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펙다운 (문단 편집) ==== [[Wi-Fi]] 기능 삭제 ==== >비싼 데이터 통화료를 강제로 지불하거나 특정 요금제[* 범국민 데이터 요금제, 데이터 안심 정액제, 안심 정액제/SHOW i-Plug, Net요금제, PDA요금제(U+), OZ 무한 정액제 등등.]에 가입하라는 심보로 집에서까지 통신사의 통신망을 이용하라는 통신사의 횡포. [[Wi-Fi]](무선인터넷) 기능을 수출품에 넣어 놓고선 내수품에는 없는 이유는 결국 해당 국가의 통신사의 데이터 이용료를 사용하기 위해 [[Wi-Fi]]를 제거한 경우가 많았었다. 외국의 경우 [[Wi-Fi]] 무료 사용이 일반화되어 있는 반면[* 단, 외국에서는 무료 사용이라고 해도 비밀번호 없는 개방형 와이파이가 별로 없다. 유럽의 여러 나라만 하더라도 상점이나 레스토랑에서 Wi-Fi에 비밀번호가 걸려 있는 것이 일반적이다. 이는 도둑처럼 몰래 사용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이며, 해당 시설을 이용할 경우에만 점원이 비밀번호를 알려준다.] 한국의 경우에는 SKT 의 T Login 상품이라던지 KT의 네스팟 존 같이 통신사들이 설비를 투자하고 인터넷 사용을 유도하여 호갱들에게 돈을 뜯어야 하는데 [[Wi-Fi]]가 들어가 있으면 통신사의 수익이 악화되니 제조사에 못 넣게 압력을 행사하는 것이다. 스마트폰 대중화 이전 시절의 데이터 통신 요금은 엄청나게 비쌌다. 지금도 0.5KB당 1도수로, 보통 1도수당 0.25원 정도. 이는 이통사 및 요금제별로 약간씩 차이가 난다. 그래서 정작 파워유저들은 가급적이면 [[Wi-Fi]] 쓰는 쪽을 선호하게 되고 이걸 모를 리 없는 통신사는 --형편없는 데이터 요금제를 팔아먹기 위해-- 여기에 대응한답시고 피처폰은 물론이고 상당수의 스마트폰에서조차 무선랜을 빼 버리는 만행을 저지른다. 당시의 데이터 요금제는 기본요금을 소진하면 차단되는 것이 아니라 추가요금이라고 몇% 할인되는 방식이다. 물론 청소년 요금제는 그런 거 없이 소진되면 차단된다. 단 2008년부터 서비스 했던 데이터 퍼팩트(SKT)요금제는 1만원만 내면 기본 데이터 통화료가 10만원 정도 되며 한도 소진시 차단되지만 2만원까지 추가 충전이 가능하다. SKT가 가장 형편없는 데이터 요금제를 자랑했다 카더라. 과거에는 EV-DO용 June/Fimm 요금제 따로 1xRTT/cdmaOne용 DATA 요금제가 따로 분리되어 있었다. 결국 많은 이용자가 스마트폰 사용을 포기하거나 무선랜이 칼질당하지 않은 구 기종을 계속 사용하는 악순환이 반복되었다. 물론 위에서 언급한 외산 스마트폰의 수입 이후로는 거의 모든 스마트폰이나 일부 피처폰[* SHW-A170K, SHW-A175S, SHW-A220S/K/L, LM-Y110S/K/L 등. 하지만 SHW-A175S는 후술했듯이 원래 스마트폰이었는데 와이파이가 되는 피처폰으로 전락했다.]은 와이파이를 탑재하고 나오고 있다. 중국에서는 [[차이나유니콤]]으로 출시된 [[아이폰 3GS]]에 칼질되어서 나왔다. 제 2의 [[천안문 6.4 항쟁]]을 우려한 중국정부 때문에 [[차이나유니콤]]의 요청으로 빠졌으나 [[아이폰 4]]부터 정상적으로 돌아왔다. 북한에서 시판되는 스마트폰의 경우에도 와이파이가 막혀있는 경우가 많다. 와이파이가 안 막혀 있어도 일반적인 인터넷엔 접속할 수 없으며, 북한 내부에서는 북한의 자체 인트라넷인 [[광명망]]만 연결할 수 있다. 외국으로 들고 나가면 와이파이로 인터넷 접속이 가능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