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텔스 (문단 편집) === 자동차, 자전거 관련 은어 === [youtube(-sWPtM0r2es?t=365)] [* 영상 6:05 부분] 야간 또는 우천시 반드시 켜야 하는 전조등 등을 켜지 않는 행위 또는 차체 전체를 '''무광 검정'''으로 도색하고 야간에 주행하는 행위. 고속으로 달리는 교통수단을 운전하면서도 자신의 위치를 알리기 위한 표시도 하지 않고 접근해오면, 정말 눈앞에 와야 그 존재를 인지하게 되어 서로가 굉장히 위험한 상황에 처할 수 있으니 제발 이런 행동은 하지 말자. 길에서 운전중인 차량은 탐지를 피해야 해야 하는 전투기가 아니다.[* 군용차라 해도 평시 주행시에는 수하 명령이 아닌 이상 전조등을 완전히 끄지 않는다. 경찰차의 경우 범인 검거를 위해 경광등과 사이렌을 끈다. 구급차나 소방차는 야간에 주민 불평으로 인해 경광등과 사이렌을 끄는 스텔스 출동이 불가피하다.] 무단횡단 보행자를 고라니라고 욕하면서도 자신은 스텔스로 달리는 운전자라면 그게 바로 내로남불이다. 스텔스 차량들은 의도적으로 라이트를 끄고 다니는 경우는 거의 없다. 가로등과 조명이 밝은 길이라면 라이트를 켜지 않아도 길이 훤히 보여서 1차적으로 인지를 못하고, 슈퍼비전 클러스터의 대중화 또한 스텔스 차량들이 늘어나는 데 한몫했다. 예전 차량들은 라이트를 켜야 계기판에도 조명등이 들어와 야간에는 라이트를 켜지 않으면 계기판이 잘 안보여 알아차리기 쉬웠으나 슈퍼비전 클러스터는 라이트를 켜지 않아도 기본적으로 계기판에 조명이 들어와있기 때문에 라이트를 켠 줄 착각하는 것이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어두우면 바로 라이트를 켜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 요즘 차량들은 오토라이트가 장착되는 경우가 많으니 차라리 계속 오토에 두고 다니는 게 좋다. 오토는 장식이 아니다. 최근엔 주간주행등 점등이 법제화되면서 밝은 도로는 애교요, 고속도로와 같은 어두운 도로에서도 전조등이 왜 이리 안 밝은지 의문을 가지며 계속 주행중인 예비 살인자들이 많이 보인다. 주간주행등의 경우 야간엔 후방에서 전혀 보이지 않아 의미가 없고, 맞은편 차에게는 낮에도 보일 정도로 밝은 빛으로 눈뽕을 유발하는 민폐중에 상민폐짓이다. 상향등이 아닌 일반적인 전조등은 하향으로 빛을 조사해 그나마 눈부심을 적게 유발하는 반면, 주간주행등은 형광등과 같이 빛을 사방으로 산란시키게 설계되어 있어 특히 그렇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