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파게티 (문단 편집) == 각종 요리법 == 괴식 같은 것도 있지만 의외로 맛있는 것도 있다. * 즉석요리류 전부. 그 중에서도 크림스프. 적당히 간을 한 크림스프를 더하면 가장 저가형 크림소스 스파게티가 된다. * 소금과 후추만 쳐서 먹는다.[* 실제로 이탈리아에서도 급하게 대충 먹을 때 이렇게 먹는다. 위 고든 램지의 파스타 영상에서도 조리 후 소금, 후추. 올리브유만 뿌려 먹었다.] * [[칠리 콘 카르네]]를 만들어서 얹어먹는다. 훌륭한 한끼 식사 완성. [[신시내티]]에서는 이렇게 먹는다. * [[베이크드 빈즈]] 통조림을 까서 내용물을 끼얹는다. * [[떡볶이]] 국물. 마치 떡볶이에 들어간 [[쫄면]]이나 [[당면]]처럼 잘 어울린다. * [[프라이팬]]에 [[올리브유|올리브 오일]] 1술 두르고 약불. [[마늘]] 2개 찧어넣고 갈색으로 변하면 면넣고 휘저어서 완성. * [[토마토]] 얇게 썰어서 얹고 올리브오일 1/2술. 프라이팬에 약간 익혀도 좋다. * [[김치]] 살짝 씻고 썰어서 올리브오일 1술에 살짝 볶은 후 얹어준다.[* 이 김치스파게티가 왜인지는 모르겠는데, [[급식]]에서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스파게티다. 물론 볶음김치 + 토마토소스 구성이다. 이 구성에 고추장을 조금 섞어서 소스를 만들어도 상당히 맛있다.] * 젓갈류 약간과 올리브오일 1술을 섞어서 얹어준다. * [[유부초밥]]용 [[유부]]절임 꼭 짜서 섞어준다. * [[돼지고기]] [[두루치기]] 남은 것을 데워서 얹어준다.[* [[한솥도시락]] 초창기에는 제육볶음이나 소불고기도시락을 시키면 고기반찬 밑에 스파게티 면을 깔아주었다. 추후 식재료 단가가 오르면서 스파게티 면은 구성에서 빠졌지만.] * 얇게 자른 [[에멘탈 치즈]]를 얹어준다. * 찌개류를 살짝 졸여서 얹거나 면을 넣고 볶아서 먹어도 좋다. * [[간장]]+[[버터]]만 넣고 비빈다. * [[야채]]와 [[고기]]를 [[굴소스]]로 볶아서 얹어준다. * 굴소스만 사용한 경우에도 맛이 난다. 간 조절을 잘해야 하고, 태우지 않는 것이 관건[* 요는 물 양이 관건이다. 이 물 대신에 육수를 사용하면 고급이 되는 거고, 그게 아니면 파스타 삶은 물을 남겼다가 간을 조절해보자.]. 여기에 건더기 용으로 이것저것 더하면 된다. * 간장과 [[참기름]] * 야채무침 종류 반찬이 남았다면 김치처럼 프라이팬에 살짝 볶아서 얹어먹는다. * 계란 노른자를 따로 분리한 후 후추, 참기름 등으로 간을 하고, 올리브 혹은 볶거나 삶은 콩(...)을 몇 개 넣어서 비벼먹는다. 팬에 살짝 볶은 야채나 [[버섯]]을 넣어주면 덜 느끼할 수도 있다.[* 노른자+후추 조합은 진짜 [[까르보나라]] 스파게티에 쓰이는 조합이다.] * [[고추장]]+[[케찹]]+ 얇은 체다 치즈. * [[삼겹살]]을 구우면서 저민 [[마늘]]을 튀기듯이 익혀서 후추와 소금으로 간한 것을 파스타와 볶아내면 이미 충분히 훌륭한 오일파스타다. 덤으로 페페론치노와 치즈를 약간 올리면 더 좋다. * 참치통조림을 따서 올리브유에 같이 볶아도 맛있다. [[참치 파스타]] 참조. * [[소시지]] 야채볶음에 파스타 면을 넣으면 훌륭한 [[나폴리탄 스파게티]]. 이때 쓰는 면은 [[우동]]처럼 푹 삶아 익히는 것이 정석이다. * [[샐러드]]에 넣어먹자. [[펜네]]나 [[푸실리]]가 잘 어울린다. * [[깻잎]]과 들기름(!!). 우습게 들릴지 모르지만 깻잎은 [[고수(채소)|고수]]만큼이나 향이 독특하고 강렬한 야채이고 들기름 역시 미친 향기와 영양가를 자랑하며 파스타에 쓰지 못할 이유는 없다. 마찬가지로 원리로 맛을 내는 [[바질(향신료)|바질]] 페스토 같은 것을 생각해보자. * [[코스트코]] [[클램차우더]]. 의외로 '''굉장히''' 그럴 듯하다. 어설픈 한국식 까르보나라보다 더 나을지도... * [[짜장]]이나 [[카레]]: 집에서 해먹을 때 보다는 뷔페 등에서 그냥 다른 방식으로 먹어보고 싶을 때 해보면 나름 먹을 만 하다. * [[부대찌개]]의 사리면으로 넣어 먹어도 좋다. 강북식 부대찌개가 스파게티 사리면을 쓴다. * 비프스튜나 [[굴라시]] 같은 스튜에도 빵이나 밥 대신 스파게티를 곁들이면 제법 잘 어울린다. * [[닭가슴살]]을 넣어도 맛있다. 손질이 귀찮다면, 통조림에 든 닭가슴살도 잘 어울린다. 소스를 충분히 머금은 닭가슴살은 특유의 퍽퍽함이 줄어들고 면과 어울리는 탄탄한 식감이 된다. * 강된장에도 잘 어울린다. 단, 강된장 소스의 경우 볶듯이 만들어야 면과 잘 어울린다. * 맛이 허전하거나 간이 약하다 싶으면 소금 대신에 다시다를 조금 넣어보면 괜찮다. 훨씬 한국적인 입맛에 맞는 파스타가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