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포츠춘추 (문단 편집) == 역사 == || [[파일:앰스플뉴스 로고.jpg]] || || 엠스플뉴스 당시 로고 || 스포츠춘추의 역사는 스포츠2.0 소속이었던 [[박동희(기자)|박동희]] 기자의 [[네이버 스포츠 칼럼]] '스포츠춘추'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박 기자는 "스포츠춘추는 향후 언론사로 발전할 가능성을 대비해 지은 이름"이라며 자신이 추구하는 야구와 골프가 봄에 시작해 가을에서 열린다는데서 비롯해 '스포츠춘추'라 작명했다고 자신의 블로그에 밝힌 바 있다. 네이버와의 제휴 종료 후 2016년 4월 1일부터 [[MBC 플러스]]와의 제휴를 통해 '엠스플뉴스' 서비스가 개시됐고, 여기에 배지헌, 김근호, 이근승 등의 기자들이 합류하면서 인터넷 언론의 모습이 갖춰졌다. [[MBC SPORTS+]]의 서비스로 개시됐던 만큼, 당시 [[메이저리그]]의 중계권을 활용해 6월 1일부터는 MLB.com의 한국어판 서비스인 [[http://mlb.mbcsportsplus.com/| MLBKOR.com]]도 운영했었다. 이후 2021년 11월 30일을 끝으로 엠스플뉴스 서비스가 종료됨에 따라 '엠스플뉴스'는 '스포츠춘추'로 제호를 바꾸게 됐으며, 박동희 기자의 염원대로 '스포츠춘추'는 '언론사'로 마침내 독립하게 됐다. 일부에서는 엠스플뉴스 서비스 종료가 시기적으로 [[정지택]] [[한국야구위원회|KBO]] 총재 취재와 관련된 [[2021년 KBO 리그 코로나19 확산 사태#s-3.5|외압]] 때문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기도 하는데, 시기가 그럴 뿐 상호 합의에 따른 계약해지이다.[* 후술하는 것처럼 스포츠춘추 자체가 그렇게 깨끗한 매체도 아니다.] 한편 스포츠춘추와 계약이 해지된 [[MBC 플러스]]는 새로운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밝혔지만 이후로 별다른 소식이 없다. 2022년 11월 네이버와 카카오의 콘텐츠 제공 계약이 해지되었다. 2023년부터 배지헌이 베이스볼 코리아의 에디터를 맡고 있으며 이를 통해 MK스포츠에 아마야구 기사를 공급 중이다.[* 후술하는 것처럼 두 매체 모두 엠스플뉴스 여론 조작 사건에 가담한 인물들이 관련되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