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테이시아 (문단 편집) == 소개 == [[머리카락/보라색|보라색 머리]]에 [[눈/녹색|연두색]] [[죽은 눈]]의 소녀. 살육 모드에서는 [[머리카락/빨간색|붉은 머리]]에 [[눈/보라색|보라색 눈]] 이다. stacia는 이탈리아나 에스파냐어인 아나스타시아(Anastasia)의 변형인 이름으로 영미권에서 사용된다. [[https://twitter.com/naminghelpbot/status/576295135056568320|이름의 뜻은 '부활']]. 9월 5일자로 일본 서버에 추가된 신규 캐릭터. 프로필 설명이 나왔을 땐 [[워켄]]이 만든 자동인형이라는 추측이 있었지만 공식 홈페이지에 추가된 관계도에서 그라이바흐 아래에 기술됨으로써 워켄이 만든 인형이 아닌 걸로 판명되었다.[* 하지만 워켄과 선봉에서 만나면 반응대사가 있다.--아하하핳하하하핳하하하하ㅏㅎ하하하하핳하--] 여타 캐릭터와는 달리 살육 상태라는 특성을 지니고 있는데, 상태이상은 아니다. 보통 상태일 때는 매우 귀여운 모습이지만 살육 상태일 때의 스탠딩 이미지와 스킬컷은 그야말로 광기 넘치는 모습이고 노출이 강조되어 보인다. 기본 공격력이 낮은 편에 속하기 때문에 딜링을 하려면 1스킬인 '살육 기관'이 거의 필수적인데, 살육 기관의 효과는 1턴밖에 지속되지 않기 때문에 지속적인 딜링을 하기엔 조건이 안 되는 경우가 많다. 이 때문에 딜러로서는 초반에 선봉으로 내세워 패가 된다면 '우둔한 자의 손'을 날려주거나 후반의 에이스로 나와서 사용하는 게 제일 좋은 사용 방법이다. 주의할 점은 스테이시아를 교체를 통해 꺼낼 경우 제대로 된 딜링은 거의 불가능하다는 것. 그나마 원거리에서는 운명의 철문을 쓸 수 있지만 까딱하면 자신의 캐릭터를 죽이게 될 것이다. 체력이 까인 스테이시아로 '시간의 씨앗'을 쓰려고 하는 게 아니라면 교체 플레이는 자제하자. 5렙 이상의 텟샤는 막캐로 나와 4스킬만 쓰는 기계가 되는 운용법이 주가 된다. 2스킬의 경우 파해캐릭터가 꽤 많은 것이 큰 난점이기 때문. 2스킬을 위주로 하는 경우 어떤 판에서는 2캐릭터를 순삭할 수 있는 반면 어떤 판에서는 잉여, 덱의 블랙홀을 맡는 경우도 많다. 이 때문에 4렙 이하의 텟샤는 상대 캐릭터에 따라 활약이 천당과 지옥을 오가는 선봉장, 5렙의 경우는 덱의 에이스를 맡는 경우가 많다. 허점이 많은 캐릭터긴 하지만 기본적으로 텟샤가 상대라면 버릴 캐릭터를 정해둬야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덱 구성에 따라선 꽤 상대하기 어려울 수 있다. 네 스킬의 이름은 모두 [[킹 크림슨]]의 노래 에피타프(Epitaph, [[묘비명]])의 가사에서 따온 것이다. 캐릭터 디자인의 탄생 배경은 [[큐어 블랙]]이 배 노출을 [[검열삭제]]당한 것에 대한 안타까움이라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