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플라이서 (문단 편집) == 개요 == '''Splicer'''. [[바이오쇼크]]에 나오는 주요 적이다. 이름은 [[유전자]]를 '잇다', '결합시키다', '접목하다'라는 뜻의 'Splice'에서 기원한다. 험악한 생김새 때문에 [[좀비]]처럼 보일 수 있지만, 정신이 이상해지고 지적 수준이 다소 떨어질 뿐 엄연한 인간들이다. 전술적인 움직임과 무기도 이용하고 감정표현도 자유로이 한다.[* 2편 사이렌 가 스테이지에서는 스플라이서 매춘부와 성매매를 시도하는 남자 스플라이서의 모습이 나오기도 한다. [[파일:attachment/스플라이서/Splicer.png|width=400]]] 심지어 남성 스플라이서의 경우에는 음정은 안 맞지만 [[예수 사랑하심은]]을 부르면서 돌아다니기도 한다. 1편의 헤파이스토스 스테이지와 그 이후로는 죽은 척 누워있다 기습하는 스플라이서도 나온다. 2편에서는 생김새가 더 괴기스러워졌지만 1편의 정전, 공포스러운 음악, 점프 스케어 등 연출의 비중이 적어졌다. 스플라이서는 각 외형마다 고유의 설정들과 목소리를 지니고 있다. 이들의 모티브는 개발사의 전작, [[시스템 쇼크 2]]의 잡몹으로 등장한 하이브리드로 보인다. 실제로도 하이브리드 자체가 유전자 변이로 인한 미치광이가 되어버린 선원이라는 설정을 가지고 있는 것을 보면 이들에게서 컨셉을 가져온 것으로 확실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