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텔스 (문단 편집) ===== 선박 ===== 지상차량과 선박에도 육안관측에 대한 스텔스, 즉 위장색은 널리 쓰여왔다. 제2차 세계 대전 중 나치 독일 해군, 일본 제국 해군의 전함이나 순양함들은 흰색과 검은색 줄무늬(대즐 위장)를 선체 측면에 칠한 적이 있는데 이는 적에게 실제보다 작아보이게, 혹은 커보이게 하거나, 정지 중에도 움직이고 있는 것처럼 보이게 하거나, 진행방향이 실제와 달라보이게 하거나 등의 착시 현상을 일으키는 목적이였다. 미국 해군의 경우에는 흰색/연노랑으로 다각형을 그려위장하였다. 다만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레이더가 발달하면서 함선 간의 전투가 함포와 시각이 아닌 미사일과 레이더에 의존하게 되며 사장되었고 현재는 가시거리 안에서 전투를 벌일 가능성이 존재라도 하고 있는 고속정과 같은 소형 함정들에서나 가끔 쓰이고 있다. 제2차 세계 대전 시절의 일본 제국 해군 항공모함에는 선체 측면과 비행갑판에 화물상자나 함포로 오인될 수 있는 함종오인 위장을 그려넣기도 했다. [[즈이호]]와 [[즈이카쿠]] 문서 이미지 참조. 제2차 세계 대전 이후에는 전함[* 제2차 세계 대전 시절에는 위장을 했어도 제 2차 세계 대전 이후에 기념함/모스볼 처리를 할 때 보통 회색 위장으로 재도색을 했었다.]이나 항공모함, 강습상륙함 등 대형 군함은 워낙 선체가 거대하므로 딱히 위장무늬를 칠하지는 않았으나 '최소한의 예의'로 보통 회색 같은 어두운색 계열을 칠하고 있다. 이는 현대 군함에도 적용하고 있다. 현대 해전은 미사일과 항공기와 레이더, 어뢰와 소나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시각적인 스텔스의 필요성이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