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턴(대전액션게임) (문단 편집) == 개괄 == 여러 게임에서 불리는 조작 불능 상태인 [[스턴]]과 같다. 그로기(Groggy)라고 부르는 사람도 있지만 이후 [[캡콤]]이나 [[SNK]] 게임 등지에서 아예 "STUN"이란 단어가 뜨면서 스턴으로 고정되었다.[* 그로기란 표현은 격겜보다는 복싱등 실전 격투기에서 자주 쓰인다.] [[한국어]]로 기절이라고 부르는 사람도 많다. [[스트리트 파이터 2]]이래로 스턴 중에는 머리위에 별이 돌거나 병아리가 삐약대는 효과를 넣는게 많아서 속칭 '뺑뺑이'라고도 부른다. 일본에서는 병아리가 도는 것에서 따와 "삐요리(ピヨり)"란 속칭으로 불린다. [[2D]]와 [[3D]] [[격투게임]]에서 스턴이라고 부르는 개념은 많이 다른데 2D에서는 캐릭터가 일정 강도 이상의 공격을 연속해서 받고 수초간 행동불능 상황에 처하게 되는 상태를 말하며 3D에서는 어떤 특정한 공격을 맞았을 때 (주로 큰 공격의 카운터) 잠시 큰 경직 상태에 빠져 강한 일발 공격을 허용하는 빈틈을 보이는 상황을 말한다. 2D쪽과 달리 3D쪽은 말 그대로 잠시이므로 즉각적으로 [[강제연결]]로 공격을 이어줘야 한다. 사립 저스티스 학원처럼 일부 3D 격겜에서도 2D식 스턴이 있는 작품이 있지만 대다수 3D 격겜에서는 그런 스턴은 없다. 스파 4의 경우 그래픽은 분명 3D로 혁신되었지만 플레이 스타일은 횡이동이 없고 일직선으로만 움직이는 2D 격겜 쪽이며 스턴 시스템도 이전 스파 2 방식을 따르고 있다. 2D에서도 3D 방식의 스턴이 있는 것으로 [[길티기어 시리즈]]의 비틀거림이 존재한다. 이 문서에서는 '''2D 격투게임''' 쪽 스턴을 위주로 설명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