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트롱맨 (문단 편집) === 대표적 선수들 === * 그레이트 안토니오 * '''[[네이선 존스]]''' * 데렉 파운드스톤 * 디미타르 사바티노브 * 리쿠 키리 * '''[[마리우스 푸치아노스키]]''' - WSM 5회 우승. 2009년 스트롱맨 은퇴 후 [[종합격투기]] 선수로 활동하고 있지만 주로 자국의 단체에서 활동하지만 2019년 4월 기준으로 통산 전적 12승 7패 1노 콘테스트로 성적이 그리 좋지는 않다. [[https://www.sherdog.com/fighter/Mariusz-Pudzianowski-57308|셔독 전적]] * 마리우스 크리지스토프 * [[마크 헨리]] - [[WWE]] [[프로레슬러]]로 전업. * 매그너스 사무엘손 * [[브론 스트로우먼]] - [[WWE]] [[프로레슬러]]로 전업 * '''브라이언 쇼''' - 2016년 기준 최고의 스트롱맨 중 한 명. WSM 4회 우승. 기본 스펙만 203cm(6피트 8인치)에 199kg(440파운드)의 체격이다. 2018년 아놀드 스트롱맨 클래식에서 맥스 데드리프트를 하던 중 햄스트링 부상을 당했고, 그 여파로 2019년 WSM에서 또다시 햄스트링 부상이 재발해 대회에서 조기 리타이어 했다. 때문에 현재 큰 대회 수상은 못하고 있지만 여전히 최고의 스트롱맨 중 한 명. 이제는 본인의 이름을 내걸은 Shaw Classic이라는 스트롱맨 대회를 운영하고 있다. 2021년 기준으로 2회차가 된 대회이고, 개최자가 개최자다보니 꾸준한 대회로 자리잡을듯 * [[빅 E]] - [[마크 헨리]]와 비슷한 케이스이긴 하나 [[프로레슬링]]에 입문하면서 스트롱맨 대회에 출전했다. * 빌 카즈마이어 * '''에디 홀''' - [[데드리프트]]에 유독 강하여 세계 기록을 계속 스스로 경신하다 마침내 500kg에 성공했다.(햄머 타이어 데드리프트가 아니다!) 2017년 기준 최강이다. 2017년 WSM에서 브라이언 쇼와 하프토르 비요른슨을 꺾고 우승했다. 이후 은퇴하여 비지니스 맨(백수) 생활을 누리며 각종 강연과 대회 해설 등 은퇴 후에도 스트롱맨 스포츠에 종사하고 있다. 다만 하프로트가 데드리프트 기록을 깬 날, 에디 홀에게 뜬금 복싱매치를 신청하며 파장이 있었다. 에디 홀은 그것을 받아들였고 현재는 복싱훈련에 열중하고 있다. 유튜버로도 활동하고 있다.[[https://www.youtube.com/user/TheUkstrongest/featured|링크]]. 전성기 에디홀은 그야말로 미친 폭주전차급의 괴력을 가지고 있었다. 엑슬 프레스 또한 세계기록을 보유중이며(2021년 아이언 비비에 의해 깨짐), 지드루나스 사비카스의 로그리프트 세계기록도 정말 아쉬운 차이로 깨지 못했지만, 데드리프트를 비롯하여 프레싱 파워 자체도 역대급 반열에 올랐던 수준 * '''지드루나스 사비카스''' - WSM 4회 우승. 최고의 스트롱맨 중 한 명이다. (팬들의 애칭은 Big-Z) 로그리프트에 특히 강하며 현재 세계기록을 보여중이다. (2021년 아이언 비비에 의해 깨짐). 40 중반의 나이지만 아직도 현역 프로무대에서 활약하고 있으며 스트롱맨들 사이에서도 본좌급의 영향력을 가지고 있다. 스트롱맨 공식단체가 생긴다면 이 사람이나 브라이언 쇼가 단체장이 되어야한다는 의견도 팬덤 사이에서는 자자하다 * 진 프랑코시스 캐런 * 콘스탄틴 야나시아 * 크리지스토프 라지코스키 * 폴 앤더슨 * '''하프토르 율리우스 비요르손''' - [[그레고르 클리게인]][* 왕좌의 게임 등장인물 이다.]으로 유명한 스트롱맨 선수. 2012년도부터 2017년도까지 WSM 2, 3위를 차지했다가 2018년도에 WSM과 아놀드 스트롱맨 챔피언십 대회에서 둘 다 우승했다. 에디 홀이 은퇴하고 브라이언 쇼가 부상을 당한 2018년과 2019년 스트롱맨 대회는 그냥 혼자서 다 평정한 수준. 키 205cm 체중 182kg이다. 한국시간으로 2020년 5월 3일 새벽 2시30분경, 501kg 데드리프트를 성공하며 에디 홀의 세계기록(500kg)을 깼다. 다만 에디 홀의 500kg 데드리프트는 2016년 '데드리프트 챔피언십' 대회에서 이루어진 반면 하프토르는 코로나 사태 와중에 스트롱맨 경기를 주최하는 기관의 감독 몇을 불러서 본인의 집 옆에 있는 체육관에서 501kg 데드리프트를 성공한 것에 대해 말이 굉장히 많다. 그런고로 다른 스트롱맨들조차 하프토르가 501kg 데드리프트를 성공한 것 자체는 인정하더라도 그 기록을 비공식적인 기록으로 보는 관점이 널리 퍼졌다. 이후 스트롱맨에서 은퇴하고 에디 홀과 복싱매치(맞짱)를 준비 중이다. [[유튜버]]로도 활동하며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https://www.youtube.com/channel/UCEeUUmYprI6qZ7SqkIJiDMA|링크]] * 로버트 오베레스트 - 키 203cm 몸무게 180kg를 넘기는 미국의 스트롱맨이다. 3대 중량 1120kg. 하지만 전성기를 맞아야할 나이에 부상으로 오랜 기간 시달렸고, 가장 중요한 메이저 대회에서 그렇다할 우승을 못해본 비운의 리프터이다. (디스크가 터진 상황에서도 대회 리타이어 하지않고 완주를 했었다) 현재 2020년 WSM을 준비하고 있다. 여담으로, 생활체육인(일반인)들에게 부상확률 대비 얻어가는 것(risk to reward ratio)이 너무 형편없다며 데드리프트를 비추천했다. 고중량에 한해서 해당되는 얘기지만 대회에 나갈 것이 아니라면 고중량 데드리프트는 굳이 하지 말라는 것이 포인트. 허리부상 때문에 데드리프트에 조금 약하지만 300kg는 거뜬히 드는 수준이고, 특히 어깨힘이 강력하다. * 닉 베스트 - 스트롱맨중에선 나이가 꽤 있다. 에디 홀, 로버트 오베레스트, 브라이언 쇼와 함께 History채널 주관 'Strongest man in history' 다큐멘터리를 촬영했다. * 래리 휠즈 - 비교적 최근 보디빌더에서 스트롱맨으로 전향한 선수이며 3대 중량은 벤치 306kg 스쿼트 405kg 데드 425kg으로 1136kg정도 스트롱맨을 접고 다시 파워리프터로 전향했다. 래리 휠즈는 괴물이지만 스트롱맨은 그보다 더한 괴물도 많은 곳이다. * 마테우스 킬리즈코우스키 - 키 196cm 체중 150kg, 폴란드 출신의 신예. 정말 괴물같은 괴력을 가지고 있지만 다른 스트롱맨들과는 달리 배가 나오지 않았다. 때문에 매우 민첩해서 속도를 요하는 종목에서 강점이 두드러진다. 데드리프트가 약했다는 평이 있지만 그것도 옛말일 정도로 데드리프트 또한 엄청나게 발전했다. 큰 부상이 없다면 WSM우승은 몇년안에 가능할듯. 미칠듯한 프레스 파워와 엄청난 악력을 지녔기 때문에 월드레코드도 젊은 나이에 여럿 보유중이다. * rob kearney - 키177cm 체중 130kg 미국출신의 게이스트롱맨 로그프레스 기록 215kg 키가작은데 키만 크면 스트롱맨 평정할지도 모름 * 마틴 리시스 - 키 192cm 체중 161kg 하프토르 비욘슨이 은퇴한 이상 최강이라고 보면 됨. 로그 스트롱맨 인비테이션 우승, 아놀드 스트롱맨 클래식 우승, WSM 우승 등 21년과 22년은 본좌급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나이가 아직 젊지만 스트롱맨치고는 큰 부상을 안당하는 선수 * 올렉시 노비코브 - 우크라이나 출신 스트롱맨, 현역 탑3에 무조건 들어가는 선수이다. 2020 WSm을 우승한 바가있고, 18inch 데드리프트[* 해외에선 partial deadlift라고 부른다.] 537kg의 기록을 가지고 있다. * 루크 스톨트맨 - 톰 스톨트맨의 큰형(형제가 둘 다 최상위급 프로 스트롱맨이다). 2021년 Europe Strongest Man 대회를 우승했다. 나이는 있지만 상당히 강력한 프레서 * 톰 스톨트맨 - 2021년 WSM우승자. 키가 2m가 넘고 아틀라스 스톤 종목에 매우 능하다. 한동안 노비코브, 스톨트맨, 킬리우스코우스키, 리시스 같은 젊고 쟁쟁한 선수들의 황금기가 펼쳐질 것. 저 명단에선 누가 우승해도 이상하지 않다.[* 결국 2021 WSM을 우승했다!] * 아이언 비비 - 2021년 기준 역대 최고 프레서 반열에 올라왔다. 몇년 째 깨지지 않던 에디 홀의 Axle press세계 기록을 깼고, 자드루나스 사빅카스의 Log press세계 기록도 깨버렸다. 물론, 강력한 프레서가 되기 위해 비대한 체격[* 187cm에 195kg]을 만든만큼 민첩성도 요구하는 WSM대회 같은 곳에서는 우승하긴 힘들듯 * JF 카론 - 나이는 많지만 2020년대 초 기준 최고의 스트롱맨 중 한명이며, 허머 타이어 데드리프트 545kg(1200lbs)의 세계기록을 보유중이다. 22년 아놀드 스트롱맨 클래식 첫째날에 엄청난 맥스 스쿼트 능력으로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보여줬지만 둘째날 로그리프트 클린 후 프레스 동작을 수행하던 도중 왼쪽 대퇴사두 힘줄이 끊기며 넘어졌고 200kg에 육박하는 로그가 오른쪽 무릎으로 떨어졌다. 결국 양쪽 대퇴사두 힘줄이 파열되고 무릎과 발목도 부상이었지만 수술을 잘 마쳤고 재활을 할 예정이라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