/download.dn?fileNo=2330818|링크]] [[멕시코]]나 [[터키]]의 5년 생존율보다 더 낮았다. [[유럽연합]] 주요국들은 5년 생존율이 50% 이상이고 일본도 5년 생존률이 40%대 후반이다. [[미국]]은 5년 생존율이 90%를 넘고, [[중국]]과 [[인도]]의 벤처기업 5년 생존률은 80%대 수치이다. 동아시아에서 한국보다 생존률이 더 낮은 곳은 자료 자체가 없는 [[북한]]을 제외하고는 없다. [[대만]]이나 [[홍콩]]조차도 40%를 훌쩍 넘는다. 때문에 2000년대 초반 닷컴버블이 꺼질 당시 항간에는 "[[언어유희|벤처기업은 성공하면 벤츠 타고 다닐 수 있지만 실패하면 벤치에서 노숙하게 된다]]"는 우스갯소리가 유행한 적도 있었다. 물론 이는 지금도 해당된다. [[http://cafe.naver.com/startupad|스타트업경영연구소]]등의 민간 지원 기관은 물론, 정부기관에서도 산업의 꽃인 스타트업을 지원하고 있다. 이미 여러차례 성공적으로 사업을 일궈내 다른 대형 업체에 팔아먹은 경우에도 다시 스타트업을 시도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실패 확률이 높기 때문에 계속해서 여러 번 말아먹는 일이 부지기수다. 일 년에도 두어 개의 사업 아이템으로 계속해서 개업했다 말아먹었다 반복하는 걸로 뉴스를 장식하는 경우도 있다. 요즘 미국에서는 유명 창업가들끼리 모여서 이슈몰이를 하면서 스타트업을 인플루언서 마케팅 하듯이 시작하는 것도 흔하다. 국내에서는 스타트업 콘텐츠 전문 채널 [[EO]]가 최근 이러한 시도를 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