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타필드(기업) (문단 편집) === 스타필드 안성 === [[파일:starfield_anseong2020.jpg]] [[파일:스타필드AS2.jpg]] [[파일:스타필드AS3.jpg]] --마지막 확대된 조감도에 사람들이 너무 크게 나와 건물이 작아보인다-- || 대지위치 || [[안성시]] [[공도읍]] 진사리 354외 17필지 || || 발주자 || (주)스타필드안성 || || 설계자 || (주)정림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 || || 시공자 || 신세계건설(주) || || 감리자 || (주)한미글로벌건축사사무소 || || 대지면적 || 111,671m²(구 33,780평) || || 건축면적 || 52,914.24m²(구 16,006평), [건폐율 47.38%] || || 연면적 || 234,571.11m²(구 75,441평), [용적율 98.89%] || || 용도 || 판매시설, 문화 및 집회시설, 운동시설 || || 층수 || 지하2층 ~ 지상6층(전망대 포함) || || 착공연원일 || 2018년 8월 6일 || || 준공(예정)연원일 || 2020년 8월 예정 || || 주차대수 || 4,500대 || 기존 스타필드에 비해 야외 주차장 면적을 늘렸으며, 키즈엔터테인먼트 시설에 중점을 두어 오픈한다고 한다. 입점이 확정된 시설로는 대형 시네마, 키즈 엔터테인먼트, 푸드코트,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아쿠아필드(수영장&사우나), 이마트트레이더스 등이 있다. [[http://www.assm.co.kr/sub_read.html?uid=15907|관련 기사]]. [[안성IC]] 바로 앞에 있어 교통이 편리하지만 인근 [[38번 국도]]의 교통량이 어마어마해 서울뺨치는 심각한 교통체증우려의 목소리도 높아지는 중. 부지가 과거 [[쌍용자동차]] 출고장으로 사용됐던 곳으로, 쌍용차가 당시 경영이 악화했던 탓에 신세계 측에 매각했던 곳이며, 길 건너가 바로 [[평택시]] 행정구역이라 사실상 평택 생활권이다. 그리고 규모는 하남점이나 고양점보다 좀 작은 편이다. 2017년에 평택 지역구 국민의당, 자유한국당 의원들을 중심으로 스타필드 안성을 반대하는 움직임이 일어나고 있다. 스타필드 반대 세력의 주장은 이러한데, "스타필드가 안성땅에 있어서 평택에 세금이 안들어오고, 평택 상권이 붕괴하여 한국 경제가 요동치게 되며, 지역공동체가 황폐화되어 평택 경제가 무너질 것이다!" 라는 주장들을 내세우고 있다. 위는 실제로 국민의당 평택을 지역 김 모 의원이 한 말이다. 창원과 안성, 부천 등에서 소상공인들이 계속 지역상권 붕괴에 대한 우려를 나타내자 이런 기사까지 나왔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7101113593817513|관련 기사]]. 그러나 경기남부와 충남 북부, 충북 북부 지역은 초대형 복합 쇼핑몰이 사실상 전무하기 때문에, 오히려 천안, 청주, 오산, 용인, 아산과 같은 주변 지역 수백만 시민들을 끌어모아 장기적으론 더 발전할 가능성도 높다. 이에 일부 사람들은 [[에버랜드]]도 같은 이유로 안성에 못들어온걸 상기시키기도 하였다. 결국 평택시의회 게시판에 평택 시민들의 불만이 폭주하자, 의회에선 스타필드 유치 반대 사항을 '보류'하기로 결정했다. 다만 그것과는 별개로 진사리 주민들은 스타필드 부지를 포함해서 평택시로 편입을 요청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2017년 12월에 들어서면서 평택시민들과 시의회간의 갈등의 골이 깊어지고 있다. 평택의 정치인들은 여러 상인회의 표심을 의식하여 스타필드 입점을 교통난과 상권 붕괴로 연관지어 반대하고 있으나, 이와 반대로 찬성측 평택 시민들은 "대책없이 아파트만 지어왔던 평택시가 무슨 낯짝으로 안성에 명령이냐", "평택역에 AK백화점이 입점할때 아무도 반대를 안하던 이유는 무엇이냐", "영등포 타임스퀘어도 정작 개장이후 유동인구가 폭발적으로 증가하여 지역상권이 부활했다" 등 평택시에 대한 여러 불만 의견을 [[국민신문고]], [[청와대 국민청원]], [[경기도청]] 교통국에 표출하고 있다. 심지어 평택시민들이 이용하는 네이버카페에선 스타필드 입점 찬성 서명운동을 벌여 단시간내 3천여명을 훌쩍 뛰어넘기도 했다. 평택시와 안성시의 인구가 60만명이 넘지만 제대로 된 쇼핑몰이 하나도 없어 천안과 수원, 심지어는 서울까지 가서 쇼핑하는 일이 다반사였다. 교통대란도 평택의 일부 단체들은 안성IC부터 삼천리도시가스까지 600m인 현재의 지하차도를 예상 공사비 1200억원을 더 들여 평택대학교 앞까지 1.3km 더 연장해야 한다는 주장만 하고 있다(600m인 현재의 지하차도를 계획하고 최종 개통하기까지 정확히 10년이 걸렸다). 이에 평택의 잘못된 도시계획으로부터 시작된 교통대란을 모두 신세계에 떠넘기며 자신들의 밥그릇 챙기기에만 급급하다는 비판도 나온다. 무엇보다 더 중요한 것은 스타필드 '''안성'''인 만큼, 비록 평택시계에 가까운 곳이지만 엄연히 안성시 땅에 짓고 있고, 평택시 입장에선 안성시에게 이래라 저래라 할 처지가 되지 않는다. 한편, 2018년 초 신세계 정용진 부회장이 [[스타필드 하남]]의 2017년 매출이 목표치를 초과해 신규매장 출점도 빠르게 추진하겠다며, 스타필드 안성, 청라, 창원의 착공도 사실상 확신한다고 밝혔다. 2018년 4월 26일, 경기도청 교통영향평가를 통과했다. 2018년 7월 2일, [[신세계(기업)|신세계]]에서 자본총액 30억원의 스타필드안성㈜을 계열사에 추가하였다. 이로써 스타필드 안성은 입점 계획이 확정되었다.[[https://finance.naver.com/item/news_notice_read.nhn?no=900566&code=004170&page_notice=|#]] 2018년 8월 6일에 착공을 시작해서, 2020년 8월경 완공 예정이다. 참고로 위 사항은 모두 평택시의 입장에서의 생각인데, 인구 18만명 뿐인 [[안성시]] 입장에선 전혀 아쉬울게 하나 없다. 일개 지방 소도시였고 과거 안성평야로 불렸던 곳도 평택에게 내줬고(흔히 소사벌이라 불리는 곳이다), 또한 그로 인한 세수부족을 겪고 있기 때문에 오히려 인근 [[공도읍]]에서는 땅값 상승 등 여러가지 부문을 고려했을 때 오히려 이득이기 때문이다. 스타필드 안성이 개점하면 안성IC 주변의 교통정체가 마비 수준이 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면서, 2018년 11월 9일 한국철도시설공단이 무기한 보류되었던 [[평택부발선]]을 재검토하기 위해 사전 타당성조사 용역을 발주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