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플라이서 (문단 편집) === 야수 스플라이서 (Brute Splicer) === [[파일:attachment/스플라이서/BruteSplicer.png|width=400]] > "'''적자생존 (Survival of the Fittest).''' 그게 드롭의 규칙이자, 하나뿐인 규칙이지. > 이 꼴통들에겐 얼마 안남은 신체가속과 방탄 장갑, 근육량과 근밀도를 늘려주는 [[강화제]]들의 잠재성이 안 보이는 것 같은데... > 헌데 난 정글의 왕이 보인단 말씀이야. 새로운 조제법의 첫 실험 현장이군. > 실험체 : 레오 하트윅, 좋아... 간다... '''으어... 으아... 으아아아아아아아아!'''" > '''- 레오 하트윅 -'''[* 그레이스 할로웨이와의 조우 이후 피쉬볼 식당으로 돌아가면 특정한 야수 스플라이서가 스폰되는데 이놈을 죽이고 시체를 뒤지면 이 일지를 얻을 수 있다.] 성우는 릭 D. 와서먼(Rick D. Wasserman).[* 이후에 [[세인츠 로우 더 서드]] 에서 [[킬베인]] 역, [[스타크래프트 2]]에서 [[아몬(스타크래프트 시리즈)|아몬]]을 맡았다.] 2편에서 새로 등장한 스플라이서로, 포퍼스 드롭, 사이렌 가, 그리고 페르세포네에서 등장한다. 2 스테이지 초장부터 총잡이 스플라이서를 개발살 내버린 다음 열차 위를 뛰어가는 위엄을 보여준다. 고릴라처럼 네발로 다니기 때문에 큰 덩치와는 다르게 '''대단히 빠르며''', 생김새에 걸맞는 높은 체력과 강한 공격력 뿐만 뛰어난 기동력 또한 갖추었다.~~그러나 후반엔 강화된 리벳건 몇방에 뿅가죽는 잡몹1에 불과하지~~[* 생김새나 공격방식이 [[레프트 포 데드]]의 특수좀비 [[탱크]]와 비슷하다.] 따라서 따돌리기가 어려우며, 이놈이 가까이 접근했다면 피할 생각은 버리는 게 좋다. 플레이어가 난간이나 건물 옥상 같은 곳에 있으면 점프하거나 기어오르기도 한다. 주된 공격패턴은 중거리에서는 주위 물건을 집어던지거나 돌진해서 숄더 태클을 날리며, 근거리에서는 맨주먹으로 후려패는 식. 바운서만큼은 아니지만 맷집이 상당한 편이라 기관총이나 리벳같이 한발 한발이 약한 경우에는 잡는데 좀 오래 걸린다. 마지막 챕터에선 알파시리즈와 함께 무한대로 밀려나오기도. 다행히 빅 대디와 달리 그냥 맨몸이라 샷건이나 드릴이 잘 먹히는 편으로 강화제 '냉각 드릴'을 장착한 상태라면 드릴 공격에 얼어붙어서 쉽게 박살난다. 다만 돈과 이런저런 아이템을 좀 주는 녀석이다 보니 얼어서 박살나면 왠지 아까운 녀석. 불 속성에 약한 편이라 불만 붙이면 던지려던 물건도 못 던지고 한동안 허우적 거리느라 정신 없다. 빅 대디와 달리 작살도 유효한터라 전기로 지진다음 작살로 헤드샷을 날리는 식으로 쉽게 잡을 수 있다. 연구를 마치면 '''방탄복 2''' 강화제를 주므로 거의 필수적으로 연구해야 하는데 포퍼스 드롭과 사이렌 가 이후에는 등장하지 않다가 마지막 스테이지에서야 나오기 때문에 게임을 좀 편하게 하고 싶다면 두 스테이지에서 연구를 모두 끝내야만 한다. 문제는 앞의 두 스테이지에 한해서 나오는 수가 제한적이고,[* 보통의 스플라이서는 여기저기 돌아다니다 보면 스폰되나 이놈들은 특정한 장소외에는 스폰되지 않는다.] 상기했듯이 잡기 어렵기 때문에 '''연구를 제대로 하지 않거나, 연구중 몇 번 죽어버리면 강화제는 물건너 가게 된다.'''[* 촬영 도중에 플레이어가 죽어버리면 점수를 아예 주지 않는데다 한번 찍은 대상은 다시 찍을 수도 없다!] 때문에 연구 관련 강화제를 반드시 끼워줘야 하고, 공격하기 전에 상황을 체크해야 한다. 여담으로 이놈들도 빅 대디 마냥 후반에는 '엘리트'라는 타이틀을 붙인 강화된 녀석이 나오는데 복장도 흰색으로 다른 야수 스플라이서들과 다르다. DLC "미네르바의 동굴"에서는 화염을 두른 녀석이 등장하는데 물리공격에 화염 속성 대미지가 붙어있고 화염관련 공격이 잘 통하지 않는다. 설상가상으로 열 광선의 스턴에는 면역. 충전 광선 두 방으로 보내거나 드릴회전 공격으로 속 시원하게 처치 할 수 있다. 소설 바이오쇼크 : 랩처에선 딱히 명시되진 않았으나 비슷하게 묘사된 "루퍼트 머지"라는 스플라이서가 등장한다. 아내가 벌어온 급여를 전부 강화제 구입에 소모하는 바람에[* 포퍼스 드롭의 싸구려 여관인 싱클레어 스피릿에 산다고 나온다. 아내의 직종은 올림포스 하이츠에 일하는 청소부로 추정. 랩처에서의 3d 직종은 현실 이상으로 대우가 좋지 않다. 사실상 얼마 안되는 돈을 전부 강화제에 쏟아부은 셈.] 말다툼을 하게 되고, 그 와중에 아내 몰래 강화제를 하나 더 섭취하다 아담에 취해 아내를 죽이고 만다.[* 조그만 냉장고 비스무리한 걸 가볍게 던졌는데 '''목 아래쪽이 아예 박살이 난 나머지 피가 사방에 튀었다.'''] 이후 스플라이서는 폰테인 쪽에서 일 할 생각이며, 좀 더 강해지고 싶다는 독백을 남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