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트록스 (문단 편집) === [[Comedown Machine]] === 2013년 1월 25일에 5집의 첫 싱글로 "One Way Trigger"가 발매되었다 One way trigger라는 곡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선공개하였는데 마치 A-Ha를 연상시키는 신디사이저 리프와 팔세토 창법으로 노래하는 줄리안의 보이스 때문에 대부분의 팬들은 ~~뻑킹테크노!~~ 등을 외치며 멘붕에 빠졌었던 상태.[* 사실 솔로 1집이나 스트록스 4집에서 알 수 있듯이 이러한 변화의 조짐이 보이기는 했다.] 이후 첫 싱글로 내어놓은 All the time으로 다시 예전으로 돌아갈지 모른다는 떡밥을 던지며 본격적인 팬들과의 밀땅 시작... [* 근데 이건 4집 Angles 때도 있었던 일이다. 선공개 한 노래 Undercover of Darkness 는 완전히 스트록스 사운드를 표방해 평론가들과 팬들을 설레게 만들었으나, 본 앨범이 나오자 호불호가 갈렸다.] 앨범이 나오자마자 호불호가 심하게 갈리는 편. 1,2집때의 B급 스튜디오 앨범을 컨셉으로 한 레트로한 사운드와 80년대 신스팝의 작곡론을 결합시킨 작품이며 1-2-3-4 트랙으로 이어지는 라인이 수려하다는 평. 4집부터 시작된 멤버들의 참여도 인상적이다. 특히 솔로 커리어도 꽤 있는 알버트의 적극적인 참여가 눈에 띠는데 알버트의 참여로 음악이 전체적으로 팝에 가까워 졌다. ~~이번 앨범이 현재 레이블 RCA에서 내놓는 마지막 앨범이어서 그런지, 아니면 그냥 나름의 전략인지는 알 수 없지만 이번 앨범의 경우는 성의없다고 느껴질 싶을 정도로 대외적인 홍보나 투어를 자제하고 있다.~~ 사실 인터뷰에서 상업적인 면에만 끝없이 파고드는 RCA에 이골과 화가 나 마지막 계약인 이번 앨범에는 홍보나 투어를 안했다고 한다. 이 앨범 후 줄리안의 솔로 활동때의 레이블로 옮겨갈 것이라는 것도 밝혔다. 또한 이때 줄리안의 아버지가 거의 오늘 내일 하는 지경이라 투어를 돌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다고 한다. 결국 2013년 여름 어느 날, 운명함. 2014년 여름을 목표로 새 앨범 작업에 들어가있다는 트윗이 있었다. 6월 2일, 뉴욕에서 근 3년만의 라이브를 재개했다. 전성기 때의 활력을 되찾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스트록스는 점점 더 미궁속으로~~ 사실상 줄리안의 독재체재가 끝난 스트록스에서 하기 힘들 실험적인 곡 들이 많고 전반적으로 굉장히 싸이키델릭해졌다.[* 독재체제에서 벗어나기 시작한 시기에 솔로 1집을 내고 인터뷰에서 세션 멤버와 스트록스의 차이점에서 "그들은 내가 무슨 곡을 쓰는 연주해준다 그것은 편한 관계다"라는 언급을 봤을 때 솔로 2집이나 새로운 밴드의 결성은 어느정도 예견된 일이었다고 볼 수 있다.]중독적인 기타 리프에 신시사이저 음이 첨가되어 신비로운 느낌을 준다. Nintendo blood, Johan Von Bronx, Business dog등 좋은 곡들이 많다. 앨범이 너무 난해하다라는 평도 있으나 대부분 줄리안이 만들어낸 걸작이라는 평가가 많다. 그래도 Human sadness같은 좋은 곡들이 있어 평론 점수의 차이가 크다. 후에 인터뷰에 따르면 줄리안은 더 보이즈 활동을 일회성이 아닌 스트록스 처럼 장기적으로 가고 싶은 맘이 있는 듯 하다. 즉 더 보이즈 2집이 나올 수 있다는 소리.~~스트록스는 점점 더 더 미궁속으로~~ 그리고 2017년 12월 ~~줄리안 가슴팍에 더 보이즈 낙인을 찍어버리는 필름과 함께~~Julian Casablancas+The Voidz를 아예 The Voidz로 바꿔버렸다. 더 보이즈가 줄리안의 백밴드같은 느낌이 아니라 줄리안이 더 보이즈에 들어가버린 것. 2018년에 새 앨범이 나온다고 한다. 2015년 니콜라이 프레이처가 Summer Moon이라는 밴드를 결성했다. 2016년 8월 닉 발렌시도 CRX 라는 밴드를 결성했다. 2016년 6월 3일 EP [[Future Present Past]]를 발매했다. [[http://www.cultrecords.com/|링크]] 국내 음원 사이트에서도 들어볼 수 있다. 총 4곡에 리믹스 1곡[* Oblivious의 곡을 드럼인 파브리지오가 리믹스했다.]으로 트랙순서대로 Drag Queen : 미래, Oblivious : 현재, Threat Of Joy : 과거를 보여주고 있다. 1, 2집 초기 시절 좋아하는 사람들은 3번 트랙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으며[* 과거 팬들은 --4, 5집처럼-- 1,2번 트랙은 매우 부정적인 반응이 많다.], 다프트 펑크로 인해 알게 되거나 5집 시절도 좋아하던 사람들은 2번트랙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마지막으로 더 보이즈에서 줄리안이 시도하던 것들이 보이는 1번 트랙이 있다. 전체적으로 곡들이 좋다는 반응이 많으나, 팬들은 Undercover of Darkness이나 All the Time에서 반전을 보여줬던 것 처럼 대부분 정규앨범이 나오기 전까진 안심할 수 없다는 반응이다.--본격 팬들과 밀땅하는 밴드--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