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테레오스코피 (문단 편집) === 셔터 안경 === [[파일:external/procision.jvc.com/address1.jpg]] [[셔터글라스]] 안경이라고도 한다. 시간별로 각각 다른 영상을 교대로 출력하며, 이 주기와 동기화된 안경이 양 눈에 각각 셔터를 내려 차단시킨다. 인간은 시각 능력의 한계로 이 주기가 매우 빨라지면(일반적으로 1/60초 이하) 셔터의 깜박임을 느끼지 못한다. 때문에 입체시를 경험할 수 있다. [[패미컴]]과 [[세가 마스터 시스템]]에서도 사용된 방식으로 당시에는 안경을 유선으로 연결했다. [[삼성전자]]에서 출시한 [[3D]] [[텔레비전]]이 바로 이 방식으로 3D를 구현한다. LG IPTV VOD 서비스도 테스트용 장비만인지는 모르나, 셔터글래스 방식을 사용한다. 특히 L사는 자회사기기로 쓰도록 하기에 테스트장비나, 입체영상에 사용된 방식이 의아스럽다. 현재 나오는 거의 모든 3D 영화는 이 포맷으로 나온다. RealD라는 회사 로고가 나오면 바로 이것. 장점 * 해상도 저하가 없다. 따라서 화면의 해상도를 2배로 만들 필요가 없다. * 모든 기능은 셔터 글라스가 당담하므로 셔터글라스와 영상을 동기화 해줄 외부 장치가 있으면 일반적인 TV나 모니터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단점 * 안경에 전원과 회로, 셔터가 추가되므로 단순 편광 안경에 비해 무겁고 비싸다. * 구동에 전원이 필요하다. * 어떤 이유로든 화면과 동기화가 제대로 되지 않으면 입체 영상을 볼 수 없다. * 화질 저하는 없지만 기계적으로 상을 조절하여 프레임에는 둔감한 사람이더라도 감지는 못하지만 뭔가 수평방향으로 밝기가 차이나는 줄이 있는것 같은 느낌이 날 수가 있다. * 한쪽 눈의 영상이 다른 쪽 영상보다 약간 지연되어 표시되므로 사람에 따라 움직임이 많은 영상의 경우 위화감을 느끼는 경우도 있었다. * LCD의 영상 전환 속도가 충분히 빠르지 않아 일부 제품은 다른 쪽 눈 영상이 보이는 문제가 있었다. 이를 막기 위해 영상 전환 중에는 백라이트를 차단하는 제품도 있지만 이 때는 화면이 어두워지는 등의 문제가 생긴다. [[PDP]]는 좀 낫지만 PDP 자체가 3D TV가 유행할 시기에는 이미 사양길에 접어든 상태였고, [[OLED]]가 뜰 때는 3D TV의 유행이 거의 끝난 상태라 큰 도움은 되지 못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