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톰랜드 (문단 편집) === [[칠왕국(얼음과 불의 노래)|칠왕국]] 시대 === [[용들의 춤]]에서는 [[보로스 바라테온]] 공은 아버지 보어문드가 [[흑색파]]에 더 가까웠음에도 불구하고 결혼 제의로 [[녹색파]]를 지지하였다. 하지만 그와 스톰랜드군은 [[킹스 랜딩]]으로 진격하다가 [[리버랜드(얼음과 불의 노래)|리버랜드]]군에게 격파되었다. [[아에곤 5세]] 치세에는 [[던칸 타르가르옌]] 왕자가 결혼 약속을 어기자 [[라이오넬 바라테온]] 공이 분노하면서 독립을 선언하기도 했지만 결국에는 [[결투 재판]]에서 지고 아에곤의 딸 라엘레 공주를 라이오넬의 아들과 결혼시키면서 라이오넬 공도 화를 가라앉히고 화해하여 잘 마무리된다. [[로버트의 반란]]에서 [[로버트 바라테온]]을 필두로 반란의 중심 세력 중 하나였고, [[타르가르옌 가문]]의 몰락으로 [[바라테온 가문]]이 칠왕국의 왕가가 되고 킹스 랜딩의 바라테온 가문, 드래곤스톤의 바라테온 가문, 스톰즈 엔드의 바라테온 가문으로 분리된다. 본편의 [[다섯 왕의 전쟁]] 때 스톰랜드의 가문들은 대영주인 [[렌리 바라테온]]을 지지하여 [[리치(얼음과 불의 노래)|남부]]군과 연합한다. 하지만 렌리가 암살당하자 혼란에 빠지며 결국 대부분이 스타니스 휘하에 들어간다. 스타니스가 [[블랙워터의 전투|블랙워터 전투]]에서 패배한 뒤로는 철왕좌의 직할령이 되었고 많은 가문들이 항복하였으나 여전히 스타니스의 충성파들이 남아 항전하고 있다. 최근 이 지역의 사정이 막장이 되었는데 그게 바로 [[에소스]]의 [[황금 용병단]]이 스톰랜드에 상륙한 것이다. 원래대로였다면 황금 용병단은 [[대너리스 타르가르옌|대너리스]]를 지원할 계획이었으나 상황이 꼬여서 단독으로 웨스테로스 정복에 나선 것. 공개된 6권 내용에 따르면 작중 최강의 용병단답게 스톰랜드의 성 여럿을 점령하고, 중심지인 [[스톰즈 엔드]]까지 함락시켰다! 근데 드라마에서는 어째서인지 시즌 2 이후 잊혀졌다(...) 시즌 8에서 [[겐드리]]가 바라테온 가문을 이어받아 대영주가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