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트라솔름 (문단 편집) == [[대격변]] 이후 == ||한때 로데론 북부에서 보석처럼 빛나던 스트라솔름은 이제 이 도시를 폐허로 바꾼 끔찍한 사건으로만 기억되고 있습니다. 바로 이곳에서 아서스 왕자는 고귀한 성기사인 빛의 수호자 우서 경에게 등을 돌렸고, 무수한 시민을 끔찍한 언데드 역병에 걸렸다며 학살했습니다. 이 사건 이래, 저주받은 스트라솔름에는 죽음, 배신, 절망만이 들끓고 있습니다.[BR]{{{#sienna,#peru ―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던전 도감}}}|| [[리치 왕]]의 몰락 이후, [[은빛십자군]]이 이곳을 정화하기 시작했다. 던전 레벨이 48~51 플레이어가 즐길 수 있도록 낮아졌고, 발나자르를 목표로 하는 정문과 리븐데어를 목표로 하는 공무용 입구 둘로 완전히 나뉘었다. 축제의 거리는 열리지 않기 때문에 더이상 두 루트를 공유해서 도는건 불가능하다. 발나자르는 다스로한의 변장을 거두고, 남아 있던 진홍십자군을 모두 죽인 후 되살려내 자신만의 사자의 군대를 만들어냈다. 모험가는 발나자르를 처치하는 데 성공하나, [[나스레짐]]은 필멸의 세계에서 죽지 않는다는 사실만을 알게 된다. 리치 왕은 쓰러졌지만 스컬지 잔당들이 여전히 스트라솔름을 활보한다. 모험가는 이들을 깨끗이 쓸어내어 스트라솔름 정화의 초석을 닦는 임무를 맡는다. (전대) 남작 리븐데어는 낙스라마스에 파견갔다가 죽고 말았고, 그 뒤를 이어 타락한 아우리우스가 리븐데어의 대를 이어 스컬지에게 맞서려는 어리석은 자들에게 스컬지의 '''강한''' 힘을 보여주고 있다. 리븐데어를 쓰러뜨리면 은빛십자군이 스트라솔름을 손에 넣게 된다. [[군단(월드 오브 워크래프트)|군단]] 시점에서 스트라솔름의 현재 상태가 어떤지 알 수 있다. 성기사 직업 탈것 퀘스트 도중에 후문으로 진입하는데, 은빛십자군이 수복한 이후 몇몇 성기사들이 주둔할 정도이기는 하지만 아직도 정화가 되지 않은 부분이 훨씬 더 많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