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페인어 (문단 편집) === 유럽과 아프리카 === 스페인어의 원류인 [[스페인]]은 선진국이고 IT나 금융업, 중화학 공업과 건설업도 골고루 발달한 선진화된 경제 구조를 가진 나라다. 단순한 경제 규모만으로는 [[멕시코]] 등의 [[라틴아메리카]] 국가들의 많은 인구 덕에 이제는 스페인의 구 식민 국가들의 목소리가 더 커졌고 스페인이 경제위기로 휘청하기는 했지만 어쨌든 스페인의 산업 구조 자체는 선진국 산업구조이다. 또한 [[라틴아메리카]]는 여러 문제점이 보이기는 해도 [[자원]]이 많고 인구가 많으며 삶의 질은 그래도 [[중진국]] 수준은 되기 때문에 경제적으로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안도라]]는 공용어가 카탈루냐어이지만, 프랑스와 스페인 사이에 위치해 있어서 프랑스어 외에도 스페인어를 배우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영국]]에서는 이전까지만 해도 [[프랑스어]]의 인기가 높았고 [[독일어]] 교육도 중요시 되었지만, 최근에는 스페인어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스페인어를 배우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10177006|#]] 영국뿐 아니라 독일, 네덜란드 등에서도 스페인어를 어느정도 구사할 수 있는 사람이 많은데 그 이유는 북유럽과 서유럽에서 여름 휴가철마다 물가가 저렴하고 일광욕하기 좋은 스페인으로 1년에 '''몇천만 명'''씩 방문하기 때문이다. [[아프리카]] 쪽은 [[적도 기니]]와 미승인국인 [[서사하라]]에서 스페인어가 쓰이고 있다. 적도 기니는 미승인국인 [[서사하라]]를 제외하면 아프리카에서 유일하게 스페인어가 공용어인 나라이다. 그리고 스페인의 지배를 받았던 [[서사하라]]도 아랍어와 스페인어를 공용어로 지정하고 있다. [[모로코]] 북부 탕헤르는 한때 [[스페인령 모로코]]였으며 실제로도 붙어있다시피 해서 스페인어 사용 인구가 꽤 있다. 물론 모로코는 [[프랑스]] 식민지였기 때문에 [[프랑스어]]를 공용어로 쓰지만 스페인어 가능인구도 대도시와 북부를 중심으로 하여 꽤 많은 편이다. 여기에 스페인어와 비슷한 이유로 [[포르투갈어]]도 많이 통용되는 편. 특히 젊은 층에게는 제2언어로 불어와 함께 스페인어가 인기 많다. [[앙골라]]와 [[남수단]], [[카메룬]], [[가봉]], [[나이지리아]] 같은 중남부 아프리카에도 스페인어를 모어로 쓰는 인구가 존재한다. 앙골라, 남수단, 카메룬, 가봉에는 쿠바 출신의 화자들이 거주하고 있다. 그리고 나이지리아는 스페인령 기니와 교류한 적도 있기 때문에 일부 스페인어 화자들이 정착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