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테레오타입 (문단 편집) === 동물 캐릭터 === * [[개과]]는 뼈다귀를 좋아한다. * [[개구리]]는 [[파리(곤충)|파리]]를 좋아한다.[* 우리가 주변에서 보는 개구리들이 작아서 벌레를 주로 먹기 때문에 그렇지, 실제로 개구리는 자기 입에 들어갈 크기의 동물이면 종을 불문하고 설령 그게 동족이라도 먹는다. 그리고 개구리와 파리의 서식지는 딱히 겹치는 부분이 거의 없어 자연에서 파리를 먹는 일은 별로 없다.] * [[고양이]]는 [[생선]]을 좋아한다. * 고양이는 [[우유]]를 좋아한다.[* '''[[유당불내증|실제 고양이에게는 먹이면 안된다]].'''] * 고양이는 [[쥐]]의 천적이다.[* 고양이도 쥐를 잡긴 하지만 잘 못잡을 때도 있고 무관심한 경우도 많기에 실제론 개가 쥐를 더 잘 잡으며 고양이의 경우 조류를 사냥하는 경우가 쥐를 사냥하는 경우보다 더 많다.] * [[고릴라]]는 [[킹콩|주먹으로 가슴을 친다.]][* 고릴라는 주먹이 아니라 손바닥으로 가슴을 친다.] * [[곰]]은 [[꿀]]을 좋아한다.[* 실제 곰은 꿀을 포함해 단음식을 좋아한다.] * 곰은 미련하고 둔하다.[* 곰은 오히려 날쌘 동물이다. 곰이 체구가 집채만 하다는 점에서 말미암은 스테레오타입일 수 있다. 사람은 곰에게 달리기로 절대 이길 수 없다. 곰의 달리기의 속도는 시속 50~60km 정도다.--그냥 자동차라고 생각하면 된다-- 곰뿐 아니라 인간이 달리기로 이길 수 있는 육상동물은 사실상 없다. 그리고 미련하기는커녕 똑똑한 축에 든다. 판단력이 좋아 사람이 자신을 피하려 나무에 올라가면 쫓아 올라가거나, 나무를 흔들어서 떨어트리거나, 이도 저도 안되면 그냥 '''몇 시간이고 내려올 때까지 기다린다.''' 개중에는 보행자용 신호등이 녹색 불이 되어야만 길을 건너는 곰도 있다.~~[[무단횡단]]하다 삼도천 건너는 인간보다 나은 녀석~~] * [[늑대]]/[[이리]]는 [[양(동물)|양]]의 천적이다. * 늑대는 음흉하고 남 잡아먹는 데 환장한다.[* 흔히 색을 밝히는 남자를 늑대같은 남자라고 부르지만 정작 진짜 늑대는 [[일부일처제]]다.] * [[다람쥐]]는 도토리를 좋아한다.[* 도토리가 다람쥐의 주식인건 맞지만 좋아하는 먹이까지는 아니다. 실제로 다람쥐를 키우면 해바라기씨나 곤충을 좋아하고 도토리는 줘도 별로 안 먹는다. 그냥 주변에 널린게 도토리라 가장 많이 먹는거지 딱히 좋아하진 않는다.] * 다람쥐는 초식동물이다.[* 다람쥐는 초식이 아닌 [[잡식]]이다.] * [[돼지]]는 미련하고 둔하다.[* 돼지는 IQ가 개 이상으로 높은 생물 중 하나다. 또한 가축용 돼지가 도망쳐 자연으로 돌아가면 [[멧돼지]] 수준까지는 아니어도 털도 나고 엄니도 다시 자랄 정도로 적응력도 높다. 외모와 달리 '미련함'과는 거리가 멀다. 참고로 멧돼지의 달리기는 곰과 비슷하게 50km/h 정도로 사람이 따돌릴 만한 속도가 아니다.] * 돼지는 먹을 것에 집착하는 비만 동물이다.[* 평범한 돼지의 평균 체지방률은 15% 정도로, 오히려 날씬하다.] * [[말(동물)|말]]은 [[당근]]을 좋아한다. 또한 [[각설탕]]도 좋아한다.[* 실제로도 말은 각설탕을 별식으로 줄 정도로 각설탕을 아주 좋아한다.] * [[뱀]]은 혀를 날름거린다. * [[사자]]는 [[얼룩말]]의 천적이다.[* 사냥을 못하는 것은 아니지만 얼룩말의 보호색 때문에 다른 동물보다는 사냥 성공확률이 낮다.] * [[양(동물)|양]]은 여리고 온순하며 고분고분하다.[* 실제 양은 완고하고 제멋대로인 경향이 강하다. 한마디로 성질이 더럽다.] * [[예수]]한테 안긴 양. * [[앵무새]]는 사람의 말을 자유롭게 구사하며 대화도 가능하다.[* 썬코뉴어, [[모란앵무]] 등 일부 종은 구사하지 못한다.] * [[여우]]는 아첨을 잘한다. * [[여우]]는 교활하고 영악하다.[* 이런 점에서 동화나 영화에서 여우 캐릭터가 등장할 경우, 범죄자나 악역으로 등장하는 경우가 많다.--역으로 이 편견을 [[주토피아|비판하는]] [[배드 가이즈|내용]]도 많다.--] * [[여우]]는 똑똑하고 지능이 높다. * [[원숭이]]는 [[자몽]]을 좋아한다. * [[원숭이]]는 [[바나나]]를 좋아한다.[* [[코주부원숭이]] 등 일부 종은 '''[[요단강 익스프레스|먹으면 죽는다.]]'''] * [[쥐]]는 [[치즈]]를 좋아한다.[* 치즈는 향이 강하기 때문에 쥐가 그렇게 선호하는 먹이는 아니다.] * [[쥐]]는 [[비누]]를 자주 갉아먹는다. * 연약한 [[쥐]]와 [[토끼]][* 이와 달리 쥐와 토끼의 이빨은 엄연이 설치류라 매우 단단하고 날카롭끼 때문에 물리면 꽤 아프며 심지어 쥐와 토끼가 떼로 몰리면 자신보다 덩치가 큰 [[개]]까지 '''이빨로 마구 갉아대면서 죽일 수 있다'''. [[주토피아]]에서도 토끼를 모티브로한 주인공 또한 토끼 답지 않게 기가 세고 힘 또한 강한 편이다.] * 천하무적이지만 쥐를 무서워하는 [[코끼리]].[* 사람이 바퀴벌레를 보고 놀라는 정도의 반응이라고 한다. 일반적으로는 그냥 쥐를 밟아버린다. 참고로 코끼리가 진짜 무서워하는 것은 [[벌]]이다.] * [[토끼]]는 꾀가 많고 영리하다. * 토끼는 [[당근]]을 좋아한다.[* 다만 토끼는 당근을 잘못 먹으면 요단강을 건넌다. 실제 토끼 사육 중에는 당근보다는 [[큰조아재비|티모시]]라는 풀때기를 더 자주 볼 정도. 또한, 이는 [[워너 브라더스]]의 [[벅스 버니]] 때문에 생긴 편견이다.] * 토끼는 [[토끼풀]]을 좋아한다.[* 토끼풀에 독성이 있기 때문에 실제로는 당근처럼 요단강을 건너게 된다.] * [[판다]]는 [[대나무]]를 좋아한다.[* 대나무가 주식이긴 하다.] * [[햄스터]]는 [[해바라기씨]]를 좋아한다.[* 2000년대 유행하던 만화 [[방가방가 햄토리]]의 영향으로 발생한 해프닝으로, 실제로 햄스터들은 해바라기씨를 좋아하는 건 맞지만 만화 내 등장하는 햄스터들이 해바라기씨를 산더미처럼 쌓아놓고 먹는 장면으로 인해 실제로 당시 햄스터를 키우고 있던 많은 어린이들이 잘 모르고 만화에 나온 것처럼 햄스터에게 너무 많은 해바라기씨를 급여하는 일이 많았다고 한다. 햄스터에게 해바라기씨든 뭐든 간식을 너무 많이 주면 [[비만]]이 되므로 주의할 것. ~~돼쥐~~] * [[상어]]는 모두 위협적이다.[* 실제로는 300종이 넘어가는 상어들 중에 사람을 공격한 상어는 10종 밖에 되지 않는다. 또한 상어와 인간 중 어느 쪽이 상대를 더 많이 죽였는가를 생각하면 인간이 상어에게 더 위협적인 셈.][* 사람을 공격한다고 알려진 상어는 [[백상아리]], [[청상아리]], [[뱀상어]], [[황소상어]], [[귀상어]], [[청새리상어]], [[장완흉상어]] 등이 있다. 특히 황소상어는 '''민물'''에서도 활동이 가능해서 사람과 영역이 겹치고 성질이 무척이나 포악하고 사람을 대놓고 공격해 가장 위험한 상어이다.] * [[상어]]는 삼각형 지느러미에 뾰족한 코를 가진다.[* 상어 하면 떠오르는 대표적 이미지지만 [[귀상어]]나 [[고래상어]], [[전자리상어]] 등 예외도 많다.] * [[상어]]는 다른 물고기들을 추격한다. * 상어는 등지느러미를 수면 위에 드러내면서 헤엄친다. * [[뱀]]은 모두 위협적이다.[* [[누룩뱀]]같이 순하다 못해 호구같아 보이는 뱀들도 많다. 살모사 계열 독사들이 그나마 겁이 없고 인간에게 위협적일 수 있다. 사실 뱀들은 어지간하면 인간에게 중립적이다.] * [[호랑이]]는 [[담배]]를 좋아한다. * [[호랑이]]는 항상 [[토끼]]에게 진다.[* 실제로는 호랑이가 토끼를 먹는다.] * [[호랑이]]는 [[곶감]]을 무서워한다. * [[북극곰]]은 [[콜라]]를 [[코카콜라|좋아한다]].[* 겨울에 코카콜라가 판매율이 떨어지자 회사에서 마스코트로 겨울+단 것 좋아함에 딱 맞는 북극곰을 골랐다. 산타도 이와 비슷한 이유. 다만 [[https://youtu.be/fFu6L3TEb3g?t=75|현실에서 북극곰은 아니지만 곰이 코카콜라를 마시는 경우가 종종 있다.]]] * [[공룡]]은 크고 포악하며 크게 울부짖으며 다른 동물들을 잡아먹는다.[* 모든 공룡이 육식을 하고 크기가 크지는 않다. 당장 유명한 공룡들중 트리케라톱스, 안킬로사우루스, 파키케팔로사우루스, 파라사우롤로푸스, 스테고사우루스, 브라키오사우루스 만봐도 초식을 한다. 그러니 공룡이라고 무작정 육식이라고 생각하는건 심히 잘못된 생각이다. 정작 반대로 육식성인 수각류들은 랍토르같이 아주 작거나 대부분 현생 코끼리보다도 작았었다. 또한 수각류 공룡들중 일부는 잡식성이나 초식성으로 진화했다. 아무래도 가장 유명하고 인기 있는 공룡이 포악한 육식 공룡인 [[티라노사우루스]]이기 때문에 생긴 스테레오타입일 수 있다.][* 사실 공룡은 같은 석형류인 조류나 파충류처럼 성대가 없어서 크게 소리를 지를 수 없다.] * [[피라냐]]는 야만적이고 공격적이며 무리를 지어서 큰 동물도 순식간에 뼈만 남기며 식인을 한다.[* 이것도 사실은 미국 대통령인 시어도어 루스벨트에 의한 낭설로, 실제 피라냐는 의외로 겁이 매우 많아서 사람이 물에 빠지면 덤벼들기는 커녕 혼비백산 도망가기 바쁘다. 게다가 피라냐는 육상의 포유류보단 어류를 사냥하는 비중이 압도적으로 많다. 또한 사람을 죽인 사례도 손에 꼽는다. 오히려 개에게 물려 죽는 사람이 압도적으로 많다.] * [[거북]]은 굼뜨며 온순하며 수명이 길다.[* 대부분의 거북들이 단단한 등갑으로 무장해 민첩성이 다른 동물에 비해 떨어지는 것은 사실이지만, 물에 사는 수생거북들은 의외로 빠르며 수중에서는 굉장히 빠르게 행동할 수 있다. 특히 [[바다거북]]의 수영실력은 프로수영선수보다 몇 배는 빠른 수준이다. 거기다 [[늑대거북]], [[악어거북]], [[자라]]같은 스내퍼 종류는 성질이 매우 포악할 뿐만 아니라 순간적인 공격속도도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거북이 느리고 순한 동물이라는 인식은 [[땅거북]]의 영향이 크다.] * 항상 [[원시인]]에게 사냥당하는 [[매머드]]. * 초록색을 띄며 꿈틀꿈틀거리면서 나뭇잎을 갉아먹는 [[애벌레]]. * 항상 [[아귀]]로 묘사되는 심해어. * 늘 누워서 빈둥거리는 [[나무늘보]] * 영물로 숭배되는 [[호랑이]](한국 한정)[* 일제강점기시절 일제가 한국호랑이를 대량 학살하여 씨를 말린것도 이때문이다. ] * [[떡]]과 [[팥죽]]을 좋아하는 호랑이. * [[사자]]와 불구대천의 [[하이에나]]. * 호랑이와 숙적인 [[늑대]]무리.[* 각각 [[고양이과]] 동물과 [[개과]] 동물 중 가장 큰 종류이다.] * 항상 나무에서 일기토를 벌이는 [[장수풍뎅이]]와 [[사슴벌레]][* 실제로 둘은 서식지와 먹이가 겹쳐 자주 티격테격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장수풍뎅이가 그냥 이겨버린다. [[넓적사슴벌레]]정도는 되어야 일기토를 뜰 정도.]. * 피리 연주에 따라움직이는 [[코브라]] * 거미줄로 먹잇감을 칭칭 휘감는 [[거미]] * [[메뚜기]]는 [[곡물]]을 좋아한다. * 시체나 쓰레기, 오물 등 더러운 것을 좋아하는 [[구더기]] * [[악어]]를 잡아먹는 [[아나콘다]][* 물론 이것은 [[카이만]] 등 비교적 덩치가 작은 악어 한정으로 대형 악어한테는 오히려 아나콘다가 잡아먹힌다.] * 투명한 [[해파리]] * 폭포를 오르는 [[연어]] * 연어를 좋아하는 [[곰]][* 연어는 고단백질로 곰한테는 매우 적합한 먹이다. 하지만 연어를 사냥할 때는 위험이 따르는데 미끄러져서 급류에 휩쓸릴수도 있기 때문.] * [[꿀벌]]의 최대의 적 [[장수말벌]] * [[티라노사우루스]]의 라이벌 [[스피노사우루스]][* 생존시기도 달라 접점이 전혀 없었을 뿐더러 서식환경과 먹이도 달라서 마주친다해도 싸울 가능성은 현저히 낮다 참고로 티라노사우루스의 경우, 스피노사우루스가 멸종한 기원전 9350만년으로부터 2550만년 후인 기원전 6800만년에 출현한 공룡이다.] * [[트리케라톱스]]는 티라노사우루스도 이기는 무적의 가까운 초식공룡.[* 하지만 트리케라톱스 화석에는 티라노사우루스의 치흔이 흔하게 발견되는걸 보아 티렉스가 트리케라톱스를 주식으로 삼았다는걸 알 수 있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트리케라톱스가 만만한 사냥감이였던 것은 절대 아니다.] * 무리지어 사냥하는 약삭빠른 [[벨로키랍토르]][* 실제 벨로키랍토르는 커봤자 겨우 독수리만한 크기였다. 게다가 갈고리 발톱은 고기를 찢기에는 부적합한 구조였고 무리사냥을 했을 가능성도 오리무중이다.] * 굼뜨고 지능이 낮은 [[스테고사우루스]]. 반대로 가장 똑똑한 공룡은 [[트로오돈]].[* 트로오돈은 현재 학명이 말소되었다.] * 최대의 공룡 [[브라키오사우루스]].[* 가장 큰 공룡이자 최대의 육상동물은 [[아르겐티노사우루스]]다. 30m가 넘는 길이에 체중만 자그마치 70톤 이상이다.] * 공룡은 새의 조상.[* 조류 자체도 공룡이기 때문에 현재 학계에선 딱히 큰 의미를 갖지는 않는다. 물론 비조류 공룡 중에서도 새로 진화한 것도 있지만.] * [[쥐라기]]의 사자 [[알로사우루스]]. [[케라토사우루스]]와는 경쟁관계. 목 긴 공룡을 전문적으로 사냥한다. * 꼬리를 채찍처럼 휘두르는 [[디플로도쿠스]] * 새의 조상 [[시조새]] * [[박치기]]하는 [[파키케팔로사우루스]] * 모성애의 상징 [[마이아사우라]] * [[아시아]]의 제왕 [[타르보사우루스]] * 곤봉을 휘두르며 갑옷으로 무장한 [[백악기]]의 전차 [[안킬로사우루스]] * 최대의 수각류 [[기가노토사우루스]]. 마찬가지로 티렉스의 라이벌이며 [[아르겐티노사우루스]]의 천적이다.[* 실제로 이 두 공룡은 공존하지 않았으며 아르겐티노사우루스의 산 같은 크기 때문에 기가노토사우루스라도 성체를 노리기엔 무리다. 그리고 아르겐티노사우루스는 [[마푸사우루스]]와 공존했다.] * 가장 유명한 [[익룡]] [[프테라노돈]] * [[장경룡]]하면 목이 긴 [[플레시오사우루스]]류를 먼저 떠오른다. * [[암모나이트]]와 [[아르켈론]]을 사냥하는 [[모사사우루스]] * [[프로토케라톱스]]의 알을 훔치는 [[오비랍토르]] * 긴 발톱을 휘두르며 [[타르보사우루스]]에 맞서는 [[테리지노사우루스]] * [[디메트로돈]]은 [[에다포사우루스]]의 천적이다. 가장 대표적인 [[단궁류]]이다. * [[이노스트란케비아]]에게 사냥당하는 [[에스템메노수쿠스]] * 빙하기를 상징하는 [[매머드]]와 [[검치호]][* 남미, 호주, 남극을 제외한 전 대륙에 걸쳐 서식한 다른 매머드와는 달리 털매머드는 유라시아, 알래스카, 캐나다 지역에서만 살았고 흔히 알려진 스밀로돈은 북미 남부, 남미에서만 살았기에 사람들이 생각하는 매머드와 스밀로돈의 접점은 북아메리카에서만 이루어졌을 것이다. 털매머드는 스밀로돈과 공존하지 않았다.][* 가장 잘 알려진 매머드인 [[털매머드]] 외에도 털이 없는 [[컬럼비아매머드]] 등 다양한 종류의 매머드가 있었다. 초거대 동물이라는 인식과는 달리 가장 유명한 털매머드는 [[아프리카코끼리]]보다도 작았다.] * 늘 새의 알과 새끼를 호시탐탐 노리는 뱀. * 띨빵한 얼굴에 입이 크고 식탐이 강한 [[메기]] * [[고생대]]의 얼굴마담 [[삼엽충]], [[중생대]]는 [[암모나이트]].[* 암모나이트는 사실 고생대에 등장했다.] * 숨구멍으로 분수를 뿜는 [[고래]]. 그런데 항상 수염을 묘사하면서 [[향유고래]]같은 이미지가 보편적이다. * [[범고래]]는 성질이 사납고 [[상어]]도 잡아먹는다.[* 사실 범고래는 유독 사람에게만 적대심을 드러내지 않는데, 이유는 현재까지도 불명이다.] * 공룡같이 묘사되는 괴수. 특히 [[고질라]] * 심해에서 혈투를 벌이는 [[향유고래]]와 [[대왕오징어]] * [[한국]]은 [[시베리아호랑이]], [[미국]]은 [[흰머리수리]], [[영국]]의 [[사자]], [[독일]]의 [[검독수리]], [[프랑스]]의 [[수탉]], [[호주]]의 [[캥거루]]와 [[코알라]], [[뉴질랜드]]의 [[키위새]], [[중국]]의 [[용]], 혹은 [[판다]], [[러시아]]의 [[불곰]], [[태국]], [[인도]]의 [[코끼리]][* --실제로 국조는 인도공작이다.--], [[일본]]의 [[비단잉어]] 등 한 국가를 상징하는 동물들. * [[파충류]]는 지능이 낮고 [[포유류]]는 지능이 높다.[* 의외로 [[바다악어]]의 경우는 시궁쥐 이상의 지능을 보였고 왕도마뱀 종류도 사육 시엔 주인과 낮선 사람을 다 알아아볼 정도로 학습 능력이 뛰어나다. 그저 두 동물군은 사고 방식이 다를 뿐 두 분류를 통째로 묶어서 지능을 매기는건 무리수다.] * 수컷 사마귀를 잡아먹는 암컷 [[사마귀]][* 알을 만들어내는데 필요한 영양분을 섭취하기 위해 짝짓기 후 수컷을 잡아먹어서 양분을 저장하는 것이다. 더 무서운 건 머리가 뜯어먹힌 수컷은 여전히 암컷과 교미를 시도한다는거..] * 도망의 대명사 [[미꾸라지]] * 유럽권, 특히 [[북유럽]]의 국민 생선 [[청어]] * 옆으로 걷는 [[게]] * 껍데기꼬리를 열었다 닫았다 하는 [[조개]]. [[진주]]를 머금고 있는 클리셰는 필수요소. * 유연하고 민첩한 몸놀림으로 닭을 서리(?)해가는 [[족제비]] * 까칠한 성격의 [[개코원숭이]] * 독가루를 흩뿌리는 [[나방]] * 불을 뿜으며 마을을 불태우고 사람을 잡아먹는 [[드래곤]] * 여의주를 물고 요술을 부리며 소원을 들어주는 동양의 [[용]] * 왕자(혹은 기사)와 공주를 태운 [[백마]] * (한국 한정) [[인간이 되고 싶어]]하는 [[구미호]] * 사자를 묘사할 때는 거의 항상 수사자만 나온다. * "어흥"하고 우는 [[고양잇과]] 동물들. 고양잇과라 그런지 [[호랑이]]나 [[재규어]]를 제외하면 물을 무서워한다. * 꼬리를 자르고 도망가는 [[도마뱀]]. * 서양에서는 [[땅거북]]이, 한국을 비롯한 동양에서는 [[자라]]와 [[남생이]]가 설화의 주인공 거북으로 나온다. * 낚시꾼들의 로망 [[돛새치]]와 [[청새치]] * 사막을 기어가는 [[전갈]] * 쓰레기통을 뒤지는 [[길고양이]] * 턱힘의 대명사 [[악어]] * 공을 코 위에 올리고 박수치는 [[물개]] * 우끼끼 혹은 우가우가 하고 우는 [[영장류]][* 전자는 주로 원숭이, 후자는 주로 유인원 이다.] * [[흰동가리]]만 보면 무조건 [[니모]]라고 부른다. * [[남양쥐돔]]만 보면 무조건 [[도리(니모를 찾아서 시리즈)|도리]]라고 부른다. * [[삼엽충]]을 사냥하는 [[아노말로카리스]] * 생명력의 대명사 [[바퀴벌레]] * 인간을 보면 그저 잡아먹으려는 생각밖에 없는 [[맹수]] * 과학 교과서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고생물 [[리스트로사우루스]]와 [[메소사우루스]]. [[대륙이동설]]의 가장 큰 증거물이기도 하다. * [[데본기]]의 제왕 [[둔클레오스테우스]]. * 냉혹한 [[육식동물]]과 온순한 [[초식동물]][* 의외로 초식동물 대다수가 육식동물 못지 않게 사나운 종들이 많다. 온화함의 상징인 양조차 성질이 드러우며 코끼리, 얼룩말, 코뿔소, 하마는 초식동물 중에서도 독보적으로 포악하다.] * [[고래]]의 주식 [[크릴]]과 [[플랑크톤]] * [[코끼리]]보다 큰 [[매머드]] * 침을 뱉는 [[라마]]. 침의 명중률은 백발백중. * [[독사]]의 대명사 [[살모사]] * [[다랑어]]는 [[고등어]]와 [[날치]]의 천적이다. * [[닭]]은 지능이 낮다. * 뭐만 하면 죽어버리는 [[개복치]] * [[몽구스]]는 [[독사]]를 즐겨먹는다. * 엄청난 깡따구와 성질머리를 자랑하는 [[벌꿀오소리]] * 수면 위에 누워서 조개껍질을 부수는 [[해달]] * [[악어]]를 가지고 노는 [[하마]] * [[관상어]]의 대명사 [[구피]] * 대표적인 [[매운탕]] 재료인 [[붕어]]와 [[메기]] * [[고등어]]는 예민해서 건져올리면 바로 죽는다. * 손을 쓱싹쓱싹 비비는 [[파리(곤충)|파리]] * [[해충]] 삼대장 [[모기]], [[파리(곤충)|파리]], [[바퀴벌레]] * [[그리마]]는 [[해충]]을 잡아먹는 익충이다. * 힘이 좋은 [[장어]] * 최약의 [[송사리]]와 [[피라미]] * [[가을]]에 날아다니는 [[잠자리]] * 느림보의 양대산맥 [[달팽이]]과 [[거북]]. 반대로 빠름의 양대산맥은 [[타조]]와 [[치타]] * [[가젤]] 혹은 [[임팔라]]를 추격하는 [[치타]] * [[해안가]]에서 끼룩끼룩거리며 날아다니는 [[갈매기]]. 관광객이 건낸 [[과자]]를 낚아채간다. * [[빵]]을 찢어서 던져주면 냉큼 받아먹는 [[잉어]] * 실을 뿜어 고치를 만드는 [[애벌레]][* 모든 곤충이 고치를 틀지는 않는다.] * 늘 헷갈리는 [[부엉이]]와 [[올빼미]] * [[독수리]]하면 [[검독수리]]나 [[흰머리수리]]같은 포식성 [[맹금류]]를 떠오른다.[* 사실 독수리는 한문으로 대머리 독이란 뜻이다. 다시 말해 독수리라는 말은 [[대머리독수리]]를 일컫는 말로 우리가 아는 독수리는 그냥 수리라고 칭한다.] * 평화의 상징 [[비둘기]]. 현대에 들어서는 --닭둘기--유해동물 취급을 받는다. * 도심 속에서 흔히 보이는 [[참새]] * 시체를 파먹는 [[까마귀]]. 까마귀의 울음소리는 양과 함께 어의없고 황당한 장면의 효과음으로 쓰인다. * 매에에~하고 우는 [[양(동물)|양]]과 [[염소]] * 새하얀 몸에 검은 얼룩이 있는 [[젖소]] * 분홍색 [[돼지]] * 희고 꿈틀거리는 [[기생충]] * [[레우코클로리디움 파라독섬]]에게 조종당하는 [[달팽이]] * [[가재]]는 [[게]]편 * 정력과 힘의 상징 [[자라]] * 색깔을 자유자재로 바꾸는 [[카멜레온]] * [[개구리]]와 [[카멜레온]]은 혀를 길게 뻗어서 사냥한다. * 대표적인 [[생태계교란 생물]]인 [[배스]], [[블루길]], [[황소개구리]], [[뉴트리아]] * 관광객을 태운 [[아시아코끼리]] * 소달구지를 끌며 밭일을 하는 [[황소]] * [[계곡]]에서 쉽게 채집할수 있는 [[다슬기]] * [[알]]을 낳고 바로 죽는 만신창이의 [[연어]] * 숙명의 라이벌 [[사자]]와 [[호랑이]] * 시체청소부 [[하이에나]][* 의외로 하이에나는 먹이의 90%이상을 사냥으로 해결한다. 오히려 사자의 사냥비중이 50%로 하이에나보다 낮다.] * [[동굴]]에 거꾸로 매달려있는 [[박쥐]] * 얼음구멍을 드나드는 [[물범]]. 머리를 빼꼼 내놓다가 [[북극곰]]에게 사냥당한다. * [[펭귄]]을 잡아먹는 [[얼룩무늬물범]] * 뭐든지 들이받고 보는 [[코뿔소]]와 [[멧돼지]], [[들소]] * [[아메리카들소|바이슨]]을 협공해서 사냥하는 [[회색늑대]] 무리 * 민물의 폭군 [[가물치]] * 깡총깡총 뛰는 [[토끼]] * 주머니에 새끼를 넣고 폴짝 뛰어다니는 [[캥거루]] * 새끼를 등에 업고 [[유칼립투스]]를 먹는 [[코알라]] * 날지 못하는 새로는 [[닭]], [[타조]], [[펭귄]]이 대표적 * 인간에 의해 멸종한 동물로는 [[도도새]]가 유명하다. * 가장 유명한 [[크립티드]]인 [[네시]] * 항상 [[플레시오사우루스]]처럼 묘사되는 호수괴물.[* 상술한 네시나 [[챔프]] 등.] * [[표범]]은 [[고릴라]]의 천적이다. * [[두더지]] 캐릭터는 늘 안전모에 곡괭이를 든 인부로 묘사된다. * [[맹견]]의 끝판왕 [[핏불테리어]] * 못생긴 [[불독]] * 성질머리 드러운 [[치와와]] * 천사견 [[골든 리트리버]]. --지랄견--[[비글]]과는 정반대의 성향을 가졌다. * [[경찰견]]이나 [[군견]]으로 많이 쓰이는 [[저먼 셰퍼드]]와 [[도베르만]], [[로트바일러]] * 구조견 [[세인트 버나드]]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