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턱 (문단 편집) == 영화 == [[파일:attachment/Stuck,_2007.jpg|width=300]] 감독은 B급 호러 영화계의 대부 스튜어드 고든([[좀비오]]의 감독). 2007년 개봉한 미국 영화. 2001년 10월 26일 텍사스에서 있었던 실화 사건을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흑인 간호보조사 샨테 자완 말라드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백인 노숙자 그레고리 빅스를 차로 치었고, 빅스는 그대로 차 앞유리에 몸이 끼어버렸다. 그때까지만해도 빅스는 아직 죽지 않았으나 ~~이 미친년~~ 말라드는 그냥 그대로 자기 차고에 차를 주차하고 그냥 방치하여 결국 빅스는 사망하였다. 그 후 말라드는 친구들을 불러 시체를 공원에 버렸고, 완전범죄로 끝날뻔했던(?) 이 사건은 말라드가 술먹다가 자기가 사람친적 있다고 말해버려서 체포되었다. 말라드는 50년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이다. 이 실화를 토대로 말그대로 차 앞유리에 '''끼인'''(제목이 스턱인 이유) 남자를 주인공으로 하는 영화. 주인공이 처한 상황은 진짜 재난 영화 급이다. 실화에서는 흑인이었던 간호보조사 캐릭터를 백인 [[미나 수바리]]가 연기하는것도 미묘한 특징. 아마 흑인 배우가 했으면 너무 인종적인 영화가 되어버렸을거라 바꾼듯 하다. 특이하게도 미나 수바리가 연기하는 여주인공 브랜디는 흑인 억양을 쓰고 주변 친구들도 다 흑인이다. 실화하고 다른 점은 주인공 노숙자 캐릭터가 영화가 끝날때까지 죽지 않고 결국 여악당 간호보조사를 무찌르는 권선징악의 결말로 나아간다는 것이다. 하긴 실화 그대로 찍었으면 너무 우울해서 답이 없었을 듯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