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슬라드 (문단 편집) == 설명 == Slaad. 복수형은 Slaadi. [[TRPG]] 시스템 [[던전 앤 드래곤 시리즈]]의 [[던전 앤 드래곤 시리즈/몬스터|몬스터]]. [[비홀더(던전 앤 드래곤 시리즈)|비홀더]]나 [[일리시드]]처럼 [[d20]] SRD에 포함되지않는 D&D 고유 몬스터이므로 합의없이 사용하면 불법이다.[[http://www.d20srd.org/faq.htm|출처]] 일단 [[d20#s-2.6|2023년 OGL v1.1 개정 사태]]의 결과로 돈법사가 항복해 [[크리에이티브 커먼즈|CC BY 4.0]] 기반으로 SRD를 풀어버렸는데 여기서 급하게 내다가 실수로 "슬라드"라는 단어를 포함해 되돌릴 수 없게 되어 일단 단어 자체는 풀렸지만 세부적인 묘사는 여전히 PI이므로 무단 사용은 위험하다. [[림보|항상 변하는 혼돈의 땅 림보]]에서 제대로 된 형체를 유지할수있는 얼마 안 되는 종족 중 하나이며 살고있는 차원의 특성에 따라 [[성향]]은 대부분 혼돈적 중립 성향을 가진다. 다른 생명체에게 알을 심어 부화하게하거나 질병으로 슬라드로 변이하게 만들어서 종족을 늘리는데, 알을 심는 능력은 슬라드 브루더 항목 참조. [[포가튼 렐름|아비어 토릴]]의 최초의 지적 생명체중 양서류족의 창조자라는 썰이 있다. 대규모 빙하기가 왔을때 차원을 넘어서 도망갔다고. 영국의 SF 작가 [[찰스 스트로스]]가 10대 시절에 기고한 몬스터가 [[화이트 드워프]] 매거진[* 지금은 워해머로 유명하지만 원래 영국에서 D&D나 보드게임을 다루던 잡지로 시작했다.]에 등록된 경우인데[* [[데스 나이트(던전 앤 드래곤 시리즈)|데스 나이트]]와 [[기스양키]] 같은 기스족도 마찬가지로 이사람 작품이다.] [[하워드 필립스 러브크래프트]]의 작품세계에 영향을 받아서 만든 종족이라고한다. 이들의 지배자 슬라디 로드는 이골과 센담을 포함해 여섯 정도 있는데, 이골은 데몬스톤이란 게임에서 최종보스로 등장하기도 했다. 슬라드가 개구리(두꺼비?) 비슷한 형상을 취하도록 강제한 것은 이골이라 한다. 센담과 이골은 스포닝 스톤이라는 지역에서 체류하는데 이곳이 슬라드 종족의 근원이라고 할 수있다. 보통은 번식기마다 여기에 모여서 알을 불려다 다른이들에게 심으려고 떠나는데 가끔 여기서 자기네들끼리 알을 심어주다가 슬라드가 태어나기도 한다. 이골과 센담은 스포닝 스톤에서 자기들보다 강한 슬라드가 생겨나지 않나 항상 주시하고 있다. 이들은 객관적으로도 굉장히 강력한 자들로, '''에픽 몬스터'''인 블랙 슬라드 클레릭들을 수하로 두고 있다. 3.5 플라나 핸드북에선 레드 슬라드 처럼 생겼지만 림보에 사는것 빼곤 전혀 다른 종족인 네라프(복수형은 네라핌)가 나온다. AD&D 플레인 스케이프 때는 이마에 문신을 새기는 풍습이 있어서 이를 통해 서열이나 행적을 알수 있었고, 그린 슬라드 이상은 자기의 숙주 모습으로 변신하는 능력이 있었다. 다른 차원의 전쟁터에서 용병 비슷하게 돌아다니며 시체는 먹고 부상자들은 자신들의 이동 캠프로 끌고가 알이나 질병을 옮겨 종족번식을 하는 무서운 놈들로 알려져있다. PC, PS2로 나온 데몬스톤이란 액션게임의 후반부 주적이자 사건전체 흑막으로 나오는데 레드 슬라드들은 단체로 튀어나와 망치질을 하질않나 이골이 설정상의 모습과는 좀 다르게 나오는건 둘째치고 전용 탈것인 그레이트 웜 [[카퍼 드래곤]]도 안 데리고 나온다. 대신 물질계의 [[레드 드래곤(던전 앤 드래곤 시리즈)|레드 드래곤]]을 뇌물로 꼬셔서 기스양키를 공격하게 하는 등, 기본 설정을 참 많이 말아먹는다.[* 레드 드래곤과 기스양키는 종족전체로 특별한 동맹 계약관계가 있다.] 혼돈 성향답다고 해야할까(...). AD&D 세계관 중 하나인 다크선 초기본에도 등장하는데 이쪽은 그냥 인간형 양서류 취급이라서 그 강력함을 어필하지는 못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