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슬레이어(길티기어) (문단 편집) === [[길티기어 XX]] === 세월이 흘러, 리더인 [[자토 ONE]]을 잃고 내부 붕괴가 시작된 조직에서 슬레이어의 복귀를 요구하는 소리가 나온다. 그 소식을 들은 슬레이어는 자신이 시작한 어새신 조직을 정리하기 위해 다시 인간 세상에 나타난다. 조직에 아무 미련도 없는 슬레이어는 조직원들 앞에서 조직을 해산하겠다고 발표한다. 이로 인해 [[베놈(길티기어)|베놈]]과 대립하고 2번 엔딩 루트에선 베놈과 대결하여 승리한다. 하지만 베놈의 굳은 의지를 느낀 슬레이어는 조직을 해산하지 않고 베놈에게 맡기기로 한다. 그 밖에도 XX 스토리에서는 지나가다 마주치는 다른 캐릭터들에게 현재 벌어지고 있는 사건에 대해 조언해주거나 [[종전관리국]]을 조심하라는 충고를 남기기도 한다. 1번 엔딩 루트에서는 [[가브리엘]]의 전언을 듣고 폭주 중이던 디지를 찾아내 그녀의 폭주를 막아준다. 그런 다음 자토의 시체를 갖고 다니던 [[에디(길티기어)|에디]]의 숨통을 끊어 죽은 자토가 편히 쉴 수 있게 해준다. 3번 엔딩 루트에서는 날뛰던 [[이노(길티기어)|이노]]와 싸워 그녀를 저지하고 [[그 남자(길티기어)|그 남자]]와 만나 짧은 대화를 나누고 헤어진다. AC에선 이 세상은 젊은이들에게 맡기고 자신은 다시 은둔하기로 결심. 그 전에 여러 사람들과 만나 조언을 해주거나, 이 세상에 미련이 남지 않을 만큼 싸움을 즐기기 위해 대련을 신청한다. 1번 엔딩에선 이종들이 모여 사는 세상으로 떠나 그곳에서 샤론과 함께 한가로이 은둔 생활을 보낸다. 반면 2번 엔딩에서는 싸움을 좋아하는 자신이 이대로 조용히 은둔한 채 지낼 수 없다는 걸 깨닫고, 인간 세상에 남아 싸움꾼 조직을 세워 [[종전관리국]]과 싸우기로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