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트레이보우 (문단 편집) == 진실 == [include(틀:스포일러)] >후후후... 하하하하하! 햐햣햣햣!! 재미있을 정도로 간단하게 걸렸더군. 해시가 비참하게 죽은 후였으니까! 그 후로는 네놈을 절망에 빠트리기 위해서 국왕 살해의 죄를 뒤집어씌웠다! 하지만... >네놈은 여기에 왔다! '''네놈은 언제나 그렇게! 내가 한 일을 짓밟아버리지!! 예전부터 그랬어! 내가 아무리 노력해도! 네놈은 언제나 한단계 위로 올라가버리지!''' 그 결승대회 때도! 내가 그날 밤 얼마나 괴로웠는지.... >'''네놈이!''' >'''네놈 따위가!!''' >'''알 수 있을 리가 없지!!'''[* 이 대사에서 스트레이보우가 올스테드에게 삿대질을 하는 도트가 나온다.] >하지만... 나는 예전의 내가 아니야.... '''지금이야말로! 네놈을 박살내고! 네놈의 뒷바라지 역이었던 과거와 결별하겠어!!''' ...인 줄 알았으나 멀쩡히 살아있었다. '''사실은 예전부터 항상 자신보다 앞서나가는 올스테드에게 열등감을 품고 있었다'''. 어전시합 결승전에서 올스테드에게 져서 공주랑 올스테드가 맺어지게 되자 그 열등감이 한층 더 커져, 마왕성의 비밀과 공주가 숨겨져 있는 곳을 알아내자마자 '''마왕의 방 파편에 깔린 것처럼 연극을 한 뒤''' 혼자서 공주를 구해 자신만을 바라보게 만들고, 올스테드에게 환각을 보여서 국왕을 죽이게 했던 것이다. 하지만 올스테드가 [[우라누스(라이브 어 라이브)|우라누스]]의 희생으로 감옥에서 탈출해 마왕산 정상까지 올라오자, 모습을 드러낸 스트레이보우는 모든 사실을 알려주고 덤벼든다. 특히 덤벼들기 직전의 대사가 가관. >'''あの世で俺にわび続けろオルステッドーーーーッ!!!''' >'''{{{+2 저세상에서 계속 내게 사과해라, 올스테드으으으으으!!!!!}}}'''[* 패치 버전에서는 "저승에나 가버려라 올스테드으으으ㅡㅡㅡㅡ"로 순화되었다.][* 참고로 저 대사는 거의 필수요소가 되어서 나올 때마다 니코동에서 코멘트로 뒤덮인다. 리메이크판 트레일러의 마지막을 장식한 것도 이 대사.] 정작 난이도는 그 직전까지의 중간 보스보다도 낮다. 스트레이보우의 상하로 1칸, 앞뒤로 2칸 떨어진 위치를 유지하면서 인게이지로 등짝을 계속 때려주면 너무나도 쉽게 이길 수 있다. 정석이 아닌 방법으로는 지능을 올려주는 아이템을 장비해서 지능을 최대한 올린 뒤 아르고스의 눈동자를 사용하면 1방에 돌이 돼서 10초 컷을 내는 방법이 있다. 결국 올스테드에게 지고 '''"제, 젠장... 또... 지다니..."'''라는 유언을 남기고 죽는다. 원판에서는 변신도 안하고 평범하게 바닥에 널부러져 죽지만, 리메이크에서는 검은 형상으로 변신하고 다른 오디오의 화신들처럼 붉은 에너지가 빠져나가는 연출이 나온다. 때문에 최종편에서 올스테드와 마왕의 화신이 분리되는 묘사를 토대로 올스테드가 타락하기 전 마왕의 의지가 스트레이보우를 세뇌했다는 설이 유력해졌다. 이후 [[라이브 어 라이브/최종편|최종편]]의 마음의 던전에선 영혼으로 나와 "...내... 탓인가... [[올스테드|녀석]]이 [[마왕 오디오|이렇게]] 된 것은..."이라며 올스테드를 [[마왕 오디오]]로 만든 것을 후회하는 듯한 모습을 보인다. 리메이크에서는 대사 앞부분이 "내…탓이다…"로 수정되어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는 느낌이 강조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