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텔스 (문단 편집) === 성관계 관련 은어 === 남녀가 [[피임]]을 전제로 [[성관계]]를 가짐에도 불구하고, (주로) 남성이 여성 몰래 [[콘돔]]에 미리 구멍을 내거나 행위 도중에 슬쩍 콘돔을 제거하여 [[질내사정]]을 하는 행위.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589734|#SBS 관련기사]] 상대방을 기만한다는 점에서 비난의 대상이 되는 행동이며, [[원하지 않는 임신]]의 가능성이 극도로 높아지기 때문에 무책임한 행동이 된다. 보통 이런 행동을 하는 남성들의 동기는 콘돔을 제거함으로써 자신의 촉각적인 만족감을 극대화하거나, 고의적 임신으로 상대방과의 [[결혼]]을 강제로 성사시키려는 것이지만, 콘돔에 구멍을 내는 행위는 상대방에 대한 복수 또는 다른 더 복잡한 원인이 있을 수도 있다. 실제로 임신했을 경우, 기만당한 여성은 스텔싱을 했던 사실 자체를 모르므로 그 남성을 용의선상에 올리기 힘들다. 설령 안다해도 대한민국에서는 처벌 대상도 아니다. 대응책으로는 [[혼전순결]]을 지키거나(...), 다른 [[피임]]법을 사용하는 것. 더 넓은 의미에서는 남성이 여성에게 [[정관수술]]을 했다고 거짓으로 속이고 성관계를 하는 것까지 포함하기도 한다. 공통적으로는 성관계 혹은 임신을 목적으로 남성이 여성을 [[사기|거짓으로 기만한다는 것.]] 이런 거짓말은 밑져야 본전이라는 점에서 매력적인 선택지처럼 보이게 된다. 물론 여성 역시 남성에게 피임약 복용에 대해 거짓말을 하는 것이 가능하며, 매력적인 남성을 붙잡으려는 목적으로 종종 이러한 행위가 보고되고는 한다. 심지어 '''고려시대에 왕이 흘린 정액을 주워서 임신했다는 이야기도 있다.'''[* 이로서 고려 [[혜종]]이 태어났다고 하지만, 야사이다. 스텔싱은 '''남녀 불문하고 시도하는 사람이 있으니 남자도 충분히 주의를 할 필요가 있다.'''] 여성이 단순 협박을 목적으로 하는 경우에는 피임을 포기하기 보다는 [[:파일:imsin_gonggyeok.jpg|거짓 테스터기를 들이대는 협박의 양상을 띤다]]. 자세한건 [[임신공격]] 문서도 참고. 미국 드라마 [[Law&Order: SVU]] S12E22에서 콘돔에 몰래 구멍을 뚫는 방법으로 '''47명'''을 임신시킨 '''번식마'''가 등장하여 주인공과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쇼크를 안겨준 바 있다. 어떤 여성은 임신하고 애 키우느라 의대를 그만둬야 했고, 어떤 어머니는 꼴에 애비라고 아버지랑 자식이랑 얼굴이라도 보고 지내길 바라지만 애비가 되어서 매월 수표 보내오는 것 외에는 아무 관심도 없으며, 한 어머니가 절망한 끝에 아이와 함께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고 하자 '''"내 자식을 죽일 권리는 없는데?"''' 따위의 끔찍한 망언이나 해대던 이 남성은 또 다른 여성을 임신시키려다 스쿠버다이버용 나이프[* WaspInjection이라는 회사(현재 없어짐)에서 만든 나이프로, 버튼을 누르면 핸들에 내장된 CO2 카트리지에서 칼날에 나있는 구멍으로 가스를 분출하게 되어있다.]로 정의의 칼침(...)을 맞아 '''가슴이 터져''' 죽었다. ~~흠좀무~~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