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토이크 (문단 편집) === [[세상 끝으로 가자]] === >"Think of the most important thing in the world to each of you. Ask yourselves honestly how far you would be willing to go to get it. What would you risk? The boy's life has been dragons. His life is dragons and will continue to be. We couldn't stop him from going if we wanted to. So we might as well support him. Go, lad. Find whatever it is out there that's pulling on you. And when you find it, Berk will be right here waiting for you. >"[[고버|자]][[스파잇라웃 요르간슨|네]][[버킷&멀취|들]]에게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생각들 해보게나. 그것을 얻기 위해 어디까지 갈 수 있을지 스스로에게 물어보라고. [[히컵|이 아이]]에겐 [[드래곤]]이 전부야. 지금도 그렇고 앞으로도 그럴 걸. 우리가 싫다고 막을 순 없어. 그러니 지지해줘야지. 가라, 아들아. 널 매료시키는 모든 것들을 찾아나서라. 그리고 찾아낸 후에 언제든 버크에 돌아와도 된다." >"You don't. You can't. So, you own it. You remember it. And you do everything you can to make sure you never feel it again." >"그건 지우는 게 아냐. 그렇게 할 수도 없지. 그러니 받아들이고 기억하렴. 그리고 두 번 다신 그런 감정을 느끼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렴."[* 데걸이 버크를 공습하여 아스트리드의 집을 불태우자 고향과 부모님을 지키지 못했다는 생각에 자괴감을 느끼며 이 감정을 어떻게 지우냐고 묻는 아스트리드에게 한 말이다.] 여전히 버크의 족장이며 [[히컵]]과 같이 지내며 드래곤 길들이기 1이나 전 TV판들과 달리 아들을 좀 더 이해하여 준다. 1화에서는 [[고버]]랑 같이 길을 가고 있었는데, 마침 꼬마 애들에게 버크의 역사를 가르치는 역할을 맡았던 [[피쉬레그]]를 만났는데 피쉬레그가 여기 두 명의 영웅이 있다라고 말하자 겉으론 점잔 떨면서도 속으론 좋아하는데 피쉬레그가 그 두 명의 영웅이 [[히컵]]과 [[투슬리스]]라고 말하고 아이들이 그와 투슬리스를 보며 좋아하자 뻘쭘해하며 아들보고 만세를 부른다.--족장발 김칫국-- --어째 뭔가 뒤바뀐 것 같다-- --하긴 영웅 맞긴 하다만--[* 자신의 드래곤을 길들이고 드래곤과 버크가 사이좋게 지낸것도 다 그의 공로니 아니라고 부정할 수 없다.] 3화에서는 히컵이 드래곤 아이로 발견한 군도 넘어에 있는 드래곤들을 찾으러 가는 것에 대한 위원회를 열었고 위원회에 있던 사람들이[* 스토이크, 스파잇라웃, 버킷&멀취, 스밴] 별로 달가워하지 않자 그는 처음에는 위원회의 편을 들어주는 것 같았으나 이내 말의 전달내용을 바꾸어 히컵의 요구를 들어준다. 이때 대사와 포스가 폭풍간지를 보여주며 그가 아버지&족장 포스를 내보이는 동시에 그가 괜히 광대한 스토이크라는 별명이 붙는지 보여준다.[* 처음에는 히컵보고 이젠 저들의 말을 들어야 할 줄 알아야한다고 말했으나 몇십초 후 자신의 경험을 말해주는데 자신의 아내인 발카가 납치되었을 때 그가 그녀를 찾으러 나갔는데 반대하는 사람이 없다고 말했고 바로 뒤에 '''이 아이에게 있어 드래곤은 그런 존재라네.'''라고 말하며 연설을 하고 히컵보고 '''가라 아들아 너를 매료시킨 것들을 찾아라'''라고 말한다.] 이후 그 간지를 유지하면서 투슬리스를 보고 '''내 아들을 부탁한다. 드래곤'''이라 말하고 투슬리스는 눈빛으로 응답한다. 하지만 이때부터 주인공인 히컵이 그의 또래 바이킹들을 이끌고 군도 바깥으로 가고 자연스레 TV판의 무대가 버크에서 드래곤 엣지로 옮겨짐으로써 그의 비중은 줄었다. 8화 Crushing It에서는 마을 사람들에게 성질을 부려서 사람들이 괴로워하고 있었다.[* 고버는 아예 그 잔소리를 피해 드래곤 엣지로 일주일간 배타고 도망나왔다.] 스벤한테 무기고의 무기를 계속 다시 정리하라고 하고,[* 하루에는 이름 순서대로 정리하라고 하고, 그 다음날에는 뾰족한 순서대로, 그 다음날에는 긴 순서대로, 그 다음날(히컵이 버크에 간 날)에는 치명적인 순서대로 정리하라고 성질을 부렸다. 그리고는 한다는 소리가 "이 순서(칼, 도끼, 몽둥이, 철퇴 순)대로 찔려 봐야 그것들이 얼마나 치명적인지 알겠냐?" (...)] 고티에게는 쟁기질을 할머니처럼 한다고(...) 성질을 냈다. 이후 히컵이 드래곤 문제에 대해 상의하고 엣지로 간다. 이후 엣지로 온 뒤[* 사실 끝경 8화는 버크의 라이더 7화의 숨겨진 오마주이다. 우선 스토이크가 명령하는 걸 히컵이 씹고 자신이 자기 친구들에게 독단적으로 명령한다. 이는 버크의 라이더 7화에서 히컵이 자기 친구들에게 내리는 명령이 스토이크에게 씹히고 스토이크가 작전을 지휘했으며 끝경 8화에서 말 씹히고 난 후 스토이크가 히컵을 바라보는 시선이 심상찮은데 아마 이때 자기 아들이 버크의 공식 후계자가 되도 안심된다는 메시지라는 목적이 강하다. 또한 이번 에피소드 자체가 버크의 라이더 7화랑 동일한 스토이크의 드래곤 길들이기였으며 투슬리스 위에 히컵과 탄 것, 드래곤과 맞짱을 뜬 것, 드래곤과 자신에게 위기가 온 것, 그리고 그걸 해결하고 서로 신뢰를 가져 위기를 극복한 것이 공통점이다. 차이점이라면 버크의 라이더 7화는 스토이크가 투슬리스를 --GTA급으로-- 운전하고 끝경은 그 반대였단 점, 버크의 라이더 7화는 스토이크가 드래곤 길들이는데 끝경 8화보다 훨씬 미숙했다는 점 정도. 뭐 배경 등이 다르긴 했지만.] 히컵 친구들과 고버의 안위를 확인한 뒤 히컵과 함께 투슬리스를 타고 정찰하다 럼불혼을 발견, 럼블혼과 맞짱 떠 얼추 비슷하게 싸우고 럼블혼의 진심을 안 뒤[* 엣지를 포함한 섬 전체를 폐허로 만들 수 있는 거대 쓰나미가 온 걸 예상하고 드래곤들을 대피시키려 한 것. 그걸 모르고 드래곤 라이더들은 럼블혼을 쫓아내려 하고 있었다. 하지만 이건 럼블혼에게 습격받아 엣지에 피해가 큰 걸 감안해야 한다.]마지막에는 [[드래곤 길들이기 시리즈/드래곤#s-3.3.2|럼블혼]]에게 스컬크러셔라는 이름을 붙여 준다. 히컵 말로는 사람들에게 성질을 부린 게 [[토르네이도]]가 그리워서라고... 하지만 마지막엔 히컵보고 “네가 제일 그리웠다. 이건 진심이야.”라 말하며 날아간다. 이로 인해 가버린 토르네이도도 토르네이도였지만 아들에 대한 그리움이 더 컸다는 걸 알 수 있다. 14화에서는 자기 집이 불탄 아스트리드를 위로하고[* 자신의 집을 지키지 못했다는 죄책감에 고뇌하는 아스트리드에게, 그런 죄책감을 없앨 수는 없으니 마음에 간직하고 두 번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게 하면 된다고 위로한다.] 후반부에 데걸이 드래곤 엣지를 침공해오자 아스트리드와 함께 엣지로 간다. 거기서 데걸의 병사들과 싸우며 중간에 잡혀 죽을 위기에 처하나 때마침 B-team의 등장[* 아스트리드가 자기 집이 불탄 이후 버크를 지키기 위해 만들었으며 훈련교관은 바로 아스트리드, 자신이었다. 처음에 이들은 오합지졸의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거기다 아스트리드의 빡센 훈련을 못 해내어 얼차려를 받는 등 난국이었고 그 후 스토이크가 데걸이 함대를 몰고 처들어왔다는 소식을 듣고 아스트리드와 스토이크랑 함께 가겠다 했으나 아스트리드가 실력 부족을 이유로 남아있으라 하였다. 그러나 명령을 어기고 엣지까지 와 데걸의 함대랑 맞써 싸웠으며 이때 초반과 달리 실력이 확 늘어났으며 아스트리드를 포함한 선배 드래곤 라이더들과 함께 싸우며 데걸을 격파한다. 그 이후 아스트리드가 명령 불복종을 추궁하자 팀 전원이 자발적으로 얼차려를 했으나 이내 아스트리드가 무모하지만 용기있었다며 정식 드래곤 라이더로 인정해주며 A-team으로 이름도 바꾸고 이어 지휘권을 아스트리드가 구스타브 라슨에게 넘겨주었다. 이후 버크로 돌아가는것으로 14화 끝. 그와중에 멀츠는 버킷이 두고 같다. 그래도 스토이크가 드래곤 타고 왔으니 같이 타고 버크로 돌아갔을 듯 하다.] 으로 그들이 혼란스러워진 사이 자신을 죽이려 했던 데걸의 병사들을 제압하며 왕년의 실력이 아직 죽지 않았다는걸 보여준다. 이후에는 버크로 돌아갔다. 30화에서는 스파잇라웃이 한 달째 실종되었다며 히컵과 스낫라웃을 엣지에서 데려와 스파잇라웃을 찾으러 간다. 창고가 지어진 한 외딴 섬에서 스파잇라웃이 창고를 지은 뒤 창고를 낯선 드래곤인 신지테일로부터 보호한답시고 한 달이나 삽질하고 있다는 걸 깨닫자 몹시 빡친다. 자신의 명령을 따르지 않고 신지테일과 의미 없는 싸움만 하고 있고, 그나마 도와줘서 쫓아내려고 했음에도 신지테일이 워낙 막강해서 격퇴하지 못하자 참다 못해 스파잇라웃을 그냥 버려두고 떠나려 한다. 하지만 스파잇라웃이 저렇게 곁길로 나가는 데에는 뭔가 자신을 인정해주길 바라는 심리 때문에 그러는 것 아니겠냐는 히컵의 설득에 다시 돌아가 위기에 처한 요르간슨 부자를 구해준다. 신지테일의 수가 늘어나 결국 창고를 지키지 못하자, 스파잇라웃을 위로하며 다른 섬을 찾으면 되지 않겠냐고 말한다. 이에 스파잇라웃 역시 창고도 다시 지으면 되는 거라고 넘기며 스토이크와 화해한다. 38화에서 히컵이 비고의 경매장을 타격하기 위한 작전을 위해 버크의 금을 모두 가져가게 했는데, 히컵이 이 금을 다시 탈환하는 데 실패하자 42화에서 히컵에게 분노한 기색을 보이지만 히컵이 이에 대해 죄책감을 보이자 기색을 거두고 버크 건국 400주년을 맞아 고향에 온 히컵에게 그런 건 잊어도 된다고 위로하며 "소수의 요구보다 다수의 요구가 더 중요하다(the good of the many outweighs the good of the few.)"[* 이 대사는 [[스타트렉]] 시리즈의 [[스팍]]의 대사이기도 하며, 40화에서 날개의 수호자 여왕 말라를 통해서도 한 번 인용된 적 있다.] 고 조언한다. 버크의 안보에 대한 자신의 염려보다 400주년을 맞아 들뜬 모든 버크 사람들의 즐거움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자는, 스토이크의 리더쉽이 돋보이는 대사. 이후 히컵이 현상금 사냥꾼들에게 납치되자 끝까지 추적하여, [[라이커 그림본|라이커]]에게 붙잡힌 히컵을 구해낸 뒤, "내 메시지를 [[비고 그림본|비고]]한테 전해라. 만약 우리 중 한 명에게 현상금을 건다면 우리 모두를 상대해야 될 것이다."라고 라이커에게 경고하며 죽빵을 한 대 갈긴다. 45화에서 비고가 서브마리퍼를 이용해 벌인 농간을 히컵이 간신히 해결한 뒤, 드래곤 헌터에 대한 전쟁으로 버크가 기근에 시달렸던 것에 대해 크게 책임을 느끼는 히컵에게 "비겁한 자만이 여자와 아이들을 협박의 수단으로 삼지만, 용기만이 비겁함에 필히 이기는 방법이다(Only a coward endangers innocent women and children as a means of intimidation. But I'm confident, bravery will always triumph over cowardice)."라고 히컵을 격려한다. 46화에서 수면 부족으로 정신줄 놓은 [[히컵]]이 A-Team을 빌려달라고 하자 그 이유를 묻는다. 히컵은 계속 시치미를 떼다가 비고를 작살내기 위해서라고 대답하고, 아무 생각 없이 말을 내뱉는 히컵에게 "[[비고 그림본]]에게 [[복수]]는 안된다. 만약 모두에게 복수가 타당한 것이라면 히컵의 복수에 대한 비고의 재복수 또한 타당한 것이 될 것"이라고 히컵에게 경고한다. 그리고 히컵이 비고와 싸우는 것에 대한 정당성으로 드래곤 아이를 언급하자, 결국 드래곤 아이가 목적이었냐며 되묻고, 드래곤 아이를 되찾아야 하는 것은 맞지만 그 전에 구체적인 작전을 세워서 올 것을 히컵에게 명령한다. 51화에서 히컵이 드래곤 아이 탈환 작전을 브리핑하자 히컵을 칭찬하고, 이후 고버와 A-Team을 이끌고 드래곤 아이 탈환 작전에 동참한다. 그러나 이미 비고의 본진이 함락되어 있었고, 홀로 남겨진 비고를 발견하자 크게 분노하며 "내 아들을 사지로 몰고 우리 주민들을 사지로 몰았으니 그 대가를 치를 것"이라며 비고를 목졸라 죽이려 한다. 히컵이 "복수는 계획에 없다. 비고를 먼저 심문해야 한다"는 말에 겨우 비고를 놓아주고, 셸파이어 프로젝트의 내용을 듣고 버크를 방어하기 위해 A-Team을 이끌고 버크로 돌아간다. 60화에서 히컵과 드래곤 라이더들이 크로간의 드래곤 플라이어에게 쫓겨 버크로 패퇴하자, 이것이 버크에 위협이 될 수 있음을 느끼고 전쟁 준비에 돌입한다. 전쟁 준비를 하면서 드래곤을 통제하는 적의 등장에 [[드라고 블러드비스트|과거의 원수]]를 회상하고, 버크의 함대와 A-Team, 드래곤 라이더들을 모두 이끌고 엣지를 탈환하기 위해 공세에 나서고, 엣지를 탈환하는데 공헌한다. 67화에서 요한이 버크 사람들을 속여왔고 이제 헌터들과 한 패라는 정보를 히컵에게 듣자 매우 격노하며 집에 있는 물건을 집어던지며 나오는 것도 모자라 버크에 있는 물자, 식료품 안 가리고 요한에게서 난 것들은 모조리 소각해버린다. 그리고 히컵이 초빙한 새로운 상인들을 믿지 않고 직접 식료품, 그 중에서 고티의 약 재료로 필요한 버드나무 가지를 모으기 위해 홀로 섬들을 배회한다. 스토이크와 히컵은 이동 중 드래곤 플라이어들의 공격에 휘말리고, 플라이어들이 섬을 계속 불태워버리자 계속 다른 섬을 배회한다. 히컵이 이건 아니라고 생각했는지 아버지를 말리려고 하지만 뭐라도 하는 것이 마을 사람들을 굶겨 죽이는 것보단 낫다고 계속 고집을 부리며 아들과 다툰다. 이 때 모습은 46화에서 정신 나간 히컵에게 비고에게 복수하려면 계획부터 세우라고 하던 모습과 정반대. 결국 그 아버지에 그 아들이다. 그러다 둘은 마음을 가라앉힌 뒤,[* 사실 감정은 가라앉았지만 서로 자존심 때문에 말도 안 하던걸 투슬리스와 스컬크러셔가 화해를 유도했다.] 스토이크는 히컵의 말대로 좀 더 생각을 하고 행동에 옮겼어야 한다며 자신의 잘못을 수긍하고, 히컵 역시 자신도 무언가 행동에 옮겼어야 했다고 한다. 스토이크는 상인들이 나무껍질은 안 주고 똑같은 생선만 가져왔더라도 그들 중 한 명을 발탁했어야 한다고 하는데, 이 때 생선이 Ice Tail Pike임을[* Ice Tail Pike는 신지테일의 주요 먹이이다. 즉 이 생선은 신지테일 종, 그리고 신지테일을 노예로 써먹는 드래곤 플라이어들과의 연관성을 암시한다.] 기억한 히컵은 플라이어들이 섬을 불태운 것은 요한이 둘을 버크로부터 멀리 떨어뜨려 버크를 위험에 빠뜨린 함정이었다는 것을 깨닫고 둘은 황급히 버크로 돌아간다. 둘의 기우대로 버크는 드래곤 아이 렌즈를 수색하려고 온 크로간과 플라이어들의 공습으로 이미 라이더들이 대강당에 갇히고 점령된 상황. 스토이크는 아들에게 "내 섬이니, 내 계획대로 하겠다"고 선언하고 플라이어들을 정면으로 공격하며 크로간에게 승부를 건다. 플라이어들은 대충 제압했지만 크로간에겐 결국 밀려 위기에 처하지만 마침 아들이 헌터들을 제압하고 드래곤들을 모두 풀어내어 나머지 플라이어들과 크로간을 쫓아내 버크를 위기에서 구해낸다. 75화에서 야간 순찰 도중 플라이어들의 기습을 받아 스컬크러셔도 부상을 당하고 간신히 스컬크러셔 덕분에 목숨은 건지지만 플라이어들에게 공격 당해 위기에 처한 것을 고버가 겨우 구해서 그를 수습하여 버크로 데려오지만 이미 크게 중상을 입어 몸을 가누지 못하게 된다. 이에 히컵이 긴급하게 버크로 돌아오고 그를 간호한다. 히컵이 바깥 문제를 해결하러 떠나게 되자, 다행히도 오랜 친구인 앨빈이 와서 그를 보호해준다. 마지막 에피소드에서 병세가 악화되어 리타이어할 위기에 처해 히컵이 족장 임무를 수행하게 될 처지까지 놓인다. 따라서 마지막 전쟁엔 참여하지 못한다. 세상 끝으로 가자 결말에서 다시 건강을 회복하고 앨빈과 함께 있는 것으로 마지막 모습을 비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