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페셜솔져 (문단 편집) == 문제점 == * '''잦은 오류''' 전투 중 부활 시 캐릭터가 공중에 떠 있거나, 공격당하고 몇 초 뒤에 뒤늦게 죽고, 상술했듯이 연결이 끊겨 전투에서 나가져도 탈주 패널티가 걸리는 등 여러 오류가 존재한다. 이 많은 오류들은 스페셜솔져 태생부터 존재해왔으며 몇년째 고쳐지지 않는 중대한 문제다. * '''수준이 떨어지는 모션과 그래픽''' 장전 모션이 상당히 대충 만들어져서 탄창이 분리되지도 않는다.. 또한 캐릭터의 움직이는 모션도 상당히 간략화 되어 있어 어색함을 주기 쉽다. 2015년작임에도 불구하고 수준이 굉장히 떨어진다. 최근 대규모 업데이트로 그래픽이 좋아졌다고는 하나, 그래봤자 [[텍스쳐]] 상향 정도밖에 없기에 여전히 사라지지 않는 문제다. 이 때문에 게임의 내부적인 시스템은 해결하지 않고 외부적인 그래픽만 그럴싸하게 바꿨다는 비판도 존재한다. * '''밸런스''' 등급 시스템이 있는 모든 게임이 가지고 있는 문제이긴 하지만 스페셜솔져는 타 게임보다 문제가 더 두드러진다. 대표적으로 AKM은 D등급 1레벨 데미지가 39를 넘지 못한다. 그러나 s등급 1레벨의 피해력은 '''88'''이나 된다. 총기 등급 수를 줄이거나 스펙 차이를 좁히는 방법으로 밸런스를 조정할 수 있지만, 그 [[돈슨]]이 감히 그런 패치를 하게 될 날이 올지는 아무도 모르는 일이다.[br]또한 이 문제는 캐릭터에도 얄짤없다. 125보석의 거금을 투자해야 얻을 수 있는 캐릭터들과 기본 캐릭터의 격차는 무기의 사례와 비슷하다. 무조건 현질해야만 얻을 수 있는 캐릭터는 그보다 더 강력한데, 돈슨이 왜 돈슨인지 깨닫게 해주는 대표적인 예시이다. * '''SS등급''' [[넥슨]]이 12월 20일 업데이트로 ss등급, 솔져코인이 추가 되었다. SS등급의 추가는 무과금과 과금의 격차를 벌리기만 하는 업데이트였기에 기존의 무너진 밸런스 문제를 더욱 심화시켰다. ss등급은 업그레이드 할때 32000골드가 들고 '''S등급 만렙 무기 2개와 다이아몬드 100개'''를 들여야만 완성되는 정신나간 입수 난이도를 자랑한다. 때문에 무과금 유저들은 SS등급 무기를 얻기 매우 힘들다. 유저들은 이에 매우 강하게 반발하는 중.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도 불만을 표출하는 댓글이 보였지만 넥슨은 기어코 SS등급을 추가를 강행하고 말았다. 이 업데이트를 기점으로 많은 유저들이 스솔을 접게 되었다. 스솔유튜버들도 더 이상 보이지 않게 되어, '''스솔 역사상 최악의 패치'''를 꼽으라면 대부분 이것을 픽한다. * '''버려지는 많은 모드''' 스페셜솔져에는 [[스솔/게임 모드|아주 다양한 컨텐츠 모드]]들이 존재한다. 참신하고 재밌는 모드는 유저들이 즐길 컨텐츠를 늘려주는 긍정적인 역할을 하지만 기존 모드와 엇비슷한 모드들이 생기면서 소외되는 컨텐츠가 생겨나고 있다. 당연하게도 인기없는 모드를 플레이하면 인원이 너무 부족하여 제대로 즐기지도 못 하는 상황 또한 생긴다. 그리고 그런 모드들이 절반 가까이는 되기 때문에 정리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많다. * '''무개념 유저들''' 당장 저녁에 채팅창에 들어가 보자. [[남친|남/]][[여친]]을 구한다거나, 부적절한 [[성행위]]와 관련된 음담패설을 앵무새처럼 계속 말하는 유저들이 보일 것이다. 특히 1채널에 들어가면 야.여.귓 이라는 말로 도배해서 렉 걸리게 하는 짜증나는 유저들이 있다. 그 밖에도 팀이 조금 뒤쳐지거나 하면 팀채팅으로 욕을 퍼붓거나, 좀비전에서 인보하는 좀비 등 여러 비매너 유저들이 다수 서식한다. 이는 곧 신고 시스템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말이다. * '''모바일 서든어택?''' 넥슨에 인수된 이후로 [[서든어택]]과 비슷한 문제점들을 여럿 보여주고 있다. 연예인 캐릭터를 출시하거나 총기 고증 오류 등 서든어택에서만 볼 법한 문제를 구현(?)하니 이젠 모바일판 서든어택이라는 별명이 붙었다. * '''반복되는 이벤트''' 항상 하던 이벤트만 반복적으로 하니 이에 질리는 유저가 많다. 물론 잦은 업데이트와 이벤트는 장점이 될 수 있고, 이를 호평하는 유저도 적지 않다. 하지만 이제 새로운 이벤트가 나올 때도 됐다는 의견도 많은 것을 보면 결국 이도 문제점이 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요즘은 이벤트 자체를 자주 하지도 않게되어 그나마 있었던 장점도 사라졌다는 의견이 대다수다. * '''사라진 패치와 떨어진 유저수''' 넥슨의 방치로 업데이트가 되고있지않아 유저가 점점 빠져나가고있는 추세이다.계속 업데이트가 없는 상황.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