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펠타 (문단 편집) === 철인 === || [[파일:바클롭스.png|width=300]] || * '''바클롭스''' (난이도 ★★★★★) 13화에서 처음 등장한다. 강현이 유격조 대원1을 처리하자 슬퍼하며 대원2가 자신의 레이져 포에서 디멘션 앵커 기능을 사용해 부산 도시 한복판에 소환한다. 카우카 말에 의하면 전에 등장하는 생물형 병기들처럼 다목적이 아니라 "오직 캉타우를 부시기 위해서 만들어진 기체"라고 한다. 또한 대원2에 말에 따르면 "아직 뼈대뿐인 기체지만 다 부셔져 가는 캉타우를 상대하기엔 충분하다."고 하는거 봐서는 미완성 기체일 확률이 높다. 톱니바퀴 같이 생긴 2개의 회전날을 무기로 사용하며 강현이 조종하는 캉타우를 박살 직전까지 몰고가나 강현의 반격으로 17화에서 결국 캉타우에게 대파한다. 23화에서 유격조 대원 2가 재등장 함에 따라 이 기체도 완성본이 나올 확률이 높아졌다. || [[파일:얄톤.png|width=300]] || * '''얄톤[* 쟝카의 프로토타입 기체중 첫번째 기체이며 나머지 하나의 이름은 '''펠타'''이다.]''' (난이도★★★★★★) 스펠타 두령이 자신을 공격하려는 캉타우를 저지하기 위해 페페를 부를때, 페페가 타고 온 기체다. 무기로 거대 드릴을 사용하며 거대드릴로 캉타우의 오크티움 모닝스타를 회수해 간다. 그 후 강현의 오크타 입자 발열이 100%가 되자 오크타입자를 빼앗기 위해 다시 부산으로 침공한다. 이내 워프를 타고 넘어온 새로 만들어진 캉타우에 의해 저지당해 반격하나 캉타우에게 드릴이 잡혀서 부셔저 버리고 힘으로 '''압도적으로''' 밀리다가 모닝스타에 가격당하고 리타이어한다. || [[파일:장카.png|width=300]] || * '''쟝카'''(난이도 ???) 스펠타 제독에 의해 처음 언급되었다. 캉타우의 강력한 무기로 나온 오크티움 모닝스타가 사실은 이 철인 병기의 일부이며, 1기만으로 캉타우 50기를 격파했다는 최강의 철인 병기라고 한다. 카우카가 다시 만든다는 사실에 긴장하는 것을 보면 허세는 아닌 듯.--근데 캉타우가 장기휴재중이라서 스펠타가 2년넘게 만드는 중이다.언제 다 만들어지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