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팽킹 (문단 편집) === 미국 === 본고장이다 보니 극마이너에 속하는 다른 국가와 달리 꾸준한 팬덤이 존재하는 장르이며 스팽킹만 전문적으로 다루는 제작사도 상당히 많다. 대부분은 특색이 있다기보단 비슷비슷하다. 많은 스팽킹 전문 사이트들이 망하긴 했지만 그래도 아시아나 동유럽에 비하면 아직도 많은 제작사가 활동하는 편. 예전에 비해 스팽킹 제작사들의 양상이 달라지고 있는데 비교를 해보자면 예전 작품들은 꽤 충실한 플롯이 삽입되어있고 이에 따라 스팽킹 전에 이리저리 이동하고 설명하는 바람에 스팽킹 시간이 길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총 러닝타임은 50분~90분 정도로 길었다. 순수 스팽킹 영상 제작사들도 많았지만 스팽킹 전후 애널 플레이[* 주로 [[관장]]플레이, [[체온계]]나 [[애널 비즈]] 삽입 등. 섹스로 넘어가는 작품은 생각보다 많지 않으나 등장인물이 모두 여자라면 도구를 차고 삽입으로 이어지는 작품이 많다. 보통 다양한 플레이가 엮인 것은 위의 BDSM보다는 소프트하다.]로 넘어가는 작품의 비율도 높았으나 요즘은 스토리고 뭐고 시작하자마자 본론으로 들어간 후 스팽킹이 끝나면 영상도 끝인, 딱 스팽킹만 담은 작품만 제작하는 추세라 영상 길이도 짧게는 5분 길어야 30분 전후 정도로 짧아졌다. 긴 영상이라면 스팽킹은 초반 곁다리로 나오고 [[애널 섹스]]나 [[BDSM]]이 주가 되는 영상이 대다수. 물론 예외도 많다. 당장 윗 문단의 세 제작사들은 5분~10분 정도의 짧은 영상을 취급하지만 2000년대 초반에 설립된 제작사들이다. 역으로 생각해보면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살아있는지도. 미국 스팽킹 영상 제작사는 다음과 같은 곳이 있다. 손에 꼽기 힘들 정도로 많았지만 전술했듯 대다수는 망해서 예전 영상으로 버티고 있거나 아예 사이트를 닫고 영상은 다른 제작사에 넘긴 경우도 많다. * AssumeThePosition: 강도가 상당히 높다. 딴소리없이 정말 거의 대부분의 시간 동안 엉덩이를 쳐댄다. 보통 다른 스팽킹 사이트는 몇 번 하고 쉬어갈 틈을 준다. * FirmHandSpanking: 배우의 외모를 보고 뽑기 때문에 수준은 높은 편. 연기력도 나쁘지 않다. 대신 촬영 전에 엉덩이에 마취주사를 놓는다고 한다. 몇 번 하는지도 알려준다. * Girls-boarding-school: 이름처럼 여자[[기숙사]]가 컨셉. 기숙사 평상복인지 몰라도 거의 모든 학생들이 하얀 나시에 하얀 팬티만 입고 있다. 전속배우들이 있다. 현재는 망했다. * EliteSpanking: [[형틀]]에 묶여서 맞는 영상을 주로 만드는 곳. 덕분에 꽤 하드한 편이다. 도구는 핸드도 간혹 있지만 패들과 채찍이 많다. 스팽킹뿐만 아니라 등이나 유방, 성기에 하기도 한다. 따로 플롯은 없고 5분 내외로 끝나며 남자와 여자 두 명의 교육관이 주로 스팽커로 나온다. * Realspanking: 이름처럼 나름 [[리얼]]한 상황설정을 추구한다. 그런 것치곤 강도는 꽤 되는 편. 맨가슴을 까거나 친구들 앞에서 하는 식으로 [[수치플]]을 곁들이곤 한다[* 거의 모든 영상에서 체벌 후 성기가 드러나는 수치스러운 자세로 벌을 서게 한다.]. 리얼을 추구해서인지 청바지를 입히고 하는 경우가 다른 사이트에 비해 많다. 그래서인지 청바지에 대고 칠 때는 방어력을 감안해서 거의 풀 파워로 한다. * Realstrapping: 위와 같은 계열사이며, 벨트나 가죽 스트랩 위주로 엉덩이를 때린다. * OTK spanking: 위와 같은 계열사이며, 무릎위에서 손이나 헤어브러시로 엉덩이에 당하는 경우가 많다. * Realspanking Institute: 위와 같은 계열사이며, 잘못을 저지른 여학생들이 오는 마치 삼청교육대(?) 느낌의 기숙학교에서 실컷 엉덩이를 쳐 댄다. 강도는 리얼스팽킹에 비해 훨씬 세고 대부분 맨살에 피멍 들도록 한다. 맞고나서 여자들은 바지를 까는데 대부분 엉덩이가 만신창이가 된다. * Bad Tushy: BDSM 전문이 아닌 일반 포르노 배우를 쓰는 듯하다. 소프트하고 다소 코믹한 분위기의 작품이 많다. tushy는 엉덩이를 뜻하는 은어인데 잘 쓰이지는 않는 단어다. tushy 이름을 돌려쓰는 계열사가 몇 군데 있었는데 cagedtushy(감옥), sleepingtushy(수면), doctortushy(병원진료) 등이 그것이고 대부분 여러 장소를 소재로 한 애널 전문이다. 현재는 망했다. * Tantrumtrainers: 켈리 페인(Kelly Payne)이라는 여배우가 운영하는 사이트. 강도가 세며, 스팽킹 말고도 [[관장]]이라든지, [[애널 플러그]] 플레이라던지 [[스트랩온 딜도]]를 이용한 레즈 플레이라던지, 하여간 아랫 구멍들을 같이 괴롭히는 경우가 많다. 스팽키의 외모와 작품 구하기 난이도가 반비례한다. * Spanking Sorority Girls: 거의 대부분의 작품에 교복이 등장한다. 강도는 평범하고, 스토리는 거의 없는 편. * Girl Spanks Girl: 바로 위 Spanking Sorority Girls와 마찬가지로 교복 플레이가 많다. 강도는 엉덩이에 피멍이 드는 정도에 역시 스토리는 거의 없는 거나 마찬가지. Exclusive Education이라는 시리즈가 있는데 10명 내외의 단체 스팽킹 영상이다. * SpankingShame: 의사한테 진찰받으러 갔는데 스팽킹 당하는 작품이 있고, 집안에서 아빠나 남편한테 얻어터지는 작품 두 종류로 나뉜다. 이름답게 수치플 성향이 곁들여져 있는데 설정이나 자세나 카메라 앵글면에서 이건 정말 부끄럽겠다 싶게 만든다. 뒤로 드러누워서 아래가 훤히 보이는 상태로 양아버지와 그 친구들에게 장난스럽게 당한다. 지금은 사라졌는지 아래의 Nothernspanking으로 연결된다. * Spanked in Uniform: 복장 페티시 특화. [[교복]]부터 [[간호사]]는 물론이고 [[군인]], [[치어리더]], [[수녀]], 죄수 등 별별 코스튬을 다 입는다. 심지어 판타지/SF 설정의 작품도 있는데 배경이 [[크로마키]] 처리된 것도 있다. * Dreams of Spanking: 이것저것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만드는 제작사. 남자가 당하는 작품도 있다. * Stonefox: 의료 페티시 특화. 보통 신체검사, 촉진, 엉덩이 주사 등의 작품을 많이 찍지만 스팽킹 작품도 많다. 구하기 힘들다. * DiaperedOnline: 기저귀 페티시 특화. 스팽킹 작품도 많다. * Punished Brat: 강도는 적당한 편. * Northern Spanking: 다른 회사에 비해 cane을 사용하는 비중이 유독 높다. * Good Spanking: 강도는 적당한 편. 맨살 위주이다. * Discipline Art: 다른 회사에 비해 독특한 컨셉을 자주 시도한다. 마치 체벌을 예술로 승화시킨다는 닉값을 한다. 그 예로 game night spank 시리즈로 다양한 게임을 하면서 엉덩이를 맞는다. 그 외 spanked-cutie, SpankingBarebottoms, Bi-spanking등의 제작사도 있으나 다 거기서 거기인 평범한 작품을 만드는 제작사라 따로 적지는 않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