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파이크걸즈 (문단 편집) === CBT 기간 동안의 문제점 === CBT동안 지적된 문제점으로 우주방어나 지역방어, 냠냠, 양민학살 등이 있다. 우주방어는 모든 공격을 막아내는 행위를 칭하며, 아래에 서술할 지역방어 혹은 속도가 빠른 캐릭터들이 라인을 넘어서 공이 날아가는 것을 따라잡아 살려내는 모습에서 유래한 듯 하다. 지역방어는 공격이 올 때, 인식 가능한 범위가 넓은 것을 이용하여 몇 가지 루트가 중복되는 부분에 서서 약간의 방향키 조작과 타이밍만 맞춰서 해당 지역의 모든 공격을 막아내는 행위를 말한다. 현재는 둘 다 더럽게 잘 막아내는 점에서 일맥상통하여 굳이 구분하여 쓰기보다는 우방이란 단어로 쓰인다. 운영측에서는 OBT에서 개선할 의지가 있음을 나타내었으나, 어떤 식으로 수정이 될지는 아직 미지수이다. 다만 OBT 일정과 함께 발표된 스킬들의 내용들을 살펴보면, 지역방어를 하기 쉽게 순발력을 높이면서도 이동 속도는 낮추는 등, 지역방어 혹은 이동방어 중 하나를 택하면 다른 방어법은 사용하기 힘들게 만드는 방식이 되지 않나 추측된다. OBT에선 수비시 반응범위를 줄이고 노바운드로 받을 시 스턴(넘어지면서 공이 다른데로 튄다.)확률이 생겨 지역방어가 어렵게 되었다. 다만 (순발)카라와 평점심 낀 도로시로 완벽하진 않지만 지역방어가 가능하다. 냠냠은 자기편의 공을 상대편이 낚아채서 OUT을 유도하는 것을 말한다. 뒤에서 리시브 한 공이 네트 너머로 향할 때, 상대편에서 2바운드에 닿을 만한 위치에서 먼저 키를 누르면 그대로 공을 낚아채 버려서 아웃 판정이 난다. 상대편 공을 맛있게 뺏아 먹는다는 의미에서 냠냠이라는 호칭이 붙여진 듯 하다. 이를 방지하려면 코트 뒤쪽으로 리시브를 하던지 상대편보다 먼저 토스를 받는 방법 밖에 없다. 이는 명백한 버그이나, VIP테스트가 종료될 때까지 고쳐지지 않았다. ---OBT에서는 고쳐질 것으로 보인다.--- OBT 이후에도 역시 존재하지만 공의 바운드 높이가 낮아져 하기가 힘들어졌다. 보통 연타 후 상대가 슬라이딩으로 띄운 것이 네트 부근에 붙었을 때 s를 눌러 공을 뺏는 방식으로 존재한다.(클럽 챔피언쉽과 유저들이 여는 대회에서 냠냠은 금지되었다.) 양민학살은 말 그대로 고렙 유저들이 팀을 짜서 초보자들을 초대해서 무자비하게 승리하는 것으로, 유명한 양민 학살 유저로는 Tamaki가 있다.(자타공인) Tamaki의 그림자가 너무 커 가려진 느낌이 있지만 그 외에도 양민학살 유저들이 꽤 되었다. 게임이 익숙해진 유저들간의 매치가 너무 길어져서 게임이 루즈해지는 것에 비해, 보상은 별 다를 바가 없는 것이 이유로 유저들이 뻥축이라는 게임 방식을 만들어내기까지 했다. s키는 사용하지 않고 공은 무조건 한번에 차는 등 심플하게 진행하여 빠르게 게임을 끝내는 것이 특징. 하지만 이것이 어뷰징과 다를게 뭐냐는 논란에 휩싸였다. 3차 CBT에 추가된 아이템 별 능력치 부여에 의해 자신의 캐릭터를 좀 더 디테일하게 성장시킬 수 있는 길이 열렸다. 하지만 아이템에 붙는 능력치가 너무 높을 경우에다가 여러 개의 옵션이 붙을 때가 있어서 밸런스에 문제가 제기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