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팁 (문단 편집) == 발매 후 정보 및 평가 == ||<-3> '''[[메타크리틱|[[파일:메타크리틱 로고.svg|width=100]]]]''' || || '''플랫폼''' || '''메타스코어''' || '''유저 평점''' || || {{{#!wiki style="display: inline; margin: 0px -10px;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013791; font-size: 0.75em" [[PlayStation 4|{{{#fff PS4}}}]]}}}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platform=playstation-4, code=steep, y=, score=71)]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platform=playstation-4, code=steep/user-reviews, y=, score=6.5)] || || {{{#!wiki style="display: inline; margin: 0px -10px;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107c11; font-size: 0.75em" [[Xbox One|{{{#fff XBO}}}]]}}}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platform=xbox-one, code=steep, y=, score=72)]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platform=xbox-one, code=steep/user-reviews, y=, score=6.4)] || || {{{#!wiki style="display: inline; margin: 0px -10px;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333333; font-size: 0.75em" [[PC|{{{#fff PC}}}]]}}}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platform=pc, code=steep, y=, score=72)]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platform=pc, code=steep/user-reviews, y=, score=6.8)] || [include(틀:평가/오픈크리틱, code=3215, title=steep, rating=fair, average=71, recommend=28)] 2017년 1월 기준 메타스코어 71점. 각 리뷰에서는 오픈월드 라이딩의 매력에도 불구하고 단조로운 게임플레이를 주된 감점요소로 언급하고 있다. 넓은 알프스를 배경으로 라이딩을 즐기는 게임이다. 오픈월드에서 장엄한 설경을 바라보며 속도감을 즐길 수 있는 점이 매력적으로, 크게 산맥 부분이 나눠져 있고, 이는 레벨업을 통해 해제할 수 있다. 처음에는 느긋하게 경관 구경하면서 시작하다, 점차적으로 해제되는 드랍존 미션을 클리어하는 도전과제식으로 진행하게 된다. 각 미션의 시작점으로 사용하는 드랍존의 경우 유저가 직접 찾아서 해제해야 한다. 1Km이내에서 쌍안경으로 보거나 직접 드랍존으로 가서 해제하면 된다. 레벨업과 구역 해제를 통해 경기가 추가되니 열심히 찾아보자. 레벨은 현재(2016.12.15) 25까지 있다. 유저가 경기를 치르거나 새로운 구역으로 이동 시 발생하는 이벤트를 제외하고는 이렇다할 스토리는 나오지 않는다. 게임플레이가 경기를 치르거나 아님 그저 산에서 라이딩을 즐기면서 내려오는 오픈 맵 게임이라 그런 듯. 큰 산 해금 시 나오는 이벤트의 경우 산 시점에서의 내레이션을 들려주며 라이딩을 하게 되는데 나름 장엄하다는 의견도 있다. ~~기본적인 UI 및 게임 설명이 부실하다. 패드 기준 옵션 설정 시 조준해서 클릭해야 하는 UI부터 시작하여, 미션에서 높은 점수 획득을 위해 필요한 각종 트릭/스킬에 대해서도 아무 설명이 없이 본인이 발견하거나, 고득점자 리플레이, 구글링을 통해 찾아야 한다. 튜토리얼은 각종 라이딩 장비들의 기본적인 조작에 대한 동영상으로 끝나고 더 이상 제공되지 않는다.~~ 언젠가부터 설정 칸에 들어가면 꽤나 자세한 가이드가 제공된다. 프리라이딩 같은 경우, 점수 획득을 위해 해야 할 액션들을 확인할 방법이 없다. 또한 지속적으로 넘어지지 않고 점프나 트릭 등을 시전 시 점수 배점이 4배수까지 높아지는데, 이 역시 사전 설명이 없고 게임시 좌하단에 조그맣게 X4 이런 식으로 나오는 것 외엔 없다. 헌데 정신 없이 점프하고 트릭시전하는 와중에 좌하단 HUD 창을 살펴보기가 어려우니, 이런 시스템이 있다는 것도 모르게 되는 것. 패러글라이딩의 경우 엑박패드 기준으로 우측 트리거를 누르면 속도가 빨라지는데, 이에 대한 설명도 전혀 없어 사용자들이 EASY 난이도의 브론즈도 못깨서 질문 글을 올리는 경우도 있다. 상승기류 타는 것도 중요한데, 화면 중간에 투명화 처리된 게이지가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는 부분으로 알 수 있다. 또 게임에서 만나는 유저와의 커뮤니케이션을 도와줄 만한 시스템도 상당히 빈약하다. 오로지 개개인을 대상으로 한 그룹맺기뿐인데, 그룹을 맺을 경우 음성 채팅이 가능하지만, 국적도 모르는 게이머와 그룹 맺고 음성 채팅하면서 놀 수는 없는 노릇이라, 유저들은 게임 내 허브 지점이라도 만들어줬으면 하고 있다. 게임 내 클랜 등도 있을 법한데 지원하지 않는다. 심지어는 다른 유저로부터 그룹 초대가 오면 무슨 버튼을 눌러야 수락할 수 있는지도 안 알려준다. (엑박패드 기준 X 버튼) 거의 없다시피 한 스토리라인을 볼 때 멀티 하라고 만들어 놓은 게임인 것 같은데 멀티플레이의 기본인 커뮤니티 요소조차 이렇게 빈곤하다는 게 의아할 지경. 미션들은 크게 스키, 스노보딩/윙슈트/패러글라이딩 크게 3개로 나뉘는데, 난이도별로 Easy, Normal, Hard가 표시되어 있고, 간혹 함정 미션들이 있어 낮은 난이도임에도 불구하고 골드 획득을 위해 수십분 - 수시간 헤매야 하는 경우가 있다. 높은 점프가 필요한 미션에서는 헬리콥터를 이용하여 살짝 높은 위치에서 시작하면 고득점이 나오는 꼼수가 있으니 참고. 상기 단점에도 불구하고 라이딩하는 재미는 잘 살려놓은 편이다. 도전적인 조작난이도, 라이딩의 속도감, 눈 및 얼음의 질감, 오픈월드 라이딩의 매력 등이 잘 어우러져 있다. 위에서 제기한 문제들도, 게임 자체를 뜯어고쳐야 해결될 수준은 아니라서, 적절한 지원만 더해진다면 더 좋은 게임으로 거듭날 여지도 있어 보인다. PC판 1.04 버전에서 게임을 실행시키면 알트키가 눌러진 상태로 지속되는 버그가 있었으나 1.05 패치에서 수정되었다. 이후 유료 DLC인 로드 투 올림픽과 X게임이 출시되었다. 공식 지원은 2021년 2월에 종료.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