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파랜드 (문단 편집) == 상세 == [[온천]]은 스파랜드란 이름으로 [[신세계(기업)|신세계]]에서 직영으로 운영하고 있다. 참고로 [[백화점]] 안에 온천이 들어선 형태는 세계 최초라고 한다. 하지만 보통의 [[찜질방]]이 만원 넘어가는 곳이 잘 없는 반면, 여기 스파랜드는 성인 20,000원, 학생 16,000원인데다가 4시간 초과시 추가요금까지 부과하는 등[* 입장하면 스마트키를 주는데 단순히 탈의실 키 역할 뿐만 아니라 이걸로 내부 부대시설 결제를 대신 할 수 있어 지갑을 들고 다닐 필요가 없다. 단, 퇴장시 정산소에서 정산 절차를 거쳐야 하며 이 때 추가 시간 요금도 결제한다. 또 스파랜드 안에서 음식을 사 먹을 수 있는데, 이때 만원 이상 사서 먹으면 2시간 정도 연장된다. --상술--] 일반 찜질방에 비하면 [[바가지]]라 느껴질만큼 확실히 비싸다. 그러나 평일 19시 이후로 들어가면 1인 16,000원이 된다. 그래도 시설은 신세계 직영이기도 하고, 내부를 꽤 고급스럽게 꾸며놔서 그런지 웬만한 고급호텔의 [[사우나]]와 비교해도 꿀리지 않을 정도로 좋긴 하다. 시설과 편의성만 따진다면 오히려 세계 최대 찜질방인 [[드래곤 힐스파]]를 압도하며, 평일 오전과 오후는 한산하여 황토방에 대자로 뻗고 누워 있어도 된다(...). --오락실은 아닌데-- 신세계 백화점 센텀시티점의 사진을 보면 유리로 된 돔 같은 부분의 대부분이 스파랜드일 정도로[* 정확힌 크게 3개층으로 되어있는데, 1층과 2층이 스파랜드이다. 3층은 백화점 4층에 해당하는 아이스링크&푸드파크. --5층도 씨네드쉐프가 있다?--] 규모도 크고 탕이나 찜질방 종류도 많은 편.[* 다만, 목욕탕까지 범위를 확장한다면 부산 최대 스파 시설은 여기가 아니고 동래구에 있는 [[농심그룹|농심]]호텔의 [[허심청]]이다.] 노천 족욕탕도 있는데, 센텀시티 전경이 쫙 펼쳐져 있어 경치 구경하기 좋다.--정작 제일 중요한 노천탕은 여탕에만있었지만 지금은 운영하지 않고있다-- 예전에는 스파랜드에 14세 이상만 입장이 가능해서 차분한 분위기였으나, 이후 [[초등학생]]도 입장이 가능하게 되었다. 다만 초등학생은 '''동성의 보호자와 함께 입장'''해야 하는데, 중,고등학생은 생년월일이나 학생임을 증빙해야 입장 가능하다. 게다가 초등학생 중에서 부모의 도움없이 혼자서 여기에 들어갈 비용을 감당할 수 있는 학생이 몇이나 될까 생각해 보면 큰 의미는 없다. --그 돈으로 떡볶이 사먹는 게 더 이득이다.-- 여담으로 스파랜드 내에 있는 이테리타올 품질이 매우 좋다. 살살만 밀어도 때가 술술 밀린다. 대신 내구성이 약하니 서너개정도 사오는게 좋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