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팅레이 (문단 편집) == [[커맨드 앤 컨커 레드얼럿3]]에 등장하는 소련군의 쾌속정 == [include(틀:레드얼럿 3 소련군 유닛)] [[파일:external/vignette2.wikia.nocookie.net/RA3_Stingray2.jpg|width=600]] [[파일:external/goto2020.cdn1.cafe24.com/stingray.jpg]] [[파일:external/goto2020.cdn1.cafe24.com/stingray_land.jpg]] >'''Fry them!(~~튀김이 필요하시다고?~~튀겨버려!)''' >'''Battery's Fully Charged! (배터리 완충됨!)''' >'''Let's see what happens... (어떤 일이 생기나 보자고...)''' >'''Ok, just a sec. (알았어, 잠깐만.)''' >'''Coil standing by. (코일 준비됨.)''' [youtube(w3weC-TvdBE)] || 스팅레이는 실험적인 선박으로서, 테슬라 무기는 대부분의 적을 상대로 효과적입니다. 스팅레이는 수륙양용 유닛이지만, 육지에서는 더 느리게 이동합니다. 특수능력을 이용하면 유닛 주변으로 강력한 전기 충격을 주지만, 대신 잠시동안 움직일 수 없습니다. || * 가격: 1000(대량생산: 750) * 생산시간: 10초 * 요구사항: 조선소 * 주무기: 테슬라 기가볼트 코일건 2문 테슬라 코일을 장비하고 있는 해상 유닛. 1티어에서부터 생산 가능하다. 무기로 테슬라코일을 장비하고 있는 만큼 보병은 체력을 불문하고 일격사이고, 대장갑 능력도 뛰어난 축에 속한다. 기본 베이스가 고속정인지라 이동 속도도 빠르며, 육지에서도 이동이 가능하다. 방어력이 떨어지는 것을 제외하면 매우 뛰어난 유닛...은 훼이크다. 테슬라 코일이 무기인 만큼 사정거리가 상당히 짧아 적에게 접근해야 하는데, 방어력이 그야말로 종이배 수준이라 공격도 못해보고 터져나가기가 일쑤다. 육지에서 이동하는 것은 갑자기 왠 기계다리를 꺼내서 이동을 하는데, 이것이 웬만한 차량보다 느린지라 지상을 통해 공격을 가는 것도 힘들다. ~~밥차를 덮치려고 하면 밥차는 다 도망가고 탱크한테 씽나게 두들겨 맞으면서 도망도 못가고 시원하게 터져나간다...~~ 특수기술로 테슬라 방출(Tesla)이 있는데 사용시 스팅레이를 중심으로 전기 지대를 형성해 데미지를 주는 기술이다. 그런데 이것도 발동 거리가 짧고 시전 딜레이가 조금 긴편이라 웬만하면 도망치거나 돌고래의 경우 점프로 피해버리면 그만이다. 거기에 테슬라 방출 사용시 잠시 동안 스팅레이가 무력화되는 치명적인 단점이 존재한다. 게다가 지상에선 사용할 수 없다. 결과적으로 극초반에 뽑을 수 있다는 점을 제외하면 단점투성이인 잉여 유닛이다. 3진영중 가장 약하다고 평가받는 소련 해군의 저평가는 바로 이놈이 튼실하지 못해 죽어라 아쿨라만 뽑아야 하는 점에서 비롯된다. 참고로 이녀석의 설정은 개그삘이 충만한데, 낚시가 취미이던 연구원 한 사람이 자기 낚시용 보트에 테슬라 코일을 달아서 낚시+전기구이용으로 사용하려고 설계한 것이 스팅레이 개발의 시초가 되었다는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