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트라솔름 (문단 편집) == 역사 == 스트라솔름은 [[로데론]]의 대도시였으며, 여기서 [[아제로스]] 역사상[* 오래 전부터 '구원자'라는 성기사 집단이 있던 [[드레나이]]는 당시 아제로스에 없었다.] [[알론서스 파올]] 주교의 이름 아래 최초로 다섯 명의 [[성기사(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성기사]](정의의 [[빛의 수호자 우서]], 징벌의 [[티리온 폴드링]], 보호의 [[투랄리온]], 신성의 세이든 다스로한, 연민의 맹위의 가빈라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연대기]]에서 언급된다.]가 탄생했고 [[은빛 성기사단]]이 창설된 중요한 역사적 가치를 갖는 곳이다. 은빛 성기사단은 여기 본거지를 두고 있었다. 이후 스컬지에게 거의 괴멸되었다가 [[군단(월드 오브 워크래프트)|군단]]에서 다시 뭉친 은빛 성기사단은 [[희망의 빛 예배당]]의 지하인 [[빛의 성소]]로 본거지를 욺겼다. [[워크래프트 2]]에 등장하는데 석유 수송을 준비하다가 [[호드(워크래프트 시리즈)|호드]]에게 공격받았다. [[크리스 멧젠]]이 집필한 《워크래프트: 피와 명예》에서는 오크인 [[아이트리그]]를 보호하려 했던 [[티리온 폴드링]]의 재판이 스트라솔름에서 이루어졌으며, 그 재판은 우서가 진행했고 배심원 중엔 [[아서스 메네실|아서스]]도 참석했다. 티리온의 직위와 빛의 힘 박탈과 아이트리그의 사형이 치뤄지던 도중, 대족장 [[스랄]]이 호드를 이끌고 쳐들어와서 아이트리그를 구출해 갔다. [[워크래프트 3]]에선 로데론 곳곳에 퍼진 역병 걸린 곡물이 여기까지 도달했음을 눈치챈 [[워크래프트 3/캠페인/인간#s-10|아서스에 의해 학살이 벌어졌고]], 이 도시의 폐허에서 [[메디브]]가 [[제이나 프라우드무어|제이나]]에게 사람들을 이끌고 [[칼림도어]]로 떠나라고 한다. [[성기사(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성기사]] [[유물 무기/성기사|유물 무기]] [[파멸의 인도자]]의 첫 주인인 [[알렉산드로스 모그레인]]이 이 도시에서 활약하기도 했다. 알렉산드로스, [[르노 모그레인|르노]], [[페어뱅크스]]와 함께 셋이 도착해서 [[스컬지(워크래프트 시리즈)|스컬지]]와 전투를 벌였고, 르노는 전투 중에 살짝 빠졌고 페어뱅크스는 스컬지 언데드들에게 깔렸지만 알렉산드로스는 홀로 셀 수 없이 많은 스컬지를 베어넘기고 그 수많은 언데드들이 재가 되자 검을 내려놓고 잠깐 쉬던 도중, [[켈투자드]]의 꼬드김에 넘어갔던 르노에게 파멸의 인도자로 찔려서 사망했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에서 던전으로 등장한다. 오리지널 [[낙스라마스]]가 이 도시 위에 떠 있었고, 도시의 스컬지를 지배하던 [[남작 리븐데어]]는 [[리치 왕의 분노]]에서 [[4인 기사단]] 내부 알렉산드로스의 공백을 채우기 위해 4인 기사단의 일원이 되었다가 낙스라마스에서 전사했다. 아서스가 죽고 [[볼바르 폴드라곤|볼바르]]가 [[리치 왕]]이 된 이후에도 타락한 성기사가 스트라솔름의 새로운 언데드 군주가 되어 스컬지 잔당을 이끌었다. [[군단(월드 오브 워크래프트)|군단]]에선 대영주가 탈것을 얻기 위해 방문하며, 여기서 데려간 저주받은 군마를 정화하여 타고 다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