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텔라리스/NPC (문단 편집) === 지식의 관리자 === Keepers of Knowledge. 광적 물질주의 윤리관을 가진 몰락 제국. [[브라더후드 오브 스틸|기술 수집과 보존을 중시하며 기술이 자격없는 종족의 손에 들어가는 것을 꺼리는 몰락 제국]]. 1.8 이전에는 AI 기술로 망한 문명으로 등장했으나 설정이 바뀌면서, "하등 종족"이 기술을 남용하는 것을 혐오하는, 일종의 "기술적 암흑기"로 인해 몰락한 제국으로 바뀌었다. 설정이 바뀌면서 일반 제국의 기술 수준으로 올라감에 따라 관계도가 낮아질 예정이었으나, 불필요한 난이도 증가를 불러서인지 무산되었다. 유능한 과학자가 썩고 있다는게 아쉽다며 자신들에게 넘겨달라거나[* 가끔씩 학자 엔클레이브에서 스카웃한 과학자를 데려가려고 한다. 이럴 땐 에너지 크레딧이 차고 넘치면 원하는대로 주거나 그냥 씹으면 된다.] AI 사용을 금지하라는 요구를 하며 승낙할 경우 호의를 베푼다. 자원(에너지 1000, 광물 3000), 공짜 기술, 영토 개방, 연구점수 증가 등의 보너스가 있다. 신스의 여명 DLC가 없다면 고유 성계 세팅으로, 영토 내에 '고대 폐허'란 장애물이 있지만 4군데 모두 온전한 링월드 '무한의 등대(Beacon of infinity)'와 '영원한 수호자(Eternal bastion)'라는 구역 하나만 남은 반파된 링월드 '안정의 등대(Beacon of stability)', 그리고 '영속의 등대(Beacon of perpetuity)'란 완전히 파괴된 링월드 3개가 나온다. 플레이어가 정복해서 수리할 경우 링월드 3개를 굴릴 수 있기에 가장 영양가가 많은 몰락제국이기도 하다.[* 2.0.2패치 기준으로 완전히 파괴된 '영속의 등대'는 복구불가 판정의 링월드여서 실질적으로 굴릴 수 있는 링월드의 개수는 2개다. 그렇다고 링월드 2개도 어마어마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으니 영양가가 여전히 높은 건 맞다.] 신스의 여명 DLC에서 추가된 고대의 관리인이 링월드를 가지게 되면서 제작진이 "링월드가 많아지면 곤란해진다"는 결론을 내려 '''일반 몰락 제국처럼 가이아 행성 2개'''로 변경되었다.[* 다만 신스의 여명을 적용시키지 않으면 여전히 링월드를 가진다.] 하지만 고대의 관리인이 등장하지 않았다면 기존의 성계 세팅으로 등장하기도 한다. 설정이 변경됨에 따라 신스를 적극적으로 이용하던 호전적인 고립주의자가 생체공학 초인을 쓰는 걸로 대체해버려 유일하게 신스를 적극적으로 이용하는 몰락제국이 되었다. 함선의 주무기는 레이져와 디스럽터. 잡으면 암흑물질 왜곡장과 암흑물질 동력로, 지각전투 인공지능 등을 얻을 수 있다. 1.8패치 이전에는 물질주의가 아닌 윤리관과 충돌을 일으켰고 AI기술 테크를 올린다면 발전 단계에 따라 점점 관계도가 내려가지만 심각한 문제가 발생하지는 않았다. AI를 극도로 두려워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으로 보아 AI 반란으로 몰락한 것으로 추정. 1.8패치에서 '''구성원 전체가 사이보그'''로 변경되었다. 물질주의답게 신스 승천 테크를 타려던 도중 AI반란이라도 일어난 듯. 한편, 이런 특성 때문에 중반 위기로 기계 반란이 발생할 경우 외교 관계가 "보호하는"으로 바뀌면서, 플레이어의 동맹국으로 취급되고 기계반란이 진정될 때까지 적극적으로 함대를 보내 공격한다. 2.1 패치에서는 다른 몰락제국들과는 달리 수도가 행성도시가 되었다. 또한 수도성계가 아닌 성계에 기록 보관소라는 이름의 가이아 행성이 존재하며 여기에는 모든 연구를 100씩 생산하는 무인건물이 존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