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피드스타(마요이가) (문단 편집) === 미츠무네 === >'''넌 내가 하라는 대로만 하면 돼.''' >(お前は俺の言う通りにしていればいいんだ。) >'''내 충고가 틀렸던 적이 있었냐?''' >(俺の忠告が間違ってたことあったか。) >'''미츠무네는 녀석에게 속고 있어. 홀리고 있단 말이야!''' >(光宗は奴に騙まされてる。 取り付かれてるんだ!) >'''자신감을 가질 필요는 어디에도 없어. 내가 하는 말을 듣지 않으면, 넌 살아갈 수 없어.''' >(自信を持つ必要なんてどこにもない。 俺の言う事を聞かなけりゃ、 お前は生きていけないんだ。) >'''미츠무네를 유혹하다니…! 이 악령아!''' >(光宗を誘惑しやがって…!悪霊が!) >'''진정한 나라고? 아직도 그런 소리나 하는 거야?''' >(本当の僕?まだそんなこと言ってるのか。) >'''그러니까 부탁할게…! 너는 계속 지금처럼 날 얌전하게 따라줘…! 그렇지 않으면 난…!'''[* 두 사람 간의 친구 관계를 거의 파탄 직전까지 이끌어낸 발언으로, 당연히 이러한 진실을 받아들일 수 없었던 미츠무네는 그의 부탁을 거절한다.] >(だから頼む…!お前はずっと今のまま俺に素直で従順で…!そうじゃないと俺は…!) 미츠무네에게는, 적어도 표면적으로는 선행을 베풀고 있었지만 그 의도는 대단히 불순했던 것으로, 자신이 부모에게서 자유의지를 빼앗겨 왔던 고통을 미츠무네를 자신의 꼭두각시로 만드는 것으로써 해소하여 왔다. 몇몇 발언들에서는 미츠무네를 자유의지조차 없는 인간 이하의 존재로 보는 듯한 그의 생각 또한 엿볼 수 있다. 악령퇴산 의식 이전까지만 해도, 어릴 적에 괴롭힘을 당하던 미츠무네를 지켜주고 도와주어 괴롭힘을 당하지 않도록 해준 덕에 미츠무네로부터 큰 신뢰를 받는 절친한 친구 관계였다. 미츠무네 본인도 하야토에게 항상 고마움을 느끼는 터라 리온이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해 물었을 때, 미츠무네는 하야토가 옛날부터 자신을 지켜주던 일에 대해 자랑스럽게 이야기를 해줄 정도였다. 그러나 두 사람의 관계는 투어 도중 마사키에 대한 마녀재판이 이루어지고나서부터 서서히 틀어지기 시작하여, 터널 반대편 마을에서의 하야토의 본심에 대한 고백이 있은 후부터는 거의 파국에 치닫기 일보 직전까지 가기에 이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