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팅 (문단 편집) === [[일본]]의 [[게임 제작사]] === [[파일:external/www.sting.co.jp/sting_logo2.gif|align=right]] [[http://www.sting.co.jp/|홈페이지]] [[1989년]] 설립된 [[일본]]의 [[게임 제작사]]. 2012년 3월 22일 [[아이디어 팩토리]]와 공동으로 '슈퍼 스팅'이라는 브랜드를 설립했다. [[컴파일(게임 회사)|컴파일]] 일부 직원이 독립하여 세운 기업으로, 창립 멤버는 아니지만 이후 초기 [[마도물어 시리즈]]의 개발진들이 대거 이직해 활동한 바 있다. 초기에는 하청 제작 위주였다가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리게 된 것은 [[스퀘어]]가 내놓은 [[슈퍼 패미컴]] 말기의 숨은 명작 중 하나인 '트레저 헌터 G'의 위탁 제작을 담당하면서부터다. [[ESP#s-3.2]]에 참여해 1998년 [[바로크 시리즈|바로크]]를 내놓았다. 판매량에서는 망했지만 개성 있는 게임으로 알려지면서[*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이상한 던전류 [[로그라이크]]에 1인칭 던전 크롤링 형식까진 좋았으나 대단히 불친절한 데다 매우 어렵다.] 지명도를 확보하는 데에는 성공했다. 바로크는 [[PlayStation(콘솔)|플레이스테이션]]과 [[세가 새턴]]으로 처음 나왔었고 이후 [[PlayStation 2|플레이스테이션 2]]로 리메이크 되기도 했다. 시점의 변화에 큰 차이점이 있는 것이 특징. 원래는 1인칭이나 플레이스테이션 2로 나온 리메이크 작은 3인칭 시점에서 볼 수 있게 되었다. [[드림캐스트]]로 내놓은 '신기세계 에볼루션'이 평가는 괜찮았지만 판매량에서 망하고, [[원더스완]]으로 내놓은 [[약속의 땅 리비에라]]도 망하는 등 적게 팔린 게임기에 게임을 내놓는 바람에 고전했으나 [[게임보이 어드밴스]]로 내놓은 리비에라가 호평을 얻고 이후 후속작인 [[유그드라 유니온]]이 성공하면서 당당한 인기 제작사의 하나로 자리잡게 된다. 이후 [[컴파일 하트]]와 [[데이트 어 라이브/게임|데이트 어 라이브]], [[초여신신앙 느와르 격신블랙하트]]에, [[아쿠아플러스]]와 [[칭송받는 자 시리즈]]에 제작 협력을 하기도 했고, 최근에 자사의 게임을 리마스터해 [[닌텐도 스위치]]나 플레이스테이션에 다시 내놓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